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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처, 몽골 링고스와 MOU…중앙亞 AI에듀테크 공략 '드라이브'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퓨쳐가 지난 9일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국·몽골 비즈니스 포럼 공식 MOU(양해각서) 교환식'에서 몽골 현지 기업 링고스와 MOU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링고스는 다국어 지원 스마트 다독 솔루션 앱인 '리딩 마라톤(Reading Marathon)' 개발업체로 몽골 전역에 모바일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MOU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급 및 공동 시장 개척을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이퓨쳐는 자체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를 링고스 모바일 앱에 탑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몽골 국공립·사립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이퓨쳐의 원서 교재를 결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지 교사들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교육 연수 프로그램으로 공공 교육 인프라 시너지도 낼 방침이다. 이퓨처는 또 냠 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가 설립한 로열국제대학교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퓨처와 로열국제대학교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도입하고 향후 이퓨쳐의 전문 교사 트레이너들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현지 교사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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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외수입 통합징수로 국가재정 효율 '쑥↑'…반사회적 탈세 '뿌리 뽑는다'
국세청이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기관으로 거듭나면서 국가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에 나선다. 국세청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부처 업무보고에서 국가 재정수입을 더욱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게 관리해 대한민국 재정혁신을 선도하고 '국세 징수기관'(Tax Service)을 넘어 '통합 재정수입기관'(Revenue Service)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해야 하는 중대 전환기인 만큼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납관리 혁신 △조세정의 확립 △포용적 민생지원 △국세행정 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는 핵심과제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로 재정효율 제고…1만명 체납관리단으로 체납관리 혁신━ 국세청은 우선 300여개 법률에 따라 분산 관리되고 있는 국세외수입 체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징수체계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 통합징수의 본격 시행을 위한 실행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난 2월 발의된 '국세외수입 체납액의 징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입법절차를 충실히 지원하는 동시에 부처 간 업무협약을 통해 확보한 체납자 정보를 바탕으로 실태확인을 실시해 '체납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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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이젠의료재단과 AI 헬스케어 협업…"전략적 투자 연계"
신테카바이오가 이젠의료재단과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정밀의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테카바이오의 AI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술과 이젠의료재단의 의료·검진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정밀의료, 유전체 분석, 건강검진, 디지털 헬스케어, 동물 헬스케어 및 바이오 융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의료 현장에서 축적되는 임상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의료 서비스와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유전체 분석 및 진단 서비스 △건강검진 및 예방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빅데이터 활용 △AI 기반 바이오 융합사업 △동물 헬스케어 △기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신규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한다. 이들은 공동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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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32년까지 'AI 전사 1000명' 키운다
경북 구미시는 정부의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거점' 지정과 삼성의 19조원 규모 투자에 발맞춰 2032년까지 AI 전문인력 1000명을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정부가 제시한 구미 중심의 제조 AX 혁신 거점 비전과 삼성전자·삼성SDS의 대규모 투자에 대응해 실무형 AI 인재 확보를 지역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구미시 AI 비전위원회가 제시한 'AI 넥스트 리더 1000명 양성' 목표를 오는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올해부터 지역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 교육 확대에 들어간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AI 실습을 지원하는 '구미 인재키움센터'를 구축해 초급 실무인력 양성 전초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학부 단계에서 시작해 방산 AX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고도화된 교육 과정을 마련해 석·박사급 고급 인재까지 지역에서 직접 공급하는 체계도 만든다. 구미 주요 대학들도 특성에 맞춘 AI 인프라 구축과 학과 신설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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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시작
전남광주 장흥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하계 지역출신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출신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군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비와 생활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근무수칙, 복무 및 안전교육,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근무 부서별 주요 업무와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군청 실과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과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공직사회와 지역행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키워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는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다"며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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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한병도 "MBK·메리츠에 국민 분노"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한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나아가 노동자의 생존권 사수와 관련 업체 지원, 지역경제 보호에도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에게 즉각 청문회를 개최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홈플러스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조차 하지 않는 기만적 행태에 국민적 분노가 치솟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1만3000여 명의 노동자와 그 가족, 입점업체와 납품업체, 나아가 지역사회와 소비자 국민에게도 막대한 피해가 돌아간다"며 청문회 개최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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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 완료...5개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경기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난 6일부터 14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어 원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김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4일에는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 신인선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김학영 의원 △문화복지위원장 이종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교섭단체는 더불어민주당 18명(대표의원 공소자), 국민의힘 16명(대표의원 길종성) 등 3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상호 존중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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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8월 분양…1438가구 대단지
대우건설은 다음달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이다.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금융기관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고 두정동·불당동 상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두정역과 천안역 이용이 가능해 천안 도심은 물론 수도권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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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 美 알링턴 국립묘지 및 6·25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진영승 합동참모본부의장이 14일(현지시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계기로 워싱턴 D. C. 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15일 합참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어 6·25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추모했다. 진 의장은 "대한민국은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워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은 이러한 희생과 신뢰를 토대로 발전해 온 혈맹으로서, 앞으로도 양국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한 가 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 의장은 15일(현지시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역내 안보현안 및 3국 안보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한미 및 한일 양자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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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서울역사박물관에 XR 입힌다…AR 글래스로 '서울 시간여행'
퀄컴이 증강현실(AR) 글래스를 활용한 몰입형 역사 체험 전시를 지원하며 XR(확장현실)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과 문화 콘텐츠 영역까지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기반 XR 기술 적용 사례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퀄컴은 국내 XR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AR 글래스 기반 XR 전시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운영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퀄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퀄컴 포 굿'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1세대 플랫폼이 탑재된 피앤씨솔루션의 AR 글래스 '메타렌즈2'가 활용된다. 하이퍼클라우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협력해 위치 기반 AR 콘텐츠를 개발했다. 관람객은 AR 글래스를 착용한 채 박물관 전시 공간을 이동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위치에 맞는 콘텐츠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핸즈프리 XR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기존 오디오 가이드나 모바일 중심 전시와 달리 실제 전시 공간 위에 디지털 콘텐츠를 겹쳐 보여주며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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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믹스커피 매출 전년 대비 15% 증가…우베라떼 등 제품 다변화
남양유업이 올해 상반기 프렌치카페와 루카스나인 등 믹스커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루카스나인과 프렌치카페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16년 출시한 루카스나인은 집에서도 커피 전문점 수준의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내놓은 브랜드다. 현재 아메리카노 3종(마일드, 다크, 디카페인)과 라떼 7종(오리지널, 더블샷, 바닐라, 밀크티, 그린티, 디카페인, 우베) 등 총 10종을 운영 중이다. 남양유업은 최근 루카스나인의 신제품 '우베라떼'를 출시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를 시작한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는 100% 필리핀산 로얄 우베와 1A등급 무지방 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도 우베 본연의 보랏빛을 구현했다. '프렌치카페'는 저당·디카페인·고단백 등 기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14억개(스틱 기준)를 기록했으며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일반 라인업 7종(마일드, 아라비카 골드라벨, 디카페인 등)과 함께 기능성 4종('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과 저분자 피시 콜라겐을 배합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등)까지 총 11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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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AI 시대, 기업 이익은 미래 위한 투자로…세계 판도 바꿀 역사적 기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명 시대에는 기업의 이익을 미래를 위한 투자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서 "AI 혁명은 반도체 공장,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첨단 제조기업, 차세대 연구·개발, 인재 양성까지 지금껏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AI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 초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세대를 위해서는 이익의 상당 부분을 기업을 위한 투자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AI 혁명 시기에는 기존의 강자가 흔들리고 후발주자가 새로운 리더가 되기도 한다면서 "우리에게 AI는 위기일 수도 있지만 산업화와 정보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역사의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국가와 기업의 생존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