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5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폭을 키웠다. 증시 급반등이 나타나면서 실적 수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0포인트(6.66%) 오른 6014.41로 산출, 비(非)제조 업종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올라섰다.
개인투자자가 많은 증권사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삼성증권(88,500원 ▲200 +0.23%)은 8600원(8.44%) 오른 11만500원, 미래에셋증권(36,150원 ▲50 +0.14%)은 3150원(8.13%)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191,300원 ▼100 -0.05%)는 1만6500원(7.62%) 오른 23만3000원, 키움증권(278,500원 ▼1,000 -0.36%)은 2만1500원(6.98%) 오른 32만9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5,000원 ▲200 +4.17%)·SK증권(2,575원 ▼40 -1.53%)은 6%대, 상상인증권(1,010원 0%)은 5%대, NH투자증권(26,650원 ▲50 +0.19%)·DB증권(9,870원 ▲120 +1.23%)·유진투자증권(4,395원 ▲55 +1.27%)·유안타증권(4,755원 ▲5 +0.11%)·LS증권(6,800원 ▲80 +1.19%)·교보증권(10,230원 ▲90 +0.89%)은 4%대 강세다.
현대차증권(8,040원 ▲20 +0.25%)·부국증권(55,500원 0%)·대신증권(26,950원 ▲150 +0.56%)은 3%대, 유화증권(3,085원 ▼10 -0.32%)·한양증권(19,790원 ▲120 +0.61%)·신영증권(154,900원 ▼300 -0.19%)·다올투자증권(3,890원 ▼35 -0.89%)은 2%대, 코리아에셋투자증권(6,870원 ▲60 +0.88%)은 1%대 오름세를 보인다.
이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56.80포인트(6.66%) 오른 7313.63, 코스닥 지수는 40.25포인트(5.13%) 오른 824.23으로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