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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성장호르몬 주사제 '소그로야' 내달 건보 적용
주 1회 투여하는 성장호르몬 주사제 '소그로야 프리필드펜'(성분명 소마파시탄, 이하 소그로야)이 오는 5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매일 주사제를 맞아야 했던 소아 등의 재정 부담이 줄고 투약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1일부터 소그로야의 급여 기준을 설정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행정 예고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다. 소그로야는 인간 성장호르몬 유사체의 일종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성장 부전이 있는 3세 이상 소아에서 내인성 성장호르몬 대체요법 △성장호르몬 결핍이 있는 성인에서 내인성 성장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사용 가능하다. 노보 노디스크가 이달 국내에 출시했다. 소그로야 급여는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인 경우 해당 역연령의 3퍼센타일(백분위) 이하의 신장이면서 2가지 이상 성장호르몬 유발검사로 확진되고 해당 역연령보다 골연령이 감소된 환자에게 적용된다. 또 기질적인 원인으로 인해 뇌하수체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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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여행 전문기업 육성사업' 공모 …내달 11일까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 달 11일까지 '2026년 숲여행 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산림복지전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림복지와 관광을 융합한 민간 주도형 숲여행 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기존 4개소에서 권역별 총 8개소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숲여행 상품 운영이 가능한 산림복지전문업이다. 소재지와 무관하게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권역 내 지역·산촌 특화 숲여행 콘텐츠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1차 서류평가로 3배수(24개소) 전문업을 선발, 2개월간 숲여행 역량교육을 진행한 후 교육 성과물에 대한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권역별 각 1개소(총 8개소) 전문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전문업에는 숲여행 상품 사업화 비용(개소당 최대 1000만원), 전문가 컨설팅, 판로지원 등이 제공된다. 사업 종료 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2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우수사례를 담은 '숲여행 BM 가이드북'도 제작해 민간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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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20만원 교통바우처 도입"…국힘, 지선 2호 장애인 공약 발표
국민의힘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을 맞아 '월 최대 20만원 교통 프리패스 바우처 도입' '무장애 관광 특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며 장애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함께 누릴 일상, 국민의힘이 책임집니다' 장애인의 날 공약 발표식을 열었다. 이번에 발표된 공약은 6. 3 지방선거 제2호 공약이기도 하다. 국민의힘은 구체적으로 △주거·교통·문화 전반에 대한 장애인 영향평가 △장애인지 예산제 △무장애 관광특구 △장애인 프리패스 통합 바우처 △장애인원스톱 생활지원센터 △중장장애인 안착을 위한 주택·서비스 지원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약 발표에 나선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사후 보완을 하는 것을 넘어 국가 정책과 예산이 설계되는 단계부터 정책이 장애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려는 것"이라며 "주요 예산을 들이는 사업이 장애인 권익 증진, 접근성 개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장애인이 가장 희망하는 활동 중 하나가 여행이지만 실제 관광 현장에서는 여전히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장벽이 높다"며 "숙박, 상업, 교통 거점을 연계한 무장애 관광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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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씁니다" 남성 직원 늘더니…국가성평등지수 '쑥'
양성평등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국가성평등지수가 1년 만에 반등했다. 남성 육아휴직이 증가하고 가사 분담이 늘면서 돌봄지수가 크게 오른 덕분이다. 정규직 비율 등 일부 고용분야는 후퇴했다. 정부는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양성평등위원회'(양평위)를 개최하고 2024년 국가성평등지수가 67. 1점으로 전년 65. 4점 대비 1. 7점 올랐다고 밝혔다. 201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국가성평등지수는 고용·소득·교육·건강·돌봄·양성평등의식 등 7개 영역에서 남녀의 격차를 측정해 수치화한 값이다. 완전히 평등한 상태는 100점, 불평등한 상태는 0점이다. 세부 영역별로 교육(95. 7점), 건강(91. 5점)이 높았고 의사결정(37. 4점), 돌봄(37. 2점)이 여전히 낮았다. 다만 돌봄은 전년 대비 4. 3점, 의사결정은 4. 9점 오르며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돌봄 중에서는 육아휴직참여 지수가 41. 1점으로 6. 6점이, 가사노동시간 지수는 36. 9점으로 6. 2점이 상승했다. 의사결정에서는 4급 이상 공무원 지수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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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치어 조합원 숨지고 경찰 부상까지…CU 덮친 '노란봉투법' 쇼크
하청·특수고용 노동자까지 교섭권을 넓힌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국내 양대 편의점 업체인 CU의 지역 거점 물류센터 4곳과 간편식 제조공장이 2주 넘게 막혀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본사와 처우 개선 관련 직접 교섭권을 요구하면서 진출입로를 봉쇄하는 '무력 시위'를 이어가면서다. 급기야 급한 물류를 처리하기 위해 본사가 투입한 용차(특정 기간 또는 건당 영업용 화물차에 물품 운송을 맡긴 임시 물류) 차량에 시위 참여자가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경 경남 진주시 정촌면 소재 CU 물류센터 앞에서 2. 5t 탑차가 집회에 참여한 조합원 2명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숨졌고, 나머지 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노조원들은 지난 7일부터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집회를 진행 중이었다. 경찰이 용차 이동을 위해 진출입로를 통제하는 상황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차량을 가로막기 위해 앞으로 나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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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몰린 양주 회암사지 축제…시민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효과'
경기 양주시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17~19일)가 지난해 보다 2만4000여명 늘어난 12만명이 찾는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 시는 20일 시민 참여 확대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운영 방식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했다. 어가행렬에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등을 통해 관람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축제의 중심이 관람에서 참여로 옮겨갔다. 대표 프로그램 어가행렬에는 시민 배우와 참여단 등 100여명이 직접 참여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행렬 구간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왕실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의 OX퀴즈'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포함해 약 480명이 참여했다. 관람객이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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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조 예상' 이재용 배터리 세일즈 통했다…벤츠 손 잡은 삼성SDI
삼성SDI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와 '조 단위'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공들여온 '배터리 세일즈'가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삼성SDI는 20일 벤츠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고성능 배터리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주선 삼성SDI 대표와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은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삼성SDI의 첫 벤츠향 물량 수주다. 양사는 관련 계약의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배터리업계는 그 규모가 최대 10조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 회장이 유럽 출장을 다녀온지 약 한달만에 나온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최 사장과 독일을 방문해 벤츠 경영진 등과 '배터리 동맹' 구축 방향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한국을 찾은 칼레니우스 회장과 만찬을 갖고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양사 계약에 따라 삼성SDI는 BMW와 아우디에 이어 벤츠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며 프리미엄급 자동차의 대명사인 '독일 3사'에 모두 배터리를 납품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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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국내 최초 블록체인 선불결제 실증 성공
iM금융그룹이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PoC)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iM뱅크와 iM금융의 핀테크랩(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가 공동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iM뱅크 실명계좌와 연동된 선불금을 기반으로 운영돼 실명확인과 자금세탁방지, 금융당국의 이용자 보호 규제를 모두 충족한다. 신뢰할 수 있는 기존 금융 인프라 위에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을 결합한 구조다. iM금융그룹은 이번 성과가 그룹 하이브리드 전략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입법이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보다 앞서 기존 금융법상의 '선불전자지급수단' 체계 안에서 블록체인 결제를 상용화 수준까지 구현했다는 것이다. 특히 소비자 편익과 가맹점 경제성을 동시에 검증했다. 소비자는 금액을 입력할 필요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선불금은 iM뱅크 계좌와 연동돼 있어 충전과 환불, 이용내역 관리가 기존 은행 거래만큼 안정적이다. 가맹점은 블록체인 기반 정산 구조를 통해 결제 수수료를 절감하고, 정산 주기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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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원가 폭등에도 치킨값·공급가 '동결'… "본사가 고통 감내"
제너시스BBQ 그룹이 치킨 판매 가격과 가맹점(패밀리) 공급가격을 모두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중동 사태 여파로 사료, 식용유, 포장재 등 핵심 원부자재 가격이 잇따라 상승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제기됐던 가격 인상 우려를 공식적으로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의 복합적인 원가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가격과 가맹점 원부자재 공급가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결정은 본사가 비용 상승분을 전액 부담함으로써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부응하고 민생 경제 안정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현재 외식업계는 전방위적인 비용 상승에 압박을 받고 있다. 중동 사태로 유가가 오르며 물류비도 상승한 데다 곡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치킨 생산의 핵심인 종계 가격과 사료 가격도 올랐다. 여기에 튀김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마저 크게 오르며 원가 구조가 악화된 상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배달 플랫폼들의 할인 프로모션 경쟁과 방문 포장 수수료 도입, 중개 수수료 부담 누적 등으로 가맹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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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자영업 시장 과열…고용유연성 인식 전환해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고용유연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공동체가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0일 '노사정 오찬 간담회'에서 "청년 고용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일자리의 유연한 이동을 통해 AX(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할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적 역량의 소실을 방지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자영업 시장의 과열을 해소할 종합적인 정책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은 좋은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꾸준히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실직이 곧 절망과 공포, 경험 없는 창업과 소상공인 시장의 과도한 경쟁으로 이어지는 자멸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고용의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존 노력들은 이념적 대립과 사회적 신뢰 부족, 제도적 미비로 온전히 실험조차 되지 못했다"며 "노동력 재배치와 재교육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정부의 규제 합리화를 통해 노사정이 '원팀'으로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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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스타트업 IR 무대"…기업은행, 'IBK창공 Fly High 100' 개최
IBK기업은행이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네트워킹 행사인 'IBK창공 Fly High 100'을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AI △첨단제조·소부장 △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00개 기업이 IR피칭에 참여하고 전시부스를 통해 기업 홍보도 진행한다. 기업은행은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IBK창공 졸업기업과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의 추천을 받아 IR피칭 참여기업을 선발했다. 특히 지방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를 늘리기 위해 참여기업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기업으로 뽑았다. 아울러 1:1 VC 투자상담회도 함께 마련해 48개 기업에 투자전략 컨설팅과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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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금지" 경고에도 주사기·수액줄 품절…'불안심리' 장기화 우려
정부가 의료 용품 사재기를 막기 위해 대응에 나섰지만 일부 온라인 쇼핑몰 내에서 주요 제품 품절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길어진 중동 사태가 불안 심리를 자극해 미리 물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품목 부족 현상이 반복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의료 용품 쇼핑몰에선 여전히 주사기와 수액 세트 등의 품절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최근 한 쇼핑몰은 주사기와 주사침 전 품목에 대해 회원 계정 1개당 주 1회, 상품별 최대 5개로 구매 범위를 제한한 상태다. 이 쇼핑몰은 지난 15일 공지에서 "특정 고객에게 (제품 구매 행위가)편중되지 않고 폭넓게 공급하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수급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구매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의료 소모품은 최근 중동 사태 여파로 원료인 나프타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국내 현장 수급에도 차질을 빚어왔다. 다만 정부는 생산 단계에선 문제가 없단 입장이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일일 주사기 생산량은 지난 17일 오후 5시 기준 487만개로, 14일(332만개) 대비 47%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