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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 쓰면 동의로 알겠다"…최강희, 스토커가 남긴 편지 공개 '소름'
배우 최강희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거절 의사를 확실하게 밝혔다. 15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보는 글이기에 설명 남긴다.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다.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 것도 알게 됐다"고 적었다. 사생 스토킹 피해를 알린 최강희는 "성함은 밝히지 않겠다. 따라오지 마시라. 무응답도 거절"이라며 "동의 없는 대화 시도, 기다리는 것, 따라오는 것 스토킹이라는 거 아셨으면 좋겠다. 심지어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해도 심리적 공포감 주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팬들을 향해선 "방송국으로 주시는 편지 선물도 이제는 받지 못한다. 소속사나 팬클럽 통해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며 "최근 계속되는 일들로(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현실과 구분이 안 되는 악몽을 꾼 적도 있다. 기도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77년생 최강희는 데뷔 이후 꾸준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 중 한명이다. 예능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는 최강희는 오는 9월 연극 '클로저'를 통해 데뷔 30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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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산단 지식산업센터 본격화…GH, 우선협상자에 대보건설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는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컨소시엄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주축으로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참여한다.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설계 청사진은 '시장 수요 맞춤형'이다. 단지의 입지적 특성과 서남부권의 첨단 제조·IT 산업 수요를 정밀 분석했다. 화물차가 공장 내부까지 진입할 수 있는 최첨단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기본 탑재하고, 설비 배치가 용이한 '높은 층고'를 적용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필요에 따라 조율할 수 있는 '가변형 평면 모듈'을 장착해 유연성을 극대화했다. 주변 환경과의 유기적 연계도 살렸다. 약 5000㎡에 이르는 초대형 개방형 광장과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해 삭막한 공장 지대를 탈피했다. 통합공공임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물 흐르듯 동선화해 노동자들이 일하고 먹고 쉬며 상생하는 입체적 랜드마크가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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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으로 미성년자 만나...시의원 아동 성매매·성 착취물 제작 의혹
경찰이 충북 청주시의회 의원의 아동성매매 정황을 포착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청주시의원 A씨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 수색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아동성매매, 성매수권유, 성착취물제작 등 혐의가 명시됐다. 수사관들은 압수수색을 통해 A씨가 사용한 컴퓨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24년 10월 말부터 지난해까지 휴대전화 채팅앱을 통해 만난 미성년자와 수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성매매를 권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또 A씨의 성착취물 제작 정황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측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한 뒤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만 16세 미만 아동·청소년과 성관계를 할 경우 상대방의 동의 여부나 강제성 유무와 관계없이 처벌 대상이 된다. 경찰은 확보한 증거들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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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뷰티&헬스케어쇼 개최…K뷰티 해외 판로 나서
인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뷰티&헬스케어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90개 기업이 참여해 화장품과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지원하는 '지역뷰티 기업단체관'에 30개사가 참여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알린다. 특히 시는 KOTRA와 공동으로 17개국 37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한 국내 유통 바이어 구매상담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방송 판매 교육과 수출 상담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맞춤형 화장품 제작, 퍼스널컬러 진단, 뷰티·헤어 추천 등 다양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전략산업인 뷰티·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다. 산업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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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깔리면 어쩌려고"…사륜차에 목줄 묶어 개 질질 끌고 가
한 시골길에서 사륜차에 목줄이 묶인 채 끌려가는 강아지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여행 중 시골길에서 본 장면"이라고 밝혔다. 제보 영상에는 노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사륜차를 운전 중이고, 두 마리의 개가 사륜차를 따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 A씨는 "처음에는 한적한 시골길에서 산책하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강아지 한 마리 목줄이 사륜차에 묶여 있었다"며 "다른 한 마리는 안절부절 못한 채 사륜차를 졸졸 따라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목줄이 묶여 끌려가는 강아지는 멈추려는 듯 네 발을 땅에 딱 붙이기도 했지만, 사륜차의 힘을 거스를 순 없어 계속해 끌려갔다. 불안해하는 두 개와 달리 사륜차 운전자는 평온한 모습이었다. A씨는 "영상 촬영 후 급하게 쫓아갔으나 운전자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며 "그냥 두면 안 될 것 같아 국민신문고에 영상을 첨부해 신고했으나 (운전자) 특정이 안 된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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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바가지 논란' 교토 식당, 폭로 유튜버에 경고장…"법적 조치"
한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교토 식당의 '이중가격' 문제를 지적했다가 해당 식당으로부터 "법적 조치하겠다"는 경고장을 받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논란의 교토 식당 측으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는 유튜버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앞서 A씨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일본 식당에서 현지인용 메뉴판과 외국인 관광객용 메뉴판을 비교했더니 가격과 메뉴에서 차이가 났다'고 지적했다. 교토의 한 초밥 전문점을 찾았는데, 외국인 관광객용 영어 메뉴판에서는 '초밥 3개에 2만원'인 메뉴가 가장 쌌지만, 일본어 메뉴판에서 가장 저렴한 메뉴는 '4600원'이었다는 내용이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영어 메뉴판에는 △최고급 와규 스키야끼 9845엔(약 9만3000원) △프리미엄 와규 5478엔(약 5만2000원) △참치 초밥 3개 2035엔(약 1만8000원) △와규 초밥 4개 2625엔(약 2만4000원) △튀김 2145엔(약 1만9000원)으로 표기됐다. 반면 일본어 메뉴판에는 △명물 수제 두부 1848엔(약 1만6000원) △유자 잡곡죽 1375엔(약 1만2000원) △돼지고기 전골 2145엔(약 1만9000원) △삼색 튀김 858엔(약 7800원) △옥수수튀김 968엔(약 8000원) 등이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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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수사 기밀 누설' 이시원 전 비서관 구속심사…"성실히 소명할 것"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가 있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15일 법원에 따르면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10분 이 전 비서관의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중 나올 전망이다. 이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9시59분쯤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혐의를 인정하는지' '해병대 측에 압수수색 계획을 전달했는지' '어떤 점을 위주로 소명할 계획인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소명하겠다"는 답을 반복했다. 2차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이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치헌 특검보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구속 필요성을) 입증하기 위한 모든 증거가 넉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 비서관에 대해 △기본적인 범죄의 중대성 △증거인멸 우려 △도주 우려 △기타 재범 우려 △참고인에게 해를 가할 우려 등의 요건이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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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펜션은 안전 사각지대" 경기도, 피서철 앞두고 단속 고삐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도내 농어촌민박업(펜션) 일제 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 내에서 영업 중인 농어촌민박은 총 3916개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5번째로 큰 규모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 △불법 증축 △사업자 실제 거주 여부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편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을 집중 살핀다. 현장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를 내리고 있다. 도는 안전한 숙박을 위해 이용객이 예약 전 정식 신고 시설인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는 경기도 누리집 '사전정보공표' 메뉴나 각 시·군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문무 도 농업정책과장은 "미신고 펜션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어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며 "예약 전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영업 의심 시설은 시·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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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의 밤을 경제로"…상생특구·달빛야장 25곳 만든다
서울시가 문화·관광·상권·교통을 연계해 밤 시간대 소비와 체류를 늘리는 '야간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도심 주요 야간 명소를 '야간경제 상생특구'로 육성해 규제를 완화하고, 야외 취식이 가능한 '서울 달빛야장'을 2028년까지 25곳 조성한다. 미술관·박물관 야간 개방과 심야교통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을 핵심 정책 의제로 논의했다. 오 시장이 취임사에서 제시한 야간경제 구상을 시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본격 추진하는 첫 행보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으로 확산하고, 퇴근 이후 비어가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COVID-19) 이후 주류 중심의 야간 소비가 문화·체험·웰니스 중심으로 바뀌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콘텐츠와 제도적 지원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시는 야간경제총괄특보를 신설하고, 기획조정실·경제실·문화본부·교통실·홍보기획관·관광체육국·민생노동국 등 7개 실·본부·국이 참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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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옹진 주민…섬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받아
인천시는 강화·옹진 주민이 섬 안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역 내 생활권 거점에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운영해 방문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의사, 간호사·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인력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식사·위생·가사 등 일상돌봄 및 병원 동행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건강안심지원을 활용한 24시간 안전 돌봄도 제공한다. 아울러 비대면 자동 긴급 호출(SOS), 장시간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때의 긴급출동, 심혈관 건강관리와 복약알림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17개 분야 전문가의 일대일 건강상담도 연계한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생활돌봄, 병원동행 등을 함께 연계해 강화·옹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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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X 테크 커넥트 2026' 개최…AI·데이터·네트워크 연결 기술 공개
KT가 AX(AI 전환) 역량과 R&D(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KT는 AI·데이터·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X 풀 스택' 체계를 소개하고, AX 역량·방향성을 제시했다. KT는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개발센터에서 AX미래기술원 주관으로 'AX Tech Connect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AX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AI·데이터·네트워크 기술을 전시했다. 주요 전시는 △믿:음 K 모델 △멀티모달 AI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Data AX Core 등이며, 이 외 AX 사업 특화 에이전트, 초개인화 서비스, 차세대 검색·분석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AX 방안 등도 볼 수 있다. 네트워크 관련 전시로는 AI 시대에 필요한 연결성과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하이퍼 AI 네트워크'(Hyper AI Network),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자율 운영'(Autonomous Operation), AI·6G·양자 시대를 대비한 'AI 네트워크 보안 기술'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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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절친, '동성 연인'이었다..."딸까지 낳고 살았는데" 남편 '충격'
아내의 가장 친한 친구가 동성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남성이 혼인 취소에 대한 법적 조언을 구했다. 1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딸을 두고 있는 결혼 7년 차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 아내는 결혼한 뒤에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동성 친구와 장을 보거나 단둘이 여행을 다니는 일이 잦았다. A씨는 두 사람 관계를 각별한 우정으로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샤워하는 사이 해당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A씨는 대신 전화를 받으려다 휴대전화 화면에 떠 있는 문자메시지를 우연히 확인했다. 연인 사이에서나 나눌 법한 내용이었다. A씨가 따지자 아내는 "고등학생 때부터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다"며 "결혼하면 달라질 줄 알았지만 결국 그 친구와의 관계를 끊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A씨는 장모에게 사실을 알렸고, 장모는 이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는 듯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현재 아내는 해당 여성과 함께 살 집의 보증금 명목으로 1000만원을 주면 별다른 조건 없이 이혼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