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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분기 최대실적…2분기엔 더 간다" 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45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올렸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더욱 심화하는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 속에서 2분기 가장 강력한 개선세를 시현할 전망"이라며 "산업평균을 웃도는 DRAM(디램)·NAND(낸드) 판가 상승을 기록하며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계획이 구체화되고 주주환원 의지가 재확인되는 구간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속력 있는 장기공급계약(LTA)이 체결되며 주주환원과 배척됐던 '100조원 안전 현금 보유 우선 정책' 조기달성, 구조적 실적 개선 가시성이 확보될 거란 분석이다. 2분기 내 다양한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이 연달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영업이익은 61조4000억원, 3분기는 72조1000억원, 4분기는 78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5% 증가한 37조5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측된다. 이는 시장 기대치(블룸버그 컨센서스 37조원)에 부합하지만 대규모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던 삼성전자 대비 일부 아쉬움이 남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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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美대북첩보 공유 중단에 … "정동영 장관 즉각 해임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은 정동영(통일부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던 대북 첩보 공유를 정 장관이 국회에서 미공개 핵시설 소재지를 공개한 것을 이유로 중단했다는 언론 보도에 따른 주장이다. 나 의원은 20일 SNS(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던 하루 50~100장 분량의 대북 첩보 공유를 갑자기 중단했다고 한다"며 "정 장관이 국회 발언에서 미공개 핵시설 소재지를 스스로 입 밖에 낸 직후 벌어진 참사"라고 밝혔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이사회에서 한 보고를 보면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라고 말했다. 평안북도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그동안 한미 정보당국이 공식적으로 존재를 확인한 적이 없는 곳이다. 그로시 총장이 실제로 해당 이사회 보고에서 구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나 의원은 "미국의 대북 정보는 천문학적 비용과 기술이 집약된 안보의 핵심 자산"이라며 "북한의 비밀 정보를 극비로 공유해 줬는데, 장관이 이를 공개적으로 알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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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패방지·권익구제 방안 국민 의견 받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4일간 '부패방지·권익구제 분야 정상화 과제' 집중 발굴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국민 의견수렴은 국민권익위 누리집 첫화면에서 '부패방지·권익구제 분야 정상화 과제 의견수렴' 배너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제도의 예외를 활용한 편법이 일반화된 사례 △불법행위자가 이익을 향유하는 사례 △제도의 합리성을 결여한 사례 △국민의 정서나 법 감정과 괴리되는 사례 △10대 분야 사회악 척결을 위해 필요한 사례 등이 있다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권익위는 대국민 의견수렴 이후에도 국민권익위 정책 중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가 없는지 연중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할 계획이다. 국민과 실무 공무원의 의견을 상시 수렴해 '부패방지·권익구제 분야 정상화 과제'를 선정하고, 개선 성과를 주기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번 대국민 의견수렴으로 국민과 실무 공무원의 시각에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정책을 바로잡음으로써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현장 공무원의 자긍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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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0원 내린 1479.5원 출발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 0원 내린 1479. 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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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속탄' 달고 또 탄도미사일 발사한 북한…김정은, 딸 주애와 참관
북한이 집속탄 탑재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시험발사를 실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발사를 참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미사일의 북한식 표기)총국은 4월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주애와 함께 현장을 찾은 김 위원장과 김정식 당 중앙군사위원, 장창하 미싸일총국장, 군단장들이 시험을 참관했다. 신문은 "시험발사의 전술탄도미싸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데 있다"며 "136㎞ 거리의 섬 목표로 설정된 표적지역으로 발사한 5기의 전술탄도미싸일들은 12. 5~13헥타르(ha) 면적을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시험 결과에 만족을 표했다. 그는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 개발로 군의 작전상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특정 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 진압타격 능력 증대는 군사행동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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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94포인트(0.25%) 내린 1167.10 출발
20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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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국제법률국장 이석주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황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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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폐암 신약 VRN11, EGFR C797S 내성 환자 효능 입증"
보로노이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저해제 'VRN11'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임상 결과는 3세대 EGFR 저해제인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복용 후 발생하는 대표적 내성 변이인 EGFR C797S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다수의 표적 치료 경험이 있는 EGFR C797S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8명 중 7명에게서 종양 크기가 30% 이상 감소하는 부분관해(PR)가 확인됐다. 특히 유효 용량인 160mg 이상을 투약한 환자군에선 6명 전원이 부분관해를 보이며 객관적반응률(ORR) 100%를 기록했다. 1~3세대 EGFR 표적치료제에 불응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에서도 일관된 임상적 효과가 관찰됐다. 기존 치료제인 타그리소의 경우 EGFR T790M 음성 환자에서 무진행생존기간(mPFS)이 약 4개월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VRN11은 절반 이상의 환자가 치료를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나 기존 데이터를 상회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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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봉사' 나선 LG헬로, 고양시 창릉천서 나무 심고 플로깅
LG헬로비전이 지난 17일 고양시 창릉천 일대에서 임직원 50여명과 '안녕 봄! 런치 봉사 에코나눔 DAY'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공원관리과, 고양시밥할머니보존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창릉천 벚꽃길 인근 환경 정화 플로깅(조깅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실시하고, 개나리와 무궁화 묘목 약 1000주를 심었다. 또 창릉동 밥할머니보존위원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밥할머니공원 주변을 정비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도 나섰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 봉사' 형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환경정화와 녹지 조성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LG헬로비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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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2.00포인트(0.36%) 오른 6213.92 출발
20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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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당순자산가치 상승 전망…목표가 상향-삼성증권
삼성증권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BPS(주당순자산가치) 추정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기존 대비 14. 4%(6050원)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20일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4만1950원 → 4만8000원)은 주로 올해 추정 BPS 상승(기존 2만1491원 → 3만670원)에 따른 것"이라며 "BPS 상승은 지배주주지분 자본이 커졌기(기존 1125억원 → 1606억원) 때문"이라고 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해 재무적 투자자(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가 보유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종속법인(롯데이엠글로벌) 보통주를 현물 출자 받는 대신 보통주 625만주를 발행하면서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은 증가했고 해당 종속법인을 100% 자회사로 두게 됐다"며 "이에 따라 자본총계상 비지배지분이 감소(4230억원)했으나, BPS 산정에 감안되는 지배주주지분이 커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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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AACR 첫 참가…"CRDMO 경쟁력 강조·고객 접점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최대 암 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 오가노이드'로 대표되는 위탁연구(CRO)부터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모두 아우르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역량을 적극 알리며 고객사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AACR은 전 세계 140여개국의 연구자 및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2만2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학회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힌다. 올해는 17일(현지시간) 시작해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암 과학의 진전'(Advancing Cancer Science to Save Lives Globally)을 주제로 열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초기 임상 단계 연구 성과 발표가 집중되는 AACR 특성에 부합하는 초기 개발 단계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