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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AAIC서 GPX4 활성제·타우 응집 저해제 비임상 연구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가 이달 12~15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이하 AAIC)에서 GPX4 활성제 'DA-7505',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13일 '새로운 GPX4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의 페롭토시스 및 신경염증 억제를 통한 인지기능 저하 개선'을 주제로 DA-7505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 결과 DA-7505는 신경세포 내 GPX4에 결합해 촉매 활성을 높이고 페롭토시스 환경에서 단백질의 분해를 막아 지질 과산화와 페롭토시스에 의한 세포 사멸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특히 기존 활성산소(ROS) 제거 기전의 억제제 대비 우수한 항염 효능을 확인했다.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우수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 질병조절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DA-7505는 신경퇴행과 신경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뿐 아니라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로의 확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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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 개최
한국전력이 지난 13일 나주 본사에서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1차 사업소장과 화상회의로 참여한 2차 사업소장 포함해 299명이 참석했다. △상반기 경영 성과 분석 및 하반기 로드맵 점검 △100% 전력 서비스 회사 구현을 위한 CS 혁신방안 발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혁신과제등을 집중 토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발표를 넘어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일선 현장을 이끄는 사업소장의 역할을 '고객·청렴·안전 최종 책임자'로 재정립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했다. 국가적 편익 창출에 기여한 초혁신 성과에 대해서는 획기적으로 보상하는 성과보상체계 혁신 방안도 논의됐다. '전기국가' 비전 선도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 대표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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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국립농업과학원과 농업 분야 AI 기술 협력 모색
AI(인공지능)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지난 10일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열린 농업 분야 AX(AI전환) 혁신을 위한 AI 기술 협력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분야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대를 위해 최신 AI 선도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 원장, 김형태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산학교수, AI 솔루션 기업 스페이스뱅크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농진청은 농림위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농업관측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우주항공청과 농진청, 산림청이 공동 추진해 한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됨에 따라, 전국 농경지와 산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수집되는 위성자료는 향후 농경지 변화 분석, 작황 관측, 가뭄과 병해충 재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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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유실물도 집 앞으로" CJ대한통운, 서울도시철도ENG와 MOU
CJ대한통운이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이하 서울도시철도ENG)과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도시철도ENG는 서울교통공사 자회사로 서울지하철 시설 유지보수와 유실물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서울 지하철에서만 약 16만건이 넘는 유실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되는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하철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게 유실물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배송 체계를 구축한다.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는 고객이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물품 보관 여부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다. 이후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또는 오네(O-NE) 앱으로 택배를 접수하고 운임을 결제하면 서울도시철도ENG가 유실물을 포장하고 이를 인계받은 CJ대한통운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지하철 유실물을 찾기 위해서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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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6월 택스리펀드 매출 140억원 돌파 '사상 최대'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방한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 GTF는 지난 6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14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30% 급증한 수치다. 특히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에 따른 매출 공백을 감안하면, 미용성형 부문을 제외한 국내 실질 매출 성장률은 50%를 상회하는 고성장 추세를 기록했다. GTF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계속해서 뛰어넘고 있다"며 "2분기 이후 추세적으로 인바운드 성수기에 진입했고 하반기에 그 흐름이 더욱 강화되며 올해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87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소비의 핵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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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오는 16일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6일까지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인증 평가 3회 연속 A등급 획득(2007·2013·2020년) △6년 연속 사이버대 신입생 수 1위(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2022~2025 대학알리미 기준)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선정 등을 기록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다. 특히 교육부의 '2주기 원격대학(사이버대)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52개 지표에서 '충족' 판정을 받으며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향후 5년간 인증 대학 지위를 유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2025학년도 특수대학원을 일반대학원으로 전환해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박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산업체·군위탁 등 맞춤형 장학 혜택…글로벌 복수학위 프로그램 가동━서울사이버대는 지원자 상황에 맞춘 다양한 전형과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산업체위탁생전형은 서울사이버대와 위탁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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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14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무조사와 조세쟁송, 국제조세 및 관세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무상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송무국과 국세청 국제세원팀 팀장을 역임한 김민 변호사(변시 2회)와 조세심판원 심판부 및 조정실에서 근무한 윤근희 공인회계사가 '세무조사와 조세쟁송의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에서 다수 조세사건을 담당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조세법 박사학위를 취득한 윤준석 변호사(연수원 39기)와 서울본부세관 외환검사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 부소장을 역임한 백혜영 변호사(연수원 41기)가 '국제조세의 지평과 트럼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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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장에 빠질 수 없지" 증권주 점프…삼성증권 8% 강세
국내 증권주가 15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폭을 키웠다. 증시 급반등이 나타나면서 실적 수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0포인트(6.66%) 오른 6014.41로 산출, 비(非)제조 업종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올라섰다. 개인투자자가 많은 증권사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8600원(8.44%) 오른 11만500원, 미래에셋증권은 3150원(8.13%)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는 1만6500원(7.62%) 오른 23만3000원, 키움증권은 2만1500원(6.98%) 오른 32만9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SK증권은 6%대, 상상인증권은 5%대, NH투자증권·DB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LS증권·교보증권은 4%대 강세다. 현대차증권·부국증권·대신증권은 3%대, 유화증권·한양증권·신영증권·다올투자증권은 2%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대 오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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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의 모든 순간이 쾌적"...경동나비엔, '나비엔 바스케어' 출시
경동나비엔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일환으로 습기와 냉기, 냄새 등 욕실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신제품 '나비엔 바스케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나비엔 바스케어'는 제습, 온풍, 드라이, 배기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한다. 특히 '제습 모드'는 배기와 온풍, 송풍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욕실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습도가 높은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온풍과 송풍으로 내부의 습기를 건조하는 방식이다. 또 필요한 상황에 맞춰 온풍, 드라이, 배기 기능을 각각 선택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다. '온풍 모드'는 따뜻한 바람으로 욕실 공기를 데워 계절과 관계없이 포근한 환경을 구현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절전모드를 가동하면 BLDC모터로 필요한 만큼만 운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저소음 운전을 통해 늦은 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관리도 편리하다. 욕실 내부에 공기를 공급하는 '팬'을 UV LED로 관리하고, 자석 탈부착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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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재학생, 일본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 1편, 우수 논문 2편 수상
동신대는 AI보안학과 재학생들이 일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 1편과 우수논문상 2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신대 앵커사업단 시그니처프로젝트센터(이하'센터') 글로벌 융합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최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에서 열린 '2026 International Conference on Future Information & Communication Engineering'(ICFICE 2026)에 참가해 AI·정보보안 분야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최우수논문상 1편과 우수논문상 2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ICFICE는 미래 정보통신과 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가해 첨단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최우수논문상은 '경량 PDF 기반 개인정보 탐지 시스템 설계 및 딥러닝 기반 기법 비교 연구'(김태우 AI보안학과 3학년, 장한샘 AI보안학과 2학년, 지도교수 이동휘)가 수상했다. 공용 PC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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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직구한 낙태약 먹다 사고, 옳지 않아"…미프진, 허가 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초기 임신 단계 낙태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인 이른바 '미프진'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적정 복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해당 의약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허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경구용 인공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는 현대약품이 지난 2021년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의약품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2024년 12월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미프지미소는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 성분의 복합제로 미페프리스톤 200㎎ 1정과 미소프로스톨 200㎍ 4정으로 구성됐다. 해외에서 미프진이란 제품명으로 판매 중인 유산유도제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낙태 허용 범위 논쟁이 안 끝나면서 (미프진을) 허용하지 않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필요한 여성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 복용해 사고가 나고, 이렇게 방치하는 게 옳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허용)한다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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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전인데 노동법은 20세기...노동시장 유연안정성 확보 시급"
AI와 반도체 패권 경쟁이라는 전례 없는 속도전이 벌어지는 시대에, 대량생산 체제를 전제로 설계된 현행 노동법제가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저해하고 있다는 학계의 지적이 나왔다. 김동욱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5일 산업통상부 주최로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 발제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현재의 노동법제로는 AI·반도체 산업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며 노동시장 전반의 규제 혁신을 제언했다. 김 교수는 현행 노동법제가 인력 채용, 배치, 근로시간 규제 등 전반에 걸쳐 과거의 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노동자 보호라는 취지와 달리, 현재의 경직된 법제는 기업의 신규 채용과 투자를 위축시켜 장기적으로는 근로자에게도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변화 속도가 빠르고 기술 주기가 짧은 반도체·AI 산업 특성상 인력의 전환과 재배치, 고용 등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지만 현재의 경직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