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셰프의 국수전'을 필리핀, 홍콩, 싱가폴에서도 맛본다

한식 '셰프의 국수전'을 필리핀, 홍콩, 싱가폴에서도 맛본다

강동완 기자
2012.12.12 20:33

프랜차이즈 토핑국수&한식돈부리 전문 '셰프의 국수전'이 해외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동남아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필리핀을 첫 시작으로 현재 필리핀 마닐라, 홍콩에 이어 2012년 12월 싱가폴까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쳬결했다.

필리핀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성사 이후, 마닐라의 라살대학 (La Salle University) 바로 옆의

유니버시티몰(University Mall) 2층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필리핀 현지의 젊은층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리의 활발한 모델 활동으로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음식, 문화를 알리는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오픈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또 홍콩은 현재 홍콩 시내 중심가 완차이에 있는 ㅇㅇ호텔 내부에 오픈을 준비중으로 기술전수및 교육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홍콩은 중국진출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싱가폴은 12월 계약이후 내년 1월 싱가폴 현지의 전문 셰프가 한국을 방문하여 셰프아카데미에 입소하여 오픈 전 본사 교육 시스템을 통해, 조리교육, 서비스교육, 시뮬레이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셰프의 국수전 관계자는 "단순히 음식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가미하여, 한국의 문화를 전도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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