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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외모' 김성령 "피부과 '이 시술', 연 1회 꼬박꼬박" 솔직 고백
김성령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의 비결로 주 5회 운동과 꾸준한 피부과 시술을 꼽았다. 1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2회에서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은 김성령의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하며 "김성령 씨는 예전에 보는 것과 지금이 너무 똑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성령은 "어휴 안 그래요"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곧바로 꾸준한 관리 사실을 인정했다. 김성령은 "관리는 평소에 꾸준히 한다. 유산소와 PT를 번갈아서 일주일에 5일 정도 운동한다"며 "필라테스와 요가도 5년 이상씩 해봤다"고 말했다. 실제 김성령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등산, 댄스, 웨이크보드, 골프, 승마, 다이빙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허경환은 "운동이 미모를 유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 같냐"고 물었다. 김성령은 "타고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키는 타고났지만 나머지는 노력에 따라 관리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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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반도체 스타트업 인수 타진…"엔비디아 칩 대체"
애플이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개발을 위해 반도체 스타트업 인수를 투자은행과 논의하고 있다고 미국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부 스타트업에는 매각 의향도 타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AI 부문에서 다른 빅테크 기업에 뒤처진 '지각생' 평가를 받다가 지난달 연례 세계개발자회의에서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와 통합된 형태의 음성비서 '시리'를 선보이는 등 최근 AI 서비스 분야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자체 개발한 'M2 울트라' 칩만으로 거대한 모델을 구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성능 작업 등에는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엔비디아 칩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반도체 업체 인수 시도는 자체 칩의 연산 성능을 대폭 끌어올려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소식통은 애플이 당초 '발트라'라는 코드명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서버 칩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지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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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풍자, 4XL→XL에도 대식가 취급? "얼마나 더 빼야 하냐"
풍자가 33㎏ 감량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대식가' 이미지로 섭외된 사실에 발끈했다. 1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2회에서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풍자는 '라디오스타' 섭외 연락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풍자는 "섭외 연락을 받고 어떤 주제인지 여쭤봤다"며 "'대식가' 특집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풍자는 해당 특집에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풍자는 "최근에 다이어트를 했다"며 "(섭외 주제를 듣고)너무 화가 났다. 얼마나 더 빼야 '대식가' 특집에 나를 안 떠올릴까 싶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체중 감량 후 사람들의 달라진 시선과 줄어든 옷 사이즈도 공개했다. 풍자는 "(사람들의 시선이)'매우 크다'에서 '그냥 크다' 정도로 바뀐 것 같다"며 "2년 전 여기 출연했을 때는 4XL 사이즈 옷을 입었다. 오늘은 XL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김민경 정도는 된 것 같다"고 반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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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하지원 앞세워 대학생 헌팅 "나 못알아 봐…퇴짜 맞았다"
김성령이 하지원과 함께 모교 경희대학교 축제를 찾았다가 대학생들에게 헌팅을 시도했지만 퇴짜를 맞은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2회에서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김성령을 향해 "대한민국 대표 미녀다. 생애 첫 헌팅에서 퇴짜를 맞은 경험이 있다"고 말을 붙였다. 이에 김성령은 최근 배우 하지원과 함께 모교인 경희대학교에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하지원 씨 유튜브 촬영 차 오랜만에 경희대 축제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는 헌팅을 하고 놀아야 한다"며 "지원이한테 남자애들한테 말을 걸어보라고 시켰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대학생들은 김성령을 알아보지 못했다. 반면 현재 웹 예능을 통해 26학번으로 경희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하지원만 알아봤다. 김국진이 "뭐라고 헌팅했냐"고 묻자 김성령은 당황한 듯 자신도 모르게 "아이씨"라고 말실수를 한 뒤 입을 가렸다. 갑작스러운 반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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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운용자산 2경원 신기원…AI랠리에 주식·ETF·사모 다 통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운용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5조달러(약 2경2800조원)를 돌파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중 운용자산 규모가 15조달러를 넘어선 것은 블랙록이 처음이다. 증시 랠리와 더불어 상장지수펀드(ETF), 사모시장 등 대체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다. 블랙록은 15일(현지시간) 공시한 2분기 실적보고서에서 총 운용자산이 15조300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2조5300억달러)보다 22% 늘었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고객 자금 유입이 가파른 자산 성장세를 이끌었다. 올 2분기에만 총 1920억달러(약 285조원)의 신규 투자금이 순유입됐다. 특히 ETF 부문에 1780억달러가 몰렸다. 블랙록은 2009년 ETF 상품 브랜드 '아이셰어즈'를 운용하던 바클레이즈의 사업 부문을 인수한 뒤 ETF 부문의 세계 최강자로 자리를 굳혔다. 사모시장을 비롯한 대체투자 부문의 질주도 눈에 띈다. 사모시장에서만 2분기 150억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뉴욕증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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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왜 손해보험까지 다 할까 [MT시평/이병건]
삼성화재해상보험과 삼성생명보험, DB손보와 DB생명, 그리고 KB손보와 KB라이프생명.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이나 다 보험이고 지금은 주력 상품도 보장성보험으로 비슷하다는데, 왜 굳이 따로 있는 것인지 고객은 혼란스럽다. 혼란스럽기는 투자자도 마찬가지다. 은행지주회사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보험사를 인수한다고 하면 일단 그러려니 하는데, 생명보험은 가지고 있지만 손해보험사가 없어서 포트폴리오의 완성을 위해 손해보험사를 사야한다고 하면 이건 또 뭔가 싶다. 생보와 손보, 모두 각각의 역할과 투자매력이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의 이슈다. 오래 전부터 은행과 보험이 한 지붕 아래 함께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맞지 않으며 글로벌 추세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해왔지만, 백 번 양보하면 생명보험은 그래도 나름의 시너지와 명분은 있다. 생명보험을 영어로 'Life & Savings'라고도 하는 데서 나타나듯,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연금보험, 변액보험 등은 본질적으로 저축의 기능이 강하다. 그래서 생명보험은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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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시대, 평가를 확 바꿔야 한다[청계광장/배상훈]
학기가 끝났다. 시험도 끝났고 성적도 매겨졌다. 하지만 진짜 질문은 이제부터다. 이번 학기 학생들은 무엇을 배웠나. 우리는 그 배움을 어떻게 확인했는가. 교육에서 평가는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을 갖는다. 학생은 평가를 생각하며 공부하고, 교사는 평가를 염두에 두고 가르친다. 그래서 'Teach to the Test'라는 말도 생겼다. 평가를 바꾸지 않고 교육을 바꾸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좋은 평가는 교육목표와 맞닿아 있어야 한다. 창의성을 기르겠다면서, 정답 하나를 찾는 객관식 시험만으로 평가한다면 교육의 방향 자체가 흔들린다. 협력을 강조하면서 상대평가로 학생들을 줄 세우면 학생들은 협력보다 경쟁을 배운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목표와 교육내용, 교수·학습, 평가는 하나로 정렬돼야 한다.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은 평가를 더욱 중요하게 만들었다. 교육 생태계의 '판'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정보를 탐색하고, 여러 관점을 비교하며, 사고를 확장한다.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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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상시화' 美 하원 통과…확정 땐 한미 시차 '13시간 고정'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를 연중 내내 상시화하는 법안이 미국 연방의회 하원을 통과했다. 15일(현지시간) 미 하원에 따르면 일광절약시간제를 상시화하기 위한 '일광보호법안'이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전날 가결됐다. 일광절약시간제는 해가 일찍 뜨는 여름철에 낮 시간 햇빛을 더 많이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야외 활동을 장려하자는 취지로 표준시간대보다 시간을 앞당기는 제도다. 이번 법안이 최종 통과돼 서머타임이 상시화되면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한국과 시차가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13시간'으로 고정된다. 현재는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3~10월에는 13시간, 11~2월에는 표준시대로 14시간의 시차가 발생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서머타임 상시화에 찬성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일광절약시간제는 훨씬 더 길고 밝은 낮을 선사한다"며 "누가 반대하겠느냐"고 말했다. 법안이 상원의 문턱까지 넘어 최종 입법화될지는 미지수다. 2022년에도 마코 루비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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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총재 "美인플레 정점 지나…현 통화정책 적절"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고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물가를 안정시키기에 적절한 수준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고 앞으로 몇 분기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만한 고무적인 이유들이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구체적으로 올해 말 전체 물가상승률이 약 3.25% 수준까지 낮아진 뒤 2028년에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인 2%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졌지만 당시 물가 상승을 자극했던 요인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국제유가도 이미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크고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물가 상승의 또 다른 요인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대해서는 공급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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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트럼프 측근'에 25만달러…백악관·의회 전방위 로비
쿠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로비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미 상원이 로비공개법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올 2분기 로비업체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달러(약 3억7000만원)를 지급했다. 공개된 자료에 명시된 로비 대상은 백악관과 대통령실, 연방의회 하원, 미 무역대표부(USTR) 등이다. 쿠팡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대만, 일본, 영국, 유럽연합(EU) 등 미국의 동맹국과의 경제적 유대 강화를 로비 사안으로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밸러드 파트너스의 브라이언 밸러드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수십년간 친분을 쌓아온 워싱턴DC의 유력 로비스트다.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법무장관이었던 팸 본디가 과거 밸러드의 회사에서 근무하는 등 현 행정부 핵심부와 인연이 깊다. 지난해 5월 트럼프 대통령이 밸러드 대표에게 이용당했다고 느낀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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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회장 "하회마을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동상 세울 것"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5일 방한 중인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 앤 공주의 어머니인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동상을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류 회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2026년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개회식에서 "앤 공주 방한 행사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동상을 하회마을을 세우는 계획을 설명드렸다"며 "올해 안에 동상이 설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이 안동인 류 회장(본관 풍산)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가 하회마을을 찾았을 당시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의 주인인 서애 류성룡 종가의 13대손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로 39회를 맞은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은 '대한민국, AI 강국으로의 대도약'을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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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칩거' 이소라 "체중 100㎏, 혈압 190에 숨도 못 쉬어…살려고 나왔다"
가수 이소라(57)가 6년간 칩거 생활을 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7년 만에 컴백한 가수 이소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그동안 아무것도 안 했다"며 "예전처럼 라디오 DJ라도 하면 친숙함이 사라지진 않았을 텐데. 사람들에게 잊힐까 봐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이소라는 유독 공백기가 길었던 이유에 대해 "목이 좀 아팠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일랜드와 스위스에서 진행한 2017년 JTBC 음악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거기 바람이 너무 찼다. 어느 날 새벽에 혼자 꽃과 달이 예뻐서 한참 봤더니 다음날 목이 어떤 음 이상 올라가지 않고 갈라지더라. 그게 성대 결절이 될 거라곤 생각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안 좋아서 집에서 우울한 채로 '난 이대로 노래 못하는 건가?'라고 하면서 있었다"며 "병원도 안 갔다. 의사 선생님에게 '안 좋다'는 말을 듣는 게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