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런 관세 발언으로 출렁이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관련주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8분 기준 거래소에서 한전산업(12,980원 ▲90 +0.7%)은 전 거래일 대비 3070원(25.02%) 오른 1만534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전기전(5,180원 ▲30 +0.58%)(18.22%), 우진(14,480원 ▼70 -0.48%)(14.55%), 한전기술(132,300원 ▲2,700 +2.08%)(11.19%), 우리기술(13,430원 ▲30 +0.22%)(8.74%), 한전KPS(46,250원 ▲100 +0.22%)(7.54%), 보성파워텍(7,620원 ▲210 +2.83%)(7.45%), 두산에너빌리티(85,900원 ▲600 +0.7%)(2.29%), 한국전력(30,850원 0%)(1.66%) 등이 동반 강세다.
전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AI(인공지능) 시대 막대한 전력수요 등을 고려해 5~6개월 내 신규 원전 부지를 정한 뒤 2030년 초 건설 허가를 거쳐 2037년에서 2038년까지 새 원전을 준공한다는 목표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