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5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폭을 키웠다. 증시 급반등이 나타나면서 실적 수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0포인트(6.66%) 오른 6014.41로 산출, 비(非)제조 업종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올라섰다.
개인투자자가 많은 증권사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삼성증권(109,800원 ▲7,900 +7.75%)은 8600원(8.44%) 오른 11만500원, 미래에셋증권(41,500원 ▲2,750 +7.1%)은 3150원(8.13%)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233,000원 ▲16,500 +7.62%)는 1만6500원(7.62%) 오른 23만3000원, 키움증권(324,000원 ▲16,000 +5.19%)은 2만1500원(6.98%) 오른 32만9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4,650원 ▲240 +5.44%)·SK증권(2,350원 ▲110 +4.91%)은 6%대, 상상인증권(745원 ▲36 +5.08%)은 5%대, NH투자증권(30,850원 ▲1,050 +3.52%)·DB증권(9,320원 ▲320 +3.56%)·유진투자증권(4,290원 ▲100 +2.39%)·유안타증권(4,525원 ▲160 +3.67%)·LS증권(6,680원 ▲230 +3.57%)·교보증권(9,850원 ▲400 +4.23%)은 4%대 강세다.
현대차증권(8,130원 ▲230 +2.91%)·부국증권(55,700원 ▲1,900 +3.53%)·대신증권(26,350원 ▲700 +2.73%)은 3%대, 유화증권(3,070원 ▲45 +1.49%)·한양증권(20,200원 ▲440 +2.23%)·신영증권(150,400원 ▲700 +0.47%)·다올투자증권(3,430원 ▲65 +1.93%)은 2%대, 코리아에셋투자증권(6,680원 ▲90 +1.37%)은 1%대 오름세를 보인다.
이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56.80포인트(6.66%) 오른 7313.63, 코스닥 지수는 40.25포인트(5.13%) 오른 824.23으로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