'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미국 경제가 향후 더블딥 침체에 빠져들 가능성이 35~40%라고 14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밝히고 "매우 낮은 경제 성장률이 예상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침체는 아니더라도 침체와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니는 지난 9월에도 미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을 40%로 제시했다.
그는 또 "선진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디플레이션이지만 신흥시장 경제는 강하고 빠른 반등세를 겪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