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이빨 본 치과의사 "정말 놀랍다"

최홍만 이빨 본 치과의사 "정말 놀랍다"

김유진 기자
2026.08.2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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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이 약 10년 만에 치과에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최홍만이 약 10년 만에 치과에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최홍만이 참을 수 없는 어금니 통증으로 10년 만에 치과를 찾은 가운데 치과의사 김영삼이 최홍만의 치아 크기가 체격과 달리 일반인과 비슷하다며 의외의 반전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최홍만은 코미디언 출신 김영삼 치과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향했다.

최홍만의 매니저는 "오늘 홍만이가 계속해서 미뤄왔던 일을 하러 간다"며 "계속 참고 있다가 치과에 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치과를 거의 방문하지 않은 최홍만.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치과를 거의 방문하지 않은 최홍만.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최홍만 또한 "한 10~20년 만에 (치과에) 가는 것 같다"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성인이 돼서 치과를 거의 안 간 거네"라며 놀라워했다.

최홍만은 실제로 치과 방문 횟수가 많지 않았다.

최홍만은 "마지막 치과 방문이 10년 전"이라며 "살면서 치과를 두세 번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살면서 두세 번은 충격적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최홍만은 치과를 피했던 이유에 대해 "아픔이 무서운 게 아니라 그 분위기가 너무 싫다"며 "가려고 했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홍만의 치아를 치료한 코미디언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최홍만의 치아를 치료한 코미디언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최홍만은 어금니 통증에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까지 느껴지자 더 이상 치과 방문을 미룰 수 없었다.

최홍만의 치아를 진단한 김영삼은 임플란트 등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영삼은 "빠진 치아와 빼야 할 치아가 있다"며 "모두 임플란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썩은 이는 아프기도 아프지만 냄새가 많이 난다"며 "주변 분을 위해서라도 빼야 한다"고 권유했다.

의외의 반전도 있었다.

김영삼은 "정말 놀라운 건 치아 크기는 다른 사람이랑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10년 만에 치과를 온 것 치고 치석이 많지 않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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