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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국정조사 연장 촉구…"진상 규명 안 끝났다"
국민의힘 소속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들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참정권 침해'에 대한 진상규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국조특위 위원들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은 아직도 그날 왜 자신의 한 표가 침해당했고 위협받았는지 명쾌한 답을 듣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국정조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하지만, 정작 진상규명에 필요한 자료조차 제대로 오지 않았다"고 연장 필요성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청와대·행정안전부의 책임 범위를 규명하는 데 필요한 증인 채택과 자료 요청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으며, 국방부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다. 자료 없이 결론부터 내리라는 것은 진상규명이 아니라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투표용지 인쇄지침 축소 사전 보고에 대해 거짓 증언을 했고, 서울시선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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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랩스,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동물대체시험 기술 인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 센싱 기술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 프로바랩스가 정부의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보건복지부 추천 트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국실험동물학회(KALAS) 국제심포지엄에서 동물실험 대체기술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짧은 기간에 정부와 학계 양측으로부터 기술력과 성장성을 잇따라 인정받았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정책금융기관과 협업해 산업별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공동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를 통합해 운영된다.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는 2026년도 제2차 선정으로 프로바랩스를 포함한 547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1차(542개)를 포함해 누적 1005개 기업이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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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팀 모집…B200 GPU 256장 지원
정부가 사이버 공격 탐지와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국내 독자 '사이버 보안 특화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선정된 개발팀에는 엔비디아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B200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다음 달 21일까지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팀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성능 AI 모델의 발전과 함께 사이버 공격도 지능화되면서 국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안 전문 AI 모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빠르게 변하는 AI 기술 환경을 고려해 가용 GPU를 투입하고 국내 AI·보안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국내 AI·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평가를 거쳐 1개 팀을 선정한다. 참여팀은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개발 방법과 이를 활용해 실증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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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산층 공략…K-핀테크 '어피닛', 신용카드 중개 서비스 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어피닛(AFINIT)이 인도 중산층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판매 중개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피닛의 인도 자회사 트루밸런스(True Balance)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인도 주요 민간은행인 IDFC 은행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SBI·HDFC 등 주요 은행으로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어피닛은 '모두를 위한 금융(Finance for All)'이라는 비전 아래 인도 시장에서 AI 기술로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 AI 금융 기업이다. 인도 내 10억여명에 달하는 중·저신용자층 및 금융 소외 계층을 포용하기 위해 ACS(대안신용평가시스템)와 이를 기반으로 한 AI 금융 디시저닝 플랫폼 트루밸런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어피닛은 금융사와 인도 중산층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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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새 대표에 이재한 사업부문장 내정
카카오의 기업용(B2B) AI·클라우드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이재한 사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다음달 6일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과 사업부문장을 거치며 기술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합류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 카카오톡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을 담당했다. 기존 이원주 대표는 최근 디케이테크인(DKT) 내부 경영 문제로 DKT 대표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직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이 내정자의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에 AI 전환(AX) 역량을 더해 전 산업군의 AX를 앞서 이끌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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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도 반한 K-안경혁신 '브리즘', 100억 규모 프리IPO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투자 70억원과 구주 인수 30억원으로 구성됐다. 신주 투자를 포함한 콥틱의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290억원이다. 콥틱은 3D 얼굴 스캔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과 정밀 시력 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가상현실 시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얼굴 좌표 1221개, 65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설계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만든다. 콥틱은 서울 성수동 스마트팩토리 '브리즘 파운드리 성수'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3D 프린팅 공정을 통해 재료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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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쇼핑 지분 32만주 매각..."유동성 확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을 매각한다. 롯데쇼핑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22일 현금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1.1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거래예정일은 8월 21일부터 29일간이며 거래 방법은 장내 매도로 이번 매도 주식 규모는 지난 21일 종가를 기준으로 약 423억원이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의 지분 10.23%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번 매도가 계획대로 종료되면 지분율은 9.08%로 조정된다. 롯데쇼핑은 신 회장의 이번 지분 매각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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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혐의 김건희, 종합특검 첫 조사 8시간 만에 종료…"진술 거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의 첫 조사에서 진술을 전면 거부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8시간 동안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종합특검 관계자는 "김 여사는 오후 5시50분쯤 조서에 대한 간인 절차까지 마쳤다"며 "수사팀의 질문에는 전부 진술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은 이날 150쪽이 넘는 질문지와 저녁 식사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간인 절차를 마친 김 여사는 조서 열람을 마친 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남부구치소로 돌아갈 예정이다. 당초 김 여사에 대한 소환은 지난 19일로 예정됐으나 김 여사의 요청으로 2차례 연기됐다. 김 여사는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맡는 공사 계약 수주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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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외교원 해킹 공표 지연은 안보 사안 때문…숨기기 전혀 아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외교부 국립외교원 교육정보시스템 해킹 사건에 대해 "(관련 사실을) 바로 공표하지 못한 이유는 해킹된 정보 중 안보 차원에서 시급하게 대처해야 할 사안들이 있어 대처해야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관련 대처를 하는 데 몇 달이 소요돼 지난 20일 발표하게 된 것"이라며 "무언가를 감추거나 숨기기 위한 차원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지난 20일 국립외교원 교육정보시스템이 지난해 4월 해킹됐으며, 약 10개월이 지난 올해 2월에야 관련 사실을 파악해 시스템을 차단하고 피해 상황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해킹을 인지한 후 5개월여가 지난 후인 이달에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한 문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위 실장은 "(해킹 사실이 인지된) 초기에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발표됐다면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었을 텐데, 소통이 미진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안보적 함의가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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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李캠프 이력 의혹' 오태규 방문진 이사 자동임명 인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 대선 캠프 활동 이력 의혹으로 결격사유 논란이 제기된 오태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자의 자동 임명을 인정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22일 '2026년 제24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 이사 추천자의 결격사유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면 방송 3법에서 정한 기간이 지난 뒤 자동 임명된 것으로 보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후 결격사유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확인되면 당연퇴직의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로 했다. 현행 방송 3법은 추천받은 공영방송 이사 후보자가 14일 이내 임명되지 않으면 자동 임명된 것으로 간주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일 오 후보자를 추천함에 따라 오 후보자는 23일 0시 방문진 이사로 자동 임명된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15일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이 추천한 공영방송 이사 후보자들의 임명을 심의했지만, 오 후보자는 결격사유와 관련한 사실 확인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결을 보류했다. 오 후보자를 두고 과거 이 대통령의 대선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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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목에 칼 들어와도 지금 주식 안 사"...매수 타이밍 언제?
개그맨 출신 투자자 황현희(45)가 변동성이 큰 현재 주식 시장에 섣부르게 투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황현희는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 출연해 "지금 주식시장에 들어갈 생각은 접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홍렬이 1억원의 돈이 있다면 어떻게 투자할지 묻자 황현희는 "하루에 7% 올랐다가 8% 떨어지는 변동성이 큰 장은 일반 투자자의 시장은 아니다"라며 "지금은 단기 매매에 능한 선수들의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를 시작하기 전 시장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황현희는 "1억원을 2000만원씩 다섯 개로 쪼개고 우선 서점부터 가라"며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을 두 권만 제대로 읽어도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증시 흐름에 대해 그는 "정확한 시점을 알 수는 없지만 연말이나 내년 초쯤 미국에서 'AI 거품이 꺼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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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7일 금투협 찾아 자산운용사 만난다..."레버리지 ETF 점검"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다음주 한국금융투자협회를 방문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을 만난다. 최근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꼽힌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는 취지다. 22일 머니투데이 the300 취재에 따르면 민주당 K자본시장 특위 위원들은 오는 27일 오후 2시쯤 금투협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을 만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운용 현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 특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상품별로 보면 하루에 회전율이 100%가 넘는 것도 있다. 거래가 많이 일어나면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같은 금융기관들이 중개 수수료로 막대한 이익을 거둔다. 수익 측면 말고 시장의 안정성이나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의 운영 방식도 촉구하려고 한다"며 방문 취지를 밝혔다. 특위는 기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도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의 보완책으로 3000만원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