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사흘만에 555억 순유입

국내주식펀드, 사흘만에 555억 순유입

구경민 기자
2011.10.13 08:19

국내 주식형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5거래일째 자금이 빠져 나갔다.

1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555억원이 들어왔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펀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로 67억원이 유입됐다. 이어 'KB한국대표그룹주'(50억원), 'KB밸류포커스'(34억원),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33억원),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3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44억원이 줄었다. 수익률이 좋지 못한 중국 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활발히 이뤄졌다.

'슈로더브릭스' 펀드에서 173억원이 줄어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 나갔다.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103억 원), '피델리티차이나'(98억원), '한국투자그레이터차이나'(76억원), 'KB차이나증권'(62억원)이 뒤를 이었다.

채권형펀드에서는 144억원이 나갔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885억원이 유입됐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보다 5132억원 늘어난 314조9618억원이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2조4205억원 증가한 292조230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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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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