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경' 해피엔딩…박우열♥강유경, 최커 넘어 현커 됐다

'우유경' 해피엔딩…박우열♥강유경, 최커 넘어 현커 됐다

차유채 기자
2026.07.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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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에서 '우유경' 열풍을 일으킨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커플(최커)에 이어 현실 커플(현커)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됐다. 사진은 '하트시그널5'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이 된 박우열과 강유경의 모습.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5'에서 '우유경' 열풍을 일으킨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커플(최커)에 이어 현실 커플(현커)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됐다. 사진은 '하트시그널5'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이 된 박우열과 강유경의 모습.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5'에서 '우유경' 열풍을 일으킨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커플(최커)에 이어 현실 커플(현커)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마지막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는 입주자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주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마지막 1대1 대화를 나눴다. 가장 먼저 강유경은 김성민을 만나 그동안의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감정이 북받친 강유경이 눈물을 보이자 김성민은 "네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잘한 거라 생각해"라며 그를 다독였다.

이어 정준현도 강유경과 마주했다. 그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너처럼 좋은 사람을 꼭 알아봐 줄 멋진 사람이 주변에 있을 거야"라고 진심을 전했고, 강유경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우열 역시 강유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유경이는 나를 가장 많이 변하게 한 사람이다. 좋은 기억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강유경은 "미워 죽겠다"면서도 "오빠랑 있을 때가 제일 재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트시그널5'에서 '우유경' 열풍을 일으킨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커플(최커)에 이어 현실 커플(현커)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됐다. 사진은 '하트시그널5'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이 된 박우열과 강유경의 모습.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5'에서 '우유경' 열풍을 일으킨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커플(최커)에 이어 현실 커플(현커)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됐다. 사진은 '하트시그널5'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이 된 박우열과 강유경의 모습.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후 진행된 최종 선택에서 강유경은 김성민, 정준현, 박우열까지 세 남성의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최종 선택은 박우열이었다. 강유경은 "어찌 됐든 나는 오빠인 것 같다"며 "정말 많이 고민하고 부정도 해봤는데, 결국 오빠가 제일 내 마음에 남아 있더라"고 진심을 전했다.

강유경이 "빨리 와"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자 박우열은 곧장 달려왔고, "보고 싶었어.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포옹으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이어진 에필로그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한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더했다.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역대급 서사",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리즈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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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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