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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금이라더니"…밤에 먹은 사과, 내 몸에선 이런 일이
'아침 사과는 금'이라는 말이 있지만, 늦은 밤 먹는 사과는 오히려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영양사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 17일 이지혜 임상영양사는 유튜브 채널 '건나물TV'를 통해 야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당뇨 환자의 올바른 야식 섭취법을 소개했다. 이 영양사에 따르면 가장 좋은 방법은 저녁 8시 이전에 식사와 간식을 모두 마치는 것이다. 잠들기 직전 음식을 먹으면 자는 동안에도 소화기관이 계속 활동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고, 위산 역류로 역류성 식도염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방해되고, 밤에는 인슐린의 분비와 작용이 낮보다 떨어져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혈당 조절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사과와 귤처럼 산도가 높은 과일은 위벽을 자극해 야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단 음식과 튀김, 라면, 가공식품 역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지방 축적을 촉진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배고픔 때문에 잠들기 어렵다면 무조건 참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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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7%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50 목표전환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정부가 육성하는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목표전환 펀드인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는 국내 첨단전략산업과 국내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첨단전략산업은 정부가 앞으로 5년간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육성·지원하기로 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백신,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AI(인공지능), 핵심광물, 콘텐츠 등 12개 산업을 말한다. 해당 펀드는 주식을 50% 미만으로 편입해 성장 기회를 얻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 관련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주식 부문은 첨단전략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업을 담는다. 산업 성장성과 기업 경쟁력,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30개 종목 내외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한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 통안채, 특수채, 은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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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종문씨(문화일보 기획관리국장) 모친상
■우복순씨 별세, 김중곤씨 부인상, 김종문씨(문화일보 기획관리국장) 모친상, 임희자씨 시모상, 김경수·해경·유경·상미·유미씨 조모상 = 22일 오전 8시30분, 고양시 일산백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1)910-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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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경' 해피엔딩…박우열♥강유경, 최커 넘어 현커 됐다
'하트시그널5'에서 '우유경' 열풍을 일으킨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커플(최커)에 이어 현실 커플(현커)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마지막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는 입주자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주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마지막 1대1 대화를 나눴다. 가장 먼저 강유경은 김성민을 만나 그동안의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감정이 북받친 강유경이 눈물을 보이자 김성민은 "네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잘한 거라 생각해"라며 그를 다독였다. 이어 정준현도 강유경과 마주했다. 그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너처럼 좋은 사람을 꼭 알아봐 줄 멋진 사람이 주변에 있을 거야"라고 진심을 전했고, 강유경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우열 역시 강유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유경이는 나를 가장 많이 변하게 한 사람이다. 좋은 기억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강유경은 "미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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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 與문정복 "신천지 전대 개입, 확실한 근거 있으면 바로 공개하라"
친청계로 분류되는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언급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게 "확실한 근거가 있다고 하니 바로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문 최고위원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후보의 발언으로 인해 많은 당원들은 자신들이 신천지 신도로 매도되는 상황에 분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최고위원은 "즉각 공개해서 이 분노를 종식시켜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당과 당원들에게 즉시 사과하라. 당대표가 되겠다는 분께서 당을 지키지 못할망정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앞세워 당을 쪼개는 일에 앞장서야 되겠느냐"고 했다. 문 최고위원은 일부 유튜버들이 정청래 전 대표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막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허술함과 악의성이 있다"고 반박했다. 문 최고위원은 "당시에는 내란·김건희·채상병 3대 특검에 이어 관봉권, 쿠팡 상설 특검이 가동되고 있었고 2차 종합 특검까지 추진되면서 파견할 수 있는 검사 인력이 부족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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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국립장흥호국원' 설계 착수 설명회 개최
전남광주 장흥군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장흥호국원 설계 착수에 따른 추진 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장흥군수, 군의회 의장, 국가보훈부 장관정책보좌관 및 국립묘지혁신과장, 마을대표, 보훈단체장, TF 주요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보훈부의 국립장흥호국원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에 따른 설계방향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으며 △예양공원 충혼탑 이전 △호국원 진입도로 개설 방안 △안장 기수 확장 및 사업비 변동 등에 대해 질의 답변 시간도 가졌다. 앞서 지난달 19일 국가보훈부 방문 군청 실무자 TF 회의에서는 △바이오식품산업단지 3단계 부지 해제 △호국원 진입도로 개설 및 확장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충 △제암산 대체 임도 마련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국립장흥호국원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국립묘지 조성사업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추모·안장 공간으로 조성된다.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418억원이 투입되며 1만300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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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1000억원 출연해 미소금융재단 설립…금융권 여섯 번째
NH농협금융지주가 1000억원을 출연해 미소금융재단 설립에 나선다. KB·신한·하나·우리·IBK금융에 이어 금융권에서는 여섯 번째 미소금융재단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날 킥오프 회의를 열어 설립 절차와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미소금융은 은행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신용·저소득층과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생활안정자금 등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서민금융 제도다. 현재 5개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삼성, LG, 현대차, SK, 롯데, 포스코 등 총 11개 회사가 출연금을 내고 재단을 설립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 설립을 위해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총 1000억원을 공동 출연한다. 그룹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산하 포용금융 분과장을 맡고 있는 황종연 농협금융 전략기획부사장이 TF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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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 안전 책임진다" 선린대, 서프레스큐 인명구조요원 양성
선린대학교 K세이프티 지역협력교육센터가 지난 18~19일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월포C레저에서 '서프레스큐 인명구조요원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해양안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무형 해양레저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간호학과 학생 20명이 참여해 △인명구조요원 이론교육 △장비구조 △접근법 △상황대처법 등 구조 실습과 응급처치 교육, 이론·실기평가를 받았다. 최효진 K세이프티 지역협력교육센터장(간호학부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한 현장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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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감성코퍼 대표, 10억원 자사주 추가 매수…"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의 김호선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대표의 자사주 취득은 지난 1월(25만주, 약 13억원)과 5월(5만주, 약 2억5000만원)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대표이사가 연이어 지분 매입에 나선 것은 시장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김 대표는 이번 매수를 포함해 올해에만 총 26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처럼 김 대표가 사재로 연달아 주식을 사들인 배경은 회사의 견고한 성장세에 비해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결과다. 본업의 탄탄한 펀더멘털과 하반기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 수준이 기업의 미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영진의 자신감이 반영됐다. 실제로 감성코퍼레이션은 아웃도어 업계 전반의 역성장 기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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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ESMO서 대장암 연구 공개…"플랫폼 경쟁력 뽐낸다"
인트론바이오는 오는 10월 '유럽종양학회(ESMO Congress) 2026'에서 대장암 타깃 'IMPA'(Intelligent Modular Phage Assembly) 관련 연구 성과 2건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IMPA는 인트론바이오가 박테리오파지(세균을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를 면역 분야 신약 개발에 최적화하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 기술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올해 처음으로 ESMO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학회에 제출한 2건의 연구 초록 모두 공식적으로 채택(Accept)됐다. ESMO는 전 세계에서 3만명 이상의 종양학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하는 국제 학회다. 올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한다. 인트론바이오가 발표할 첫 번째 연구는 IMPA를 기반으로 개발한 대장암 대응 유전자재조합 파지 'TgC-Phage E'에 관한 내용이다. 이를 통해 대장암 유발 원인균으로 알려진 'pks+' 대장균이 생성하는 유전독소(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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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살해하겠다" 협박글…20대 남성 불구속 송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살해 협박글을 게시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협박미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내용의 협박성 글을 5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실행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행 의사가 없더라도 협박성 게시글을 올리는 것은 분명한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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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AI 확산에 10년간 생산성 최대 3.5%↑…일자리 25.6만개↓"
향후 10년간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으로 한국 경제의 생산성이 1.5%~3.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5만6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용 충격과 분배 불평등을 최소화하는 등 정부의 정책 조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2일 발표한 'AI의 거시경제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AI 기술 수준으로 일부 과업이 AI로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는 직업은 전체의 72%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R&D(연구개발)·정보통신, 경영·사무와 같이 디지털 정보 처리와 규칙 기반 의사결정이 많은 직군이 자동화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로 언급됐다. AI 도입·운용비용과 이로 인한 노동비용의 절감분을 비교 분석한 결과 '현재 경제성이 있어 AI로 자동화될 수 있는 경제규모'는 일자리 기준 1.4%, 매출액 기준으로는 1.8% 수준이다. KDI는 AI 도입이 기업의 상용근로자의 1인당 매출액을 대략 20% 증가시켰다고 봤다. AI를 단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