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5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폭을 키웠다. 증시 급반등이 나타나면서 실적 수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0포인트(6.66%) 오른 6014.41로 산출, 비(非)제조 업종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올라섰다.
개인투자자가 많은 증권사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삼성증권(74,000원 ▼4,800 -6.09%)은 8600원(8.44%) 오른 11만500원, 미래에셋증권(22,150원 ▼1,900 -7.9%)은 3150원(8.13%)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121,600원 ▼25,500 -17.34%)는 1만6500원(7.62%) 오른 23만3000원, 키움증권(186,400원 ▼13,300 -6.66%)은 2만1500원(6.98%) 오른 32만9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3,650원 ▼230 -5.93%)·SK증권(1,734원 ▼97 -5.3%)은 6%대, 상상인증권(3,870원 ▼130 -3.25%)은 5%대, NH투자증권(22,850원 ▼700 -2.97%)·DB증권(8,980원 ▼400 -4.26%)·유진투자증권(3,420원 ▼145 -4.07%)·유안타증권(3,795원 ▼175 -4.41%)·LS증권(5,850원 ▼210 -3.47%)·교보증권(7,830원 ▼150 -1.88%)은 4%대 강세다.
현대차증권(6,830원 ▼220 -3.12%)·부국증권(38,600원 ▼1,700 -4.22%)·대신증권(21,300원 ▼850 -3.84%)은 3%대, 유화증권(2,760원 ▼90 -3.16%)·한양증권(18,350원 ▼480 -2.55%)·신영증권(111,900원 ▼6,900 -5.81%)·다올투자증권(3,450원 ▼130 -3.63%)은 2%대, 코리아에셋투자증권(5,800원 ▼150 -2.52%)은 1%대 오름세를 보인다.
이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56.80포인트(6.66%) 오른 7313.63, 코스닥 지수는 40.25포인트(5.13%) 오른 824.23으로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