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중국요리와 와인의 절묘한 만남, 하오커(HAOKER)

퓨전중국요리와 와인의 절묘한 만남, 하오커(HAOKER)

강동완 기자
2013.01.18 14:33

좋은 식재료로 가족을 생각하면서 만드는 중국레스토랑 하오커(www.haoker.co.kr) 는 중국어와 영어의 합성어로 ‘고객을 즐겁게 한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오커 서래 본점은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서초구 서래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양 요리의 결합이라는 ‘마리아주’ 컨셉의 퓨전 중식레스토랑이다.

‘마리아주’ 컨셉에 어울리는 은은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일반 중식당과는 달리 고급 커피 전문점이나 와인전문점에 와 있는 느낌으로 하오커 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레스토랑의 상징인 붉은색을 최소화 하고 먹색과 카키색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이며, 단체고객을 위한 3개의 (주 酒, 경 鏡, 의 衣) 방도 각각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다.

일반적으로 중식당에서 많이 쓰는 맛소금이나 MSG 대신 하오커는 모든 요리에 태평염전의 3년 이상 묵은 천일염만을 사용한다.

천일염은 맛의 풍미를 더해주고 건강에도 좋아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으며, 하오커의 대표요리 중 하나인 ‘마리아주 해물 볶음면’은 오븐에 면을 구워서 사용하여 면발이 더욱 쫄깃하면서 고소하며 신선한 해산물이 한 층 맛을 더해준다.

또 특색있는 요리로 ‘브래드 크림 새우’는 얇은 도우에 단호박, 샐러드, 렌틸 콩, 새우튀킴, 크림소스, 유자 발사믹 소스가 어울러져 크림새우와 샐러드, 빵까지 함께 드실 수 있다.

겨울철 별미인 인기메뉴 ‘굴탕면’은 MSG를 전혀 쓰지 않고, 통영 굴산지에서 직배송하고 있는 신선한 굴과 3년 이상 묵은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깔끔하면서도 향긋한 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2월말 까지 운영된다.

하오커의 주방구성원은 중식, 양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외식 경력의 쉐프로 구성되어 있어서 획일적인 중국전통음식에서 변화를 준 요리로 기존 중국음식에서 느꼈던 느끼함, 더부룩함을 줄인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와 50여종의 세계적인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그에 맞는 요리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 와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편하게 와서 즐길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픈 이후 방문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