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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부산 브랜드페스타'서 지역기업 맞춤형 컨설팅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DIT 앵커사업단이 지난 10~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돕고, 브랜드페스타 참여기업의 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행사 기간 사업단은 마케팅 전략 수립, 세무·회계, 재정지원사업 연계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판로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해결이 어려운 과제는 사후 심화 컨설팅으로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세무 분야 컨설팅을 받은 한 기업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비 처리나 세무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고, 사후 컨설팅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화석 DIT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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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HBM4 판매 확대…하반기 실적 개선 강화될 것"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D램 출하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ASP(평균판매가격) 상승효과가 함께 나타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HBM4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1c 나노미터 기반 일반 D램의 출하가 증가하면서 하반기 비트 그로스(Bit Growth)는 상반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객 수요와 제품 믹스의 변화를 고려할 때 HBM4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상승은 ASP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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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96㎏였는데…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몰라보게 야윈 얼굴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장발에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티빙(TVING) 스포츠는 지난 28일 SNS(소셜미디어)에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재균은 머리를 뒤로 넘긴 장발 스타일로 등장했다. 현역 시절 183㎝·96㎏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던 그는 이전보다 얼굴선이 더욱 또렷해질 정도로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은 배우 장혁을 닮았다는 반응에 "추노(장혁 주연 드라마)다. 누구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고 농담했다. 이어 제작진이 "머리를 어디까지 기를 생각이냐"고 묻자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를 것"이라며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달릴 때까지 기르겠다"고 답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황재균은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KBO리그에서 두 차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하며 8년간 총 148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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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AI 시대의 전력 표준"…깜짝 실적에 시간외 주가 급반등
연료전지 제조업체인 블룸에너지가 28일(현지시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2% 이상 급등해 정규거래 때 낙폭을 거의 만회했다. 블룸에너지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10억달러 이상의 분기 매출을 올려 AI 시대에 전력 공급 경쟁에서 승자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블룸에너지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78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1센트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4억120만달러 대비 2.5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8억26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블룸에너지의 CEO(최고경영자)이자 창업자인 KR 스리다르는 실적 발표 성명에서 "(블룸에너지는) 이제 AI 가동을 위한 현장 전력 공급의 표준이 됐다"며 한때 천연가스나 다른 연소 기술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으려면 주요한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수십개의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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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안 나와" 버티더니...강북 오피스텔 살해범, 마약 '양성'
서울 강북구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50대 남성에게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체포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필로폰과 대마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새벽 1시40분쯤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체포 과정에서는 A씨가 소지하고 있던 마약류도 발견됐다. 체포 직후 경찰은 간이시약 검사를 시도했으나 A씨가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며 협조하지 않아 검사는 한차례 무산됐다. 이후 실시된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과 대마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A씨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인 혐의와 관련해서는 일체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A씨는 피해자와 가족관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평소 A씨로 추정되는 남성과 피해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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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결혼 1년 반 만에 이혼…싱글맘 심경 "홀가분, 더 편했다"
배우 배종옥(62)이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던 시절을 돌아보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배종옥이 출연한 5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승환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가 1년 동안 거의 매일 만났는데도 이혼으로 힘든 기색이나 혼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느낌을 전혀 내지 않아 몰랐다"고 말했다. 배종옥은 "나는 이혼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없다. 오히려 이혼하고 나니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아이를 거의 다 돌봐주셨기 때문에 나는 일에만 집중하면 됐다"며 "힘든 걸 일부러 숨긴 게 아니라 실제로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송승환은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할 생각으로 결혼했을 텐데 1년 반 만에 헤어졌다면 아픔이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배종옥은 "아픔은 있었다. 하지만 내 성격이 그렇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거기서 끝낸다"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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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바닥공사도 AI로…한일시멘트, 'AI 이동식 사일로 장치' 특허
한일시멘트가 아파트 바닥공사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신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받은 기술 명칭은 'AI 기반 이동식 사일로 장치' 다. 이동식 사일로는 공동주택 건설의 마감 단계인 바닥 모르타르 타설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이동식 사일로에 AI 제어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바닥용 모르타르 타설 시 작업자가 수동으로 조작했던 이동식 사일로 내 물 배합량과 압송압력을 AI가 자동으로 제어한다. AI가 계절별 온도와 습도 등 환경 변수를 고려해 물 배합량을 실시간으로 조절해 일정한 반죽 점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타설할 층의 높이에 적합한 압송압력을 자동으로 계산해 안정적인 타설을 지원한다. 한일시멘트는 이번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상용화를 추진해 바닥용 레미탈(드라이모르타르) 시장 내 기술격차를 벌려나갈 계획이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고품질의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시공 솔루션 분야에서도 혁신 기술을 지속 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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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초반 외국인·기관 매도에 반락…700선 밑돌아
29일 코스닥지수가 장초반 상승 출발한 뒤에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9시2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6.70포인트(0.95%) 하락한 699.15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6억원, 365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745억원 순매수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4.12%)는 상승하고 있다. △파마리서치(-3.33%) △HLB(-1.97%) △에이비엘바이오(-1.89%) △에코프로비엠(-1.87%) △원익IPS(-1.12%) △리노공업(-0.81%) △알테오젠(-0.51%) △주성엔지니어링(-0.31%) △에코프로(-0.28%)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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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욱 셰프의 바베큐를 집에서"…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출시
CJ제일제당이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를 담은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CJ제일제당에서 8년 간 근무한 이력도 있다. 유 셰프는 퇴사 후에도 '더CJ컵' 등 주요 행사를 함께하며 CJ제일제당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협업 역시 비비고 브랜드의 철학을 잘 이해하는 파트너로서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바베큐 전문성과 섬세한 훈연 기법에 CJ제일제당의 제조 인프라가 더해졌다. 바삭한 만두피 속에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갈비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갈비만두를 시작으로 '스모킥 닭다리 스테이크' 등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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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논란' 후 쯔양 곁 지켰던 매니저…"각자의 길 간다" 선언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이 3년간 함께해 온 매니저 오수빈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지난 28일 쯔양은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을 통해 13년 지기 친구이자 매니저인 오수빈의 송별 자리를 공개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불화설에 대해 오수빈은 "싸워서 나가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데 절대 아니다"라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저도 이제 곧 30살이라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눈시울을 붉힌 쯔양은 "매니저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정말 고생했다.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에 오수빈은 고마움을 전했고, 쯔양이 "잘 안되면 다시 연락해"라고 말하자 "너도 안 되면 연락해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오수빈의 퇴사로 브이로그 채널 '쯔양밖정원'은 재정비를 위해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지난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당시 쯔양은 촬영을 함께할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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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Q 영업익 전년比 44%↓…신규 수주는 62%↑
GS건설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7799억원, 영업이익 91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6% 줄었다. 반면 신규 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2304억원)보다 61.7% 증가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 5368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020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96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주택 경기 악화에 따른 착공 현장 감소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2조1484억원) 대비 28.5%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인 1분기(1조4213억원)보단 8.1% 증가했다. GS건설은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은 신규 공급 물량의 착공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플랜트사업본부와 인프라사업본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0%, 27.4% 증가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상대원2구역재개발정비사업(1조 9218억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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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최초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 발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를 최초로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1회 식의약 수사 세미나'를 지난 28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셜록홈즈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본부)와 지방청 특사경 50여명이 참여하는 연구모임이다. 형사사법 제도를 학습하고 신종 범죄와 우수 수사 사례를 공유하여 식의약과 의료용마약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특사경 전문성 제고를 위해 자발적으로 출범하게 됐다. 연구모임 발족을 기념해 개최된 '제1회 식의약 수사 세미나'에서는 박재평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형사사법 구조 변화와 특사경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한 특사경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수사관들이 △가짜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수사 사례 △범죄수익환수 사례와 애로사항 등을 발표하고 본부와 지방청 특사경 간 현장 수사 경험과 애로사항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운영됐다. 2009년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