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52,700원 ▲1,100 +2.13%)가 AX(AI 전환) 역량과 R&D(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KT는 AI·데이터·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X 풀 스택' 체계를 소개하고, AX 역량·방향성을 제시했다.
KT는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개발센터에서 AX미래기술원 주관으로 'AX Tech Connect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AX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AI·데이터·네트워크 기술을 전시했다.
주요 전시는 △믿:음 K 모델 △멀티모달 AI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Data AX Core 등이며, 이 외 AX 사업 특화 에이전트, 초개인화 서비스, 차세대 검색·분석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AX 방안 등도 볼 수 있다.
네트워크 관련 전시로는 AI 시대에 필요한 연결성과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하이퍼 AI 네트워크'(Hyper AI Network),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자율 운영'(Autonomous Operation), AI·6G·양자 시대를 대비한 'AI 네트워크 보안 기술' 등이 준비됐다. △피지컬 AI R&D 추진 방향 △전사 AX 확대를 위한 데이터 전략 △하이퍼 AI 네트워크 추진 방향 등의 주제 발표도 마련됐다.
박재형 KT AX미래기술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KT의 핵심 기술과 미래 AX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행력 기반의 AX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