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처, 몽골 링고스와 MOU…중앙亞 AI에듀테크 공략 '드라이브'

이퓨처, 몽골 링고스와 MOU…중앙亞 AI에듀테크 공략 '드라이브'

김경렬 기자
2026.07.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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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퓨쳐 이기현 대표, 셀렝게 출룬 로열국제대학교 총장(냠 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 배우자), 토그미드 도르지한드 몽골 부총리. /사진=이퓨처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퓨쳐 이기현 대표, 셀렝게 출룬 로열국제대학교 총장(냠 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 배우자), 토그미드 도르지한드 몽골 부총리. /사진=이퓨처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퓨쳐(4,770원 ▲10 +0.21%)가 지난 9일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국·몽골 비즈니스 포럼 공식 MOU(양해각서) 교환식'에서 몽골 현지 기업 링고스와 MOU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링고스는 다국어 지원 스마트 다독 솔루션 앱인 '리딩 마라톤(Reading Marathon)' 개발업체로 몽골 전역에 모바일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MOU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급 및 공동 시장 개척을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이퓨쳐는 자체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를 링고스 모바일 앱에 탑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몽골 국공립·사립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이퓨쳐의 원서 교재를 결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지 교사들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교육 연수 프로그램으로 공공 교육 인프라 시너지도 낼 방침이다.

이퓨처는 또 냠 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가 설립한 로열국제대학교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퓨처와 로열국제대학교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도입하고 향후 이퓨쳐의 전문 교사 트레이너들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현지 교사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기현 이퓨쳐 대표는 "몽골은 최적의 잠재력을 지닌 시장으로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정부 단위 프로젝트 참여 추진은 물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전역에 이퓨쳐의 스마트 영어 교육 표준을 안착시킬 계획이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이퓨쳐의 위상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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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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