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한국거래소가 6일 오전 9시6분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닥 시장 36번째 사이드카다. 매도 방향으로는 17번째다.
발동시점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7.60포인트(7.84%) 내린 1029.00,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90.65포인트(8.10%) 내린 1027.12를 기록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의 전일 대비 6% 이상 하락, 코스닥150 현물지수의 3% 이상 하락이 1분 이상 동시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3.98포인트(3.53%) 내린 654.43에서 출발, 개장 4분 만에 48.32포인트(7.12%) 내린 630.09로 낙폭을 넓혔다.
코스피 시장에선 개장 3분 만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직전 지수는 전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