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비켜" 여름 필수품 '모스케어·써버쿨'

"모기 비켜" 여름 필수품 '모스케어·써버쿨'

최은미 기자
2011.06.09 12:07

[건강한 여름나기]녹십자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되면서녹십자(142,600원 ▲1,500 +1.06%)의 야외활동 필수품 '모스케어'와 '써버쿨'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스케어는 모기를 비롯해 벌레들이 기피하는 천연 식물 추출물과 정향유, 오렌지유 등 허브오일을 배합한 스프레이 타입 모기기피제다. 계면활성제나 인공 화학향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모기에 물리기 전 몸에 뿌려 모기를 쫓아주는 모스케어는 피부보호를 위한 알란토인, 판테놀, 토코페릴, 아세테이트 등 항염증 성분과 피부 보습제가 함유돼 있어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실리콘 팩킹을 통해 등산이나 낚시, 물놀이 등 야외활동을 할 때 휴대해도 용기 밖으로 흐를 염려가 없으며, 분사 각도와 펌핑력이 우수한 스프레이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모스케어는 국내 서식하는 대표적 모기인 빨간집 모기와 흰줄숲 모기에 대한 기피 효과가 탁월하다"며 "피부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도 받았을 정도로 제품력이 우수한 모기기피제"라고 말했다.

써버쿨은 벌레 물린데, 가려운데, 땀띠에 바르면 아주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모기나 벌레에 물리면 가려움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체내에 생성되는데, 이때 가려움으로 긁게 되면 혈액이나 조직액 이동이 증가하고 염증과 가려움이 심해지게 된다.

써버쿨은 항염증 작용을 가진 약효성분의 이상적인 배합으로 가려움과 염증의 원인을 차단,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용이 간편한 롤타입으로 손에 약물을 묻히지 않고 적용할 수 있으며, 바르는 즉시 벌레물린 부위가 시원해지고,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피부가 연약한 유·소아 전용 벌레물림 치료제인 써버쿨 키드도 있다. 여름철에는 벌레에 물리거나 습진, 두드러기, 땀띠 등을 겪기 쉬운데 생후 1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써버쿨 키드는 에녹솔론에 의한 자극 완화작용으로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