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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름 옆에 '배우자 자녀'라니…주민등록표 표기방식 바꾼다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표 표기 방식을 손질해 재혼가정 등에서 드러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최소화하고, 외국인 행정 편의성도 함께 개선한다. 행안부는 사생활 보호 강화와 외국인 편의 제고를 위한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가족 관계 표기 방식을 바꿔 개인의 가족사가 간접적으로 노출되는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주민등록표에는 '자녀' '배우자의 자녀' 등으로 관계가 구체적으로 표시돼 재혼가정의 가족관계가 드러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으로는 세대주의 배우자를 제외한 민법상 가족은 '세대원'으로, 그 외는 '동거인'으로 표기된다. 또 '배우자의 자녀'가 '자녀'보다 뒤에 기재되던 방식도 개선된다. 세대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을 세대주의 직계존비속과 같은 순위로 등재하도록 해 가족 구성원 간 불필요한 구분을 없앴다. 외국인 관련 제도도 정비된다. 기존에는 주민등록표에 로마자 성명만, 가족관계등록부에는 한글 성명만 기재돼 동일인 확인에 불편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민등록표에 한글과 로마자 성명을 함께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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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김용, 사법리스크아닌 희생양…배제하는 정치가 진짜문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6. 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사법 리스크 인물인가, 아니면 사법농단과 정치공작의 희생양인가"라며 "저는 후자라고 본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민주당의 김 전 부원장 전략공천 여부와 관련해 "김용에게 기회를 줄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법 판단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우리 민주당과 정치가 먼저 배제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진짜 문제"라며 "우리는 피해자를 외면해선 안 되고 바로잡을 기회를 줘야 한다"고 했다. 일각에선 민주당이 김 전 부원장을 전략공천하면 '사법 리스크'를 떠안아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 전 부원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년 넘게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전략공천을 받을 가능성에 대해 "100% 장담 못하지만 제 사건이 다 드러난 상태이기 때문에 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라며 "제가 지금 판결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당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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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이젠 업적으로 평가받을 것"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인사청문회 과정이 순탄치 않아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앞으론 총재 임무 수행을 통해서 평가를 받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신 총재는 가족 국적과 외화자산, 고려대 편입학, 증여세 논란 등으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2차례 무산된 바 있다. 특히 야권은 장녀의 국적 및 여권 사용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삼아 위장전입과 여권 재발급 의혹 등을 집중 제기했다. 이창용 전 한은 총재 임기가 만료된 전날이 돼서야 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는 대내외 위기 상황에 한은 총재 공백이 있어선 안된다고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인사청문회 검증 과정이 힘들지 않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선 "거쳐야 할 과정이고 당연히 검증을 받아야 할 과정"이라고 답했다. 향후 커뮤니케이션 방안에 대해선 "계속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검머외'(검은 머리 외국인)라는 비판이 나왔던 것과 관련해선 "앞으로 잘 하겠다"며 "이제 제 업적을 통해서 평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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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신중·유연한 통화정책으로 물가·금융안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취임하며 "물가와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진 만큼,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중동발 공급충격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된 상황에서 기존보다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신 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방압력과 경기 하방압력이 동시에 증대됐다"며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금융불균형 누증 위험도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가능성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한 산업·노동 구조 변화 △국내 인구구조 변화 및 양극화 심화 △부동산시장과 가계부채 문제 등 구조적 문제가 글로벌 환경 변화와 맞물려 전개될 향방을 예단하기 어렵다고도 진단했다. 신 총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과제로 △통화정책 유효성 제고 △금융안정 대응체계 고도화 △원화 국제화 및 지급결제 혁신 △구조개혁 대응을 제시했다. 통화정책 운영 방향과 관련해선 "정책변수간 복잡한 상충관계를 완화하기 위해 정책 수단을 재점검하고 정부와는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책 공조를 해나가겠다"며 "시장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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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로보틱스 및 관계사, 제노코 지분 5% 취득 및 '경영참여' 선언…"우주·국방 로봇 사업 본격화"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앤로보틱스는 관계사와 함께 우주·항공·방산 통신 전문기업 제노코의 지분 5%를 취득하고 경영참여 목적으로 공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분 확보는 단순 투자를 넘어 앤로보틱스의 전략적 미래 사업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앤로보틱스는 향후 로봇 사업 고도화에 위성통신·항공전자 기술 등 정밀 통신 및 제어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관련 협력업체를 지속 모색해 왔다. 제노코가 보유한 항공우주 통신 기술력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어 및 로봇 관제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영업적 측면에서도 앤로보틱스는 향후 로봇 사업이 기존 산업 현장을 넘어 국방·우주항공 분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노코는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KAI의 통신, 전자부품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가 국방·우주항공 시장 진입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자사의 핵심 산업인 자동화·무인 로봇 기술이 향후 우주 산업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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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OCI홀딩스 맞손…말레이에 '4.3억 달러' 반도체 공장 건설
신한은행과 OCI홀딩스가 말레이시아에 4억 3500만 달러(약 6400억원) 규모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신설을 위해 협력한다. 신한은행과 OCI홀딩스는 지난 2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생산적 금융 지원 및 미래성장 동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첨단소재 등 미래 성장사업과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 관련 설비투자와 운영자금에 대한 금융 지원과 주선을 추진한다. 첫 사례로 신한은행은 OCI홀딩스의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OTSM'이 추진하는 4억 3500만 달러 규모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신설 사업에 외화지급보증(SBLC)과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을 통한 외화대출 등 직접 금융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력이 금융 지원이 산업 설비 확충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봤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금융으로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생산 활동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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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안 내는데 무상교육?…재외학교 특혜 논란에 회장님 작심반박
최근 '재외한국학교 무상교육' 추진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직접 논란에 반박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3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관련 게시물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재외한국학교는 재외국민에게 국내의 학교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외국에 설립된 교육부 소관 교육기관이다. 현재 세계 16개국 34개 재외한국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은 1만3000여명이다. 백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재외한국학교 유치원·초등학교 5000여명 재외국민 자녀에 수업료·입학금·급식비·학교운영지원비 등을 국가가 의무적으로 지원해 국내 수준의 무상교육을 실현하자는 게 골자다. 하지만 해당 법안에 "세금도 안 내는데 혜택만 바란다", "해외 부자 학교에 대한 이중 특혜"라는 비판이 쏟아지자 오해를 풀기 위해서 최 회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재외한국학교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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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최대 30% 할인...11번가, 가정의 달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11번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까지 레고, 바디프랜드 등 선물용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해피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 낮 12시 방송하는 레고 특집 라이브 방송에선 20여개 특가 제품과 한정 경품 혜택을 준비했다. 이어 23일엔 슈퍼마리오 게임보이, 해리포터, 듀플로, 디즈니 등 시리즈별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키링 등 사은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는 오는 28일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레그넘로봇을 정가 대비 54만원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카릭스로보, 뉴팔콘 등 바디프랜드 인기 라인업과 공식 리퍼 상품도 최대 61% 할인가에 선보인다. 무료 당일·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전문관에선 2만~3만원대 가성비 건강식품을 비롯해 뷰티, 명품 잡화, 디지털 기기, 도서 등을 특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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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췌장암 전이 억제·BRCA 변이 비의존적 항암 효과"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합성치사 기반 이중저해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의 전이성 췌장암 관련 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췌장암은 전이가 빠르고 치료 선택지가 극히 제한적인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이다. 5년 생존율이 10% 초반에 불과하다. 특히 원격 전이 시 생존율은 약 2~3% 수준까지 낮아져 새로운 치료 전략에 대한 글로벌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네수파립은 기존 PARP(다중 ADP-리보스 중합효소) 저해제와 달리 PARP 저해와 탄키라제(Tankyrase) 억제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 기전(first-in-class)으로 설계된 항암 후보물질이다. 기존 PARP 저해제는 주로 BRCA 변이 등 DNA 복구 결함이 있는 환자군에서 제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실제 국내 췌장암 환자 중 BRCA 변이를 보유한 비율은 약 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네수파립은 이번 연구를 통해 BRCA 변이가 없는(wild-type) 췌장암 모델에서 항암 효과와 전이 억제 기능을 확인하며 신약 적용 가능 환자군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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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글로벌 AI·반도체 펀드 2종, 3년 만에 합산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의 2종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당 펀드의 환노출형(UH)과 환헤지형(H) 운용 순자산액은 각각 4953억원, 5140억원으로 합산 순자산 1조원을 넘겼다. 이는 2023년 3월 최초 설정 이후 약 3년 만이다. 미국 달러(USD)형까지 합산하면 순자산은 1조706억원으로 증가한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는 글로벌 AI(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울러 분야별 주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재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구글(알파벳A) △TSMC △브로드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RM △버티브 홀딩스 △메타 △애플 △테슬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투운용은 펀드의 순자산 성장 동력으로 수익률을 꼽았다. 환노출형과 환헷지형 모두 동일 유형의 평균치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환노출형(C-Pe클래스 기준)의 최근 1년 및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17%, 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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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규제 대응 역량 결집한 '기업위기관리대응팀' 출범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실질적인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위기관리대응팀'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율촌은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들을 '기업위기관리대응팀'으로 통합해 기업에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방위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위기관리대응팀은 △개정 상법, '노란봉투법', 근로자추정제 등으로 급격히 변하는 환경 하에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실무형 내부통제 설계' △지배구조 및 노무 리스크 최적화 전략 △노사교섭 및 규제 당국에 대한 현장 대응 지원 △국내외 규제 당국과 주주를 모두 설득할 수 있는 '통합 거버넌스 솔루션'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갖는다. 율촌은 다양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업무를 총괄해 온 전문가, 실제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경험한 전문가, 글로벌 회계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 상법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를 결합한 원 팀(One Team)을 구성해 고객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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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임계점 넘은 피지컬 AI, 일단 실험부터 시작해야"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이 임계점을 넘었다. 일단 실험을 시작해야 한다. 소규모 AI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를 배치해 보고, 거기서 배워 효과가 있는 것을 확장해야 한다. " 안데르스 빌레쇠 벡 유니버설로봇 부사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벡 부사장은 자동화 및 협동로봇 분야의 전문가로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또 덴마크의 로봇 산업 국가 클러스터인 오덴세 로보틱스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피지컬 AI, 이미 임계점을 넘어"━-챗GPT와 같은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이제 대중에게 익숙해졌다. 올해는 피지컬 AI가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 AI는 기존 AI와 어떻게 다르며, 왜 지금 우리가 이 기술에 주목해야 하나? ▶생성형 AI는 디지털 세계에 존재하며 텍스트, 이미지, 데이터를 다룬다. 반면 피지컬 AI는 지능을 물리적 세계로 가져와 기계가 실제 변화하는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