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0만원대 '갤럭시 지오' 시판

삼성전자, 50만원대 '갤럭시 지오' 시판

강기택 기자
2011.04.21 11:00

SK텔레콤, KT에서 모두 출시

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지오(GALAXY Gio, SHW-M290S/K)'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 지오'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처음 공개됐던 모델이다.

3.2형 HVGA(320x480)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2.2(프로요), 800MHz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3.0을 지원한다.

제품 뒷면에 하이퍼스킨(Hyperskin) 배터리 커버와 부드러운 곡면을 적용해 그립감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금속 질감과 직물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퍼스킨 커버는 흠집이나 지문이 잘 남지 않고 미끄러움도 방지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DivX 인증을 받아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지상파 DMB를 지원한다.

300만 화소 카메라, 1350mAh 배터리, 최대 32GB의 대용량 외장 메모리 슬롯 등을 갖췄다.

두께 12.15mm, 무게 102g이며 다크 실버와 실버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된다. 가격은 50만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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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택 논설위원

비즈니스 저널리즘의 최고 경지, 머니투데이의 일원임을 자랑스레 여깁니다. 독창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기사로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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