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유주가 국내증시에서 동반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이노베이션(149,200원 ▲8,200 +5.82%)은 전날 대비 8800원(7.01%) 오른 13만4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Oil(155,600원 ▲1,300 +0.84%)(4.53%), GS(110,700원 ▲100 +0.09%)(1.34%), 흥구석유(12,360원 ▼500 -3.89%)(2.39%), 미창석유(125,300원 ▼800 -0.63%)(1.82%)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은 이란 영토를 약 한 달 만에 직접 공격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라라크섬에 있는 이란혁명수비대(IRGC) 로켓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 이란도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보복 공격에 나섰다.
이에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83% 오른 배럴당 85.76달러에, 브렌트유는 2.71% 상승한 배럴당 90.49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