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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중동전쟁으로 원전 안전 운영 중요…철저한 관리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가 울산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 시운전과정에서 발생한 안전 문제 상황을 보고 받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현장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22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최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원전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원전 가동률을 제고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경미한 안전사고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높은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연기 발생의 근본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오는 2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긴급회의를 개최해 원전 건설 및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9분쯤 새울원전 3호기 보조건물 전기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현장 운전원이 해당 설비의 전원을 차단하는 등 초동조치를 하고 이후 소방대에서 안전조치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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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십" "李 대통령 영도 아래 성과"…서로 치켜 세운 한-베트남 정상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을 만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현재, 그간 양국 국민과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 이룬 양적인 성과를 질적으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공동번영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베트남은 지난해 역내 최고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고 또 아세안의 경제 핵심 동력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이는 럼 서기장님을 비롯한 베트남 지도부의 탁월한 리더십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불과 34년 만에 정치, 경제,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동반 관계를 해왔다"며"한 해에 양국 국민 약 500만명이 서로 방문하고 있고 문화, 교육 등 실로 모든 분야에서 교류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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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한국, 베트남 최대 투자국…베트남 산업발전 기여"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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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한-베트남, 상호 3대 교역파트너…양국 성장 기여"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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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베트남, 아세안 경제 핵심 동력…지역발전 견인"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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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역대 최고 수준 성장…또 럼 서기장 등 리더십"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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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민희 경고 조치..."SNS에서 특정 후보 공개 지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최민희 의원을 경고 조치했다. 최 의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단 이유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2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당규 제4호(당직선출규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시행세칙 제7장(선거운동)에 의거해 금지하는 선거운동 행위를 한 최 의원을 경고 조치한다"고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갑을 지역구로 둔 최 의원은 최근 SNS에 김한정 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을 언급하며 '후원회장을 맡으려 했던 이유' 등 응원 취지의 글을 게시했었다. 현재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는 김한정·최현덕 예비후보가 결선을 앞두고 있다. 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 공천 결선 과정에서 최 의원은 전 남양주시갑 국회의원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최 의원은 김한정 예비후보를, 최재성 전 의원은 최현덕 예비후보를 각각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의원은 이날 SNS에 "김한정 후보를 컷오프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며 "최 의원의 무리한 김한정 구명 행보만 없었다면 진작에 컷오프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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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베트남 정상회담 '종료'…111분 진행
22일 오후 6시22분(현지시간) 한-베트남 정상회담 확대회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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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이어 이번엔 사슴 탈출…광명시 "아직 못 찾아, 야간 수색 계속"
경기 광명시의 한 사슴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한 가운데 당국이 야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2분쯤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농장에서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실제 탈출 개체는 5마리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농장 주변 일대를 수색했지만 사슴들을 발견하지 못했고, 이후 현장을 광명시에 인계한 뒤 철수했다. 광명시는 현재 인력과 유기 동물 포획 장비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탈출한 사슴 5마리 중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옥길동 인근 사슴 5마리 탈출.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고, 발견 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 바란다"고 알렸다. 광명시 관계자는 "탈출한 사슴들 성별이나, 뿔 보유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계속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간까지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긴 하나, 내부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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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서 선박 3척 잇따라 나포…"휴전 연장 인정 안해"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3척을 잇따라 나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했지만 이란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중동을 둘러싼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CNN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언론은 또다른 선박도 혁명수비대 공격을 받아 나포됐다고 전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해당 선박들이 허가 없이 운항하며 규정을 위반해 해상 안전을 위협했다"며 "이란 국권을 보호하기 위해 나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2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공격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휴전 연장을 선언한 이후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화하고 나선 셈이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지난 2월28일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봉쇄하면서 해협을 무기 삼아 협상에 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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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다"…거리 누비는 '머스크 얼굴' 로봇개 정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얼굴을 한 네 발 달린 로봇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활보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와 소마(SoMa) 지구 등 곳곳에서 머스크의 얼굴을 한 로봇개가 목격됐다. 이 로봇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등 실제 개처럼 행동했으며 진짜 개들이 다가와 냄새를 맡고 짖으면 소리를 내며 반응하기도 했다.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지나치게 사실적인 얼굴 묘사에 "너무 소름 돋는다", "역겹고 불쾌하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재미있고 훌륭한 아이디어"라며 호기심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이 기괴한 로봇개의 정체는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의 작품이다.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위치한 디지털 아트센터 '노드(NODE)'에서 열리는 전시회 '인피니트 루프(INFINITE_LOOP)'를 사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게릴라 퍼포먼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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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뇌물·수사무마 의혹'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현직 경찰 기각
22일 서울남부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