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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사랑시민축제 개최
창원특례시가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를 개최했다.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축하공연 △기업사랑 시민 선언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현대위아와 영동기계가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오는 26일까지 로봇랜드 입장권 40% 할인과 28∼29일 NC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30% 할인 등 연계 행사도 추진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힘을 모아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 창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5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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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기본사회' 첫 범정부 워크숍…"정책 체감도 높인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기본사회 업무 담당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 중앙행정기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관계부처 합동 행사로 기본사회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은민수 위원은 기본사회의 의미와 핵심 가치, 국내 현황과 정책 추진 필요성, 우수사례 및 과제 발굴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어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소속 유재연 위원은 'AI(인공지능) 기반 기본사회 실현'을 주제로 행정서비스 효율성과 접근성 제고 방안, 국민의 AI 기술 혜택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행안부는 주거·돌봄·교육·안전 등 기본사회 주요 분야별 추진체계 구축과 정책 과제 발굴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국민 참여, 사회연대경제, 인공지능 기술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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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앤너트, 중기부 '올인원팩' 주관기관 선정…스타트업 제품화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혁신 플랫폼 기업 볼트앤너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제품화 올인원팩'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그램' 3단계와 창업진흥원 '제품화 올인원팩',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제조 창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한국디자인진흥원 사업에도 6년 연속 참여하며 공신력을 확보했다. 볼트앤너트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카이스트에 LLM 연동 로봇을 납품하는 등 AI·로봇 기반 제품화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제조 창업은 양산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AI와 숙련 기술을 결합해 창업기업의 제품화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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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정권의 검찰 해체, OECD 경고…나라가 절단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에 대해 "국민 피해에 국제 망신까지, 나라가 절단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권의 검찰 해체에 대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심각한 경고를 보냈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뇌물방지작업반(Working Group of Bribery·WGB)이 지난해 12월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입법부와 행정부가 개별 사건과 검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 등 국내 검찰 제도 전반에 대한 우려 취지가 담긴 서한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SNS에 공유했다. 장 대표는 "한마디로 OECD 선진국이라면 이런 짓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검찰개혁추진단은 답변도 못 보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희대의 '공소취소 국정조사'까지 알려진다면, 그때는 정말로 X팔려서 어쩔 참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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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융합 탄소중립 서비스 분야에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는 금호건설,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국방과학연구소, 미래과학기술지주 등 산학연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라이징에스벤처스에서 대표를 맡고 있다.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주로 기술로 진입장벽을 쌓을 수 있는 딥테크 투자에 집중한다. 특히 AI(인공지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 등 파괴적 혁신을 할 수 있는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뉴로핏, 스카이랩스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운용 펀드의 주목적 사항 때문에 주로 탄소 중립과 관련한 분야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의 빠른 개발 속도에 힘입어 기술을 융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 등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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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2960만원 전달
강원랜드는 소아암 환아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원랜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강원랜드 우수 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하는 '봉사활동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임직원들이 참여한 총 2만9600시간의 봉사활동을 기준으로 296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재활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기부금으로 환산해 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의 봉사정신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봉사문화를 확산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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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지구의 날' 맞아 객실 소등 캠페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고객과 함께하는 객실 소등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랜드호텔과 팰리스호텔, 하이원 콘도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인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객실 내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리조트 측은 객실 내 안내물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최근 글로벌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단순 이벤트를 넘어 탄소배출 절감과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이번 10분 소등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자원 안보 문제를 환기하는 상징적인 실천"이라며 "고객들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구에 휴식을 주는 경험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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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강원 영동·경북 산불 위험 고조"…선제 대응 특별지시
강원 영동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22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최근 기상 여건상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화 장비와 인력의 즉각 출동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지방정부와 산림·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대피가 지체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대피체계 정비도 강조했다. 행안부는 산불 위험이 높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책임관을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시간 상황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당분간 강원 영동과 경북 지역에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취약지역 중심의 실시간 감시를 강화하고 초기부터 관계기관이 함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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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은 가능성→ 검증된 성과·실행력으로 재편되는 국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태린 씨엔티테크 이사는 콘텐츠, 플랫폼,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초기 투자와 후속 연계에 참여해왔다. 특히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화와 시장 검증을 지원한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IP(지적재산권), 엔터테인먼트, 팬덤 비즈니스 등 콘텐츠 산업과 관광·라이프스타일 분야, 최근에는 AI 기반 서비스 및 데이터 활용 기업이다. 단순한 기술력보다 실제 매출 확장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함께 갖춘 비즈니스 모델(BM)에 주목해 투자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지냄, 십일리터, 소프엔티, 로쉬코리아, 바이셀스탠다드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AI 결합형 콘텐츠 및 관광·경험 산업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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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주사기 유통사, 가격 5배 뻥튀기…국가 위기 중 이익 취해"
중동 사태 여파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일부 유통사에서 기존 가격의 5배 이상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2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동전쟁의 여파로 의료소모품 수급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단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비웃듯 일부 유통업체는 기존 가격의 5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원래 판매하던 쇼핑몰에선 '품절'을 걸어놓고 쿠팡 등 다른 플랫폼에서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을 이런 식으로 경제적 이익으로만 계산하는 것은 도의적 문제가 크다"며 "부당이득 사례가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길 바란다. 의료기기 유통업체에서도 국민 건강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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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틱 AI가 서비스 분야의 대세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종오 패스파인더H 대표는 올해로 VC 경력 9년 차를 맞았다. 그는 그동안 여의도에서 IB(기업금융)와 투자 관련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투자자로서는 성장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살피되, 그 안에서도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CEO와 동행하는 것을 핵심 투자 철학으로 삼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딥엑스, 메디쿼터, 피쳐링, 오너브 등이 있다. 특히 딥엑스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초기 단계부터 미래 성장성과 함께 대표의 도덕성 및 전문성에 주목해 투자한 대표적 사례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패스파인더H는 다수의 조합이 초기투자 조합이어서 주목하는 분야는 요즘 시장에서 관심있게 보는 분야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AI와 로봇,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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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년 후 생존가능성 여부가 투자포인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는 은행에서는 기업여신 심사업무, 자산운용사에서는 상장주식 투자, 증권회사에서는 리스크관리를 담당했다. 일반 기업에서는 CFO(최고재무책임자) 역할도 담당한 바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후엠아이글로벌, 엔도로보틱스, 캐스트프로, 티웨이브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시장, 기술, 산업, 경제, 사회구조 등 벤처를 둘러싼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특정 기술이나 트렌드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다. 즉,벤처기업의 생존능력이다. 성장은 생존 다음의 문제이다.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것은 속담이 아니라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투자 포인트를 투자 후 최소한 3년간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다. 만약 3년후에도 살아 있다면 그 경영능력과 사업모델은 간접적으로 증명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