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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경, '시리즈 J' 진출 희망 스타트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창경센터)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리즈 J'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다. 시리즈 J는 스타트업에 익숙한 투자 단계(시리즈)라는 의미에 일본(Japan)과 제주(Jeju)의 이니셜 'J'를 결합한 프로그램명이다. 제주를 거점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꾀하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게 맞춤형 액셀러레이팅(AC)과 투자 유치를 연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 심사에서는 기술 경쟁력과 사업모델의 확장성, 시장 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글로벌펀드 우선 심사 자격과 함께 일본 현지 진출·정착을 위한 전문가 코칭·멘토링이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제주 외 소재 기업에는 제주 워케이션을 위한 공용 업무공간·미팅룸과 일본 현지 파트너사의 워크스페이스 이용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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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선문대, 장애학생 소통 간담회 열어
선문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지난 15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총장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2026 함께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학생과 도우미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애학생과 학부모, 도우미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문 총장은 학생들과 식사하며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장애학생들은 대학 생활 중 개선이 필요한 불편 요소와 대학원 진학 지원 등에 대해 건의했다. 문 총장은 "대학의 주인은 학생이다. 모든 구성원은 학생을 위해 존재한다"며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과정이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강동훈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학생의 교육권은 보편적 권리"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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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전남난독학생지원센터-지역거점치료센터, 난독학생 맞춤형 지원 협약 체결
동신대 산학협력단 전남도난독학생지원센터가 지역거점치료센터와 함께 난독 학생을 위한 심층 진단 및 개별 맞춤형 치료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동신대 전남도난독학생지원센터(이하'센터')는 전남교육청 '2026 읽기곤란(난독) 학생 심층진단 및 맞춤형 지원' 사업 이행 기관이다. 센터는 최근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읽기곤란(난독) 학생 진단·치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지역거점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16곳의 지역거점치료센터 센터장과 언어재활사, 임상심리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층 진단 프로토콜을 체계적으로 유형화하고, 읽기곤란 원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심층진단 프로토콜 소개와 함께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학년별로 요구되는 읽기 수준과 읽기곤란 특성을 반영해 진단 프로토콜을 세분화하는 데 합의점을 도출했다. 센터는 현재 △읽기곤란 학생 선별검사 도구 고도화 △지역사회 치료지원기관 전문성 검증 및 시·군 단위 지역거점센터 지정·관리 △난독학생 선정 및 배치 △교사 대상 읽기교수 역량 강화 연수 △전문가 대상 읽기중재 역량 강화 연수 △교사·학습종합클리닉센터 대상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및 치료 역량 강화 연수 △난독학생 치료 지원 및 연구 등을 활발히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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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없는 애플? 과연" 우려 씻었다...시총 10배 키운 팀 쿡, CEO서 물러나
애플의 CEO(최고경영자)가 15년 만에 교체된다. 애플을 하드웨어 기업에서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고, 시가총액 규모를 4조달러(약 5887조2000억원) 키운 팀 쿡 CEO의 역할이 15년 만에 마무리되는 것. 20일(현지시간) 애플은 쿡 CEO가 오는 9월1일부터 이사회 의장(회장)으로 물러나고,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이 새로운 CEO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터너스 부사장은 그간 쿡 CEO의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애플 공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애플의 CEO 교체는 2011년 이후 15년 만으로, 쿡 CEO는 애플의 역대 최장기간 CEO로 기록된다. 쿡 CEO는 성명을 통해 "애플 CEO를 맡았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고, 이렇게 특별한 회사를 이끌도록 신뢰받은 것에 깊이 감사한다"며 "나는 애플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팀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기회에 감사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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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코스맥스와 남성형 탈모 재현 플랫폼 공동개발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코스맥스와 전분화능 줄기세포 기반 모발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해 남성형 탈모를 실험실 환경에서 재현하고치료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동 개발, 피부과학 분야 학술지인 '저널 오브 더마톨로지컬 사이언스'(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에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탈모 치료제와 기능성 화장품 소재의 효능을 동물실험 없이 인간 세포 수준에서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다. 신약 개발사는 물론 화장품 기업에도 즉시 제공 가능한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수익화가 가능하다. 이번 협력은 코스맥스의 소재 개발 역량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플랫폼 기술이 결합돼 연구개발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러한 성과가 향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환자나 공여자의 줄기세포를 채취해 3차원으로 배양한 미니 장기다. 이번에 개발된 모발 오가노이드는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100일 이상 장기 배양해 실제 모낭 구조를 포함한 3차원 조직체를 표준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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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기술력 입증"
금호타이어가 지난 18일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메인 클래스이자 최고 시속 300㎞/h에 달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한다.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지원한다. 특히 해당 차량에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 '엑스타(ECSTA) S700'과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엑스타(ECSTA) W701'이 장착된다. 금호타이어는 협업을 통해 고성능 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을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기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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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해도 '그러려니'…외인 "사자"에 6350 사상 최고치 뚫은 코스피
코스피가 63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21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7. 81포인트(2. 06%) 오른 6346. 9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장 중 6355. 3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기존 장 중 사상 최고치는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 기록한 6347. 41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협상 관망심리 확대, 미국 테크주 약세 여파에도 코스피200 야간선물 1. 1%대 강세, 1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업종 간 순환매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휴전 협상과 호르무즈 운항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주식시장은 전쟁 리스크에 갈수록 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70억원과 1387억원 순매수다. 개인이 5527억원 순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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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조한 삼성·럭셔리 앞세운 LG…밀라노 디자인위크 동반 참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서 나란히 미래 라이프스타일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사람 중심 디자인'을, LG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자인위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Design is an Act of Love)'을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사람 중심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시 공간은 관람객이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 랩(Open Lab)' 형태로 꾸몄다. 총 12개의 몰입형 공간에서 미래 디자인 콘셉트와 최신 제품 등 120여점을 선보였다. AI 비전을 담은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갤럭시 폴더블폰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시각화한 아트월을 비롯해 모바일과 가전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주방 체험 공간, XR(확장현실) 오디토리움 등이 대표적이다. 투명 스피커와 스크린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로 구현한 오디오 전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로 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표현한 공간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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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국토교통진흥원 노조, 국제교류·사회공헌 MOU 체결
상명대학교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동조합과 국제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내 봉사단 'KAIA Re:Boot'가 추진하는 '중고 태블릿 및 컴퓨터 기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중고 컴퓨터를 정비해 디지털 격차 해소가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행사에 김영준 상명대 부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유승동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경제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조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명대는 한국전쟁 참전국 출신 유학생에게 태블릿과 컴퓨터를 제공한다. 협약식 후 열린 기증식에서는 필리핀 출신 게일 지능데이터융합학부 학생(2학년)에게 노트북이 전달됐다. 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제 사회 공헌을 위해 내딛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상명대 역시 국제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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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브로드컴에 이어 마블과도 자체 AI 칩 개발 검토
브로드컴과 함께 맞춤형 AI(인공지능) 칩을 개발해온 구글이 마블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AI 칩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블은 아마존과 맞춤형 AI 칩을 설계해왔다. IT(정보기술) 전문 매체인 디 인포메이션은 2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구글이 새로운 맞춤형 AI 칩을 개발하기 위해 마블과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은 그간 브로드컴과 함께 자체 칩인 TPU(텐서 처리장치)를 개발해왔다. 하지만 마블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논의가 브로드컴과의 기존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최근 브로드컴과 AI 칩 개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약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디 인포메이션은 구글이 AI 추론 과정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마블과 새로운 칩 설계를 고려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스퀘하나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토퍼 롤랜드는 보고서에서 "하이퍼스케일러(클라우드 서비스회사)의 로드맵에 추가 ASIC(주문형 반도체) 공급업체를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협력 다변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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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조선산업 도약 위한 3대 핵심사업 선정돼
전라남도는 정부의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통산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은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다. 올해부터 5년간 총 495억원을 투입해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출, 산업 전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부산·경남과 함께 선정된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240억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대형 조선소에 의존했던 설계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등 중소형 조선소의 '두뇌' 역할을 강화해 기술집약적 산업 구조로 개편한다. 전남도 단독으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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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을 읽읍시다'…대국민 독서 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식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단법인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을 추진한다. 21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달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릴 캠페인 선포식을 찾을 예정이다. 캠페인 동반자로 국무위원들과 영화배우 문소리,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소설가 김금희, 작가 이슬아, 작가 정세랑, 가수 겸 작가 요조, 아이브(IVE) 멤버 가을 등이 이름을 올린다. 문체부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문화. 예술계 인사와 각 분야 전문가 등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독서가 주는 즐거운 변화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해 나갈 계획이다.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리는 선포식은 1부 강연과 2부 본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1부에서는 문학평론가 나민애 교수가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과 대화를 나누며 행사의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