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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백사장' 8일만에 2500만원 벌었다…1년 하면 매출 10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백사장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31일 tvN 예능프로그램 '백사장3'는 프랑스 장사 마지막 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백 대표의 식당 '백사장'은 갈비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고 한 팀을 추가로 받으면서 목표 매출을 뛰어넘었다. 이들이 8일간 벌어들인 금액은 1만4176유로(한화 약 2524만원)다. 제작진은 총매출을 연 환산해 약 10억7200만원(약 61만4686유로)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계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같은 날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주주총회에서 "수많은 억지 민원과 고발을 당하면서 잃어버린 1년을 보냈다"며 "거의 모든 의혹이 무혐의로 나오면서 비로소 지난해에 하지 못한 기업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백 대표는 "해외에서 한식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유튜브로 한식 조리법을 알려줄 것"이라며 유튜브 활동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다만)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출연을) 고려는 해봐야 한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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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어뮤즈, 몬치치 한정 에디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인기 캐릭터 '몬치치(Monchhichi)' 협업 상품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올리브영과 어뮤즈 공식 온라인몰,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몬치치는 1974년 일본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최근 레트로 열풍과 함께 국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이에 어뮤즈는 국내 메이크업 브랜드 중 처음으로 몬치치와 공식 파트너십을 성사시켰다. 글로벌 캐릭터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어뮤즈는 몬치치의 귀엽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어뮤즈만의 발랄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력 제품인 '게임기 립 앤 치크 헬시 밤'은 휴대용 레트로 게임기를 연상케 한다. 70% 에센스를 함유한 크림 제형으로 입술이나 볼에 생기와 윤기를 준다. '퀵 메이크업 미니 가챠 세트'는 캡슐 뽑기 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듀 틴트 미니 1종과 세라믹 쿠션 미니 1종, 몬치치 헤어핀 2개 세트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베스트셀러 젤핏 틴트와 젤핏 글로스, 세라믹 스킨 퍼펙터 쿠션, 꽃 아이팔레트, 비건 선크림 등을 몬치치 한정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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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동 정세 불안 대응' 18.4조 긴급 금융지원
우리은행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18조4000억원 규모의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긴급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린 '중동상황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한 정진완 은행장은 이튿날인 31일 '중동상황 관련 긴급 점검 회의'를 소집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중동상황의 직·간접 영향권에 있는 기업을 위해 유동성 지원 17조5000억원, 수출입 지원에 8000억원 등 총 18조3000억원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의 기업여신팀장 약 800명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공급망 차질과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673개 업종, 약 4만개의 집중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먼저 이들 기업의 신규 대출에 13조원을 투입해 △대출 공급 확대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증서 대출 △정책연계 금융지원 등에 나선다. 기존 대출에도 4조5000억원을 투입해 △금리 인하 △분할상환 유예 등으로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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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나눔' 원영식 회장, 홀로서기 앞둔 아이들 돕는다…지원망 안성까지 확대
오션인더블유 원영식 회장이 올해 무연고 아동 자립 지원 범위를 서울 중구에서 경기 안성까지 확대했다. 이는 2003년 저소득층 정기 후원으로 시작된 24년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원 회장은 그동안 중구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남산원' 무연고 아동들에게 디딤씨앗통장 자부담 적립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경기 안성 소재 '리라아동복지관'을 지원 대상에 새롭게 추가했다. 해당 복지관은 중구가 관리하는 시설이지만 물리적 거리로 인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소홀해지기 쉬운 곳이다. 이번 지원 확대로 두 시설 소속 총 39명의 무연고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됐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국가가 그 두 배를 더해주는 사업이다. 예컨대 아동이 매달 5만원을 저축하면 국가가 10만원을 더해 총 15만원이 쌓이는 구조다. 부모가 없어 스스로 적립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무연고 아동에게 원 회장의 지원이 국가 매칭금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원 회장의 중구 관내 누적 후원액은 현재까지 17억1477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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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 자원화 나서
전남 완도군이 지난달 전라남도 주관 '2026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지(청해포구 촬영장)'에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경관 개선, 쉼터 조성, 관광 동선 정비 등을 통해 보다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사업은 올해 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8년까지 추진된다. 청해포구 촬영장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활동 무대였던 청해진을 모티브로 2004년 조성됐으며 2007년 관광지로 지정됐다. 이 곳은 바다를 끼고 형성된 개방형 구조를 갖는 데다 완도수목원, 국도 77호선 해안 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도 연계돼 있어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청해포구 촬영장에서는 2004년 시청률 30%를 기록한 해상왕 장보고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태왕사신기 △대조영 △주몽 △추노 △조선 변호사와 영화 △명랑 △해적 등이 촬영됐다. 완도군은 재생 사업을 통해 청해포구 촬영장을 단장해 관광객 유입, 드라마·영화 촬영 유치 등 관광 경쟁력과 지역 이미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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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중국 이커머스 전문 기업 '넷탑스'와 전략 파트너십
애경산업이 중국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대표 색조 브랜드 'AGE20'S'의 유통 체계를 재편한다. 현지 총판을 단일화하고, 브랜드 운영을 통합해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애경산업은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략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중국 일반무역 독점 총판으로 '넷탑스'를 공식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년간 역직구 유통 협업을 이어오며 AGE20'S의 중국 시장 성장을 함께 이끌어왔다. 애경산업은 이러한 협업 경험과 현지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넷탑스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번 총판 지정으로 애경산업은 중국 내 유통 구조를 재정비하고 가격과 채널 운영을 통합 관리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동시에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는 "올해는 AGE20'S 도약의 전환점"이라며 "넷탑스와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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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40만원 여행비 찬스…선착순 모집
IBK기업은행이 1인당 40만원 여행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은행은 1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에서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까지 포함해 누적 2만8000명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기업과 공동으로 2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 1인당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해당 포인트는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약 27만여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이 중소기업 일자리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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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글로벌 패션 전문가' 박창근 사외이사 선임
무신사가 국내외 패션 산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신규 영입하며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박창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무신사가 추진 중인 '지배구조 선진화'와 '패션 전문성 강화'라는 두 가지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박창근 신임 사외이사는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한국 진출과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패션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제일모직 부사장을 비롯해 리바이스 재팬 대표이사와 리바이스 코리아 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MCM, 네파, 닥터마틴 등 주요 패션 브랜드 사업을 이끌며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글로벌 전략 수립에 있어 다수 성과를 낸 인물이다. 특히 박이사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객원교수로서 강단에 서며 후학 양성에도 기여한 바 있다. 무신사는 박창근 이사의 합류로 사외이사 수를 4명까지 확대하며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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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기부 '지역성장펀드' 선정…500억 규모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모태펀드 350억원을 포함, 총 5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성장펀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지역특화 모펀드다. 비수도권 중심의 투자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도입됐다. 블라인드펀드 출자와 프로젝트펀드, 직접투자를 병행하는 투자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대규모 자금을 활용해 지역 유망기업을 '지역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모펀드를 신속히 결성하고, 주요 출자자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연내 자펀드 운용사(GP)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성된 펀드는 대전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초기 창업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폭넓게 투자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투자금융이 운용 중인 '대전 D-도약 펀드'와 연계해 기업 성장 단계별 투자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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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실수로? 딸 결혼식에 '빈 봉투' 낸 지인..."말해야 할까요"
딸 결혼식 축의금을 확인하다 빈 봉투가 나와 난감하다는 한 60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딸 결혼식을 치른 60대 남성 A씨 고민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얼마 전 우리 딸이 결혼했다. 평소 제가 다른 결혼식에 자주 참석했던 터라 우리 딸 결혼식에도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이 꽤 많이 찾아와 주셨다. 결혼식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손님들께 간단하게 인사만 드렸다"고 했다. 문제는 결혼식이 끝난 뒤 발생했다. 축의금을 정산하는 데 A씨 지인이 건넨 봉투가 텅 비어 있었다. A씨는 "혹시 실수로 돈이 빠졌을 수도 있고 봉투가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이런 경우에 빈 봉투라는 사실을 당사자한테 말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넘어갈 수도 있긴 하지만 앞으로 그 친구를 볼 때마다 괜히 마음이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하다.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조언을 구했다. 최형진 평론가는 "볼 때마다 그게 떠오를 거다. 일부러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히 중간에 오류나 실수들이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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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교사노조, 교육 현안 해법 모색 나서
전남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이하'교사노조')이 지난달 31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는 교사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에서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교육활동 보호 △학교행정업무경감 △학생생활지도 개선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4개 항목을 집중 협의한다. 전남교육청은 노사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을 정책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며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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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5억 투자기회 열린다…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접수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가 열린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그동안 크몽, 스타일쉐어, VCNC(타다 운영사), 엔도로보틱스 등 기업가치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다수의 예비 유니콘을 배출해 왔다. 이번 대회의 참가 접수는 1일부터 다음달 6일 오전 11시까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 kef. kr)에서 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홍선근)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이 공동 주최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AC패스파인더(대표 이병찬)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에는 벤처투자 업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보유한 총 22명의 심사역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