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T 앵커사업단, 벡스코서 마케팅·세무 등 전문가 상담 제공
경영환경 개선 및 판로 확대 방안 제시…사후 심화 컨설팅 연계

동의과학대학교 DIT 앵커사업단이 지난 10~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돕고, 브랜드페스타 참여기업의 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행사 기간 사업단은 마케팅 전략 수립, 세무·회계, 재정지원사업 연계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판로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해결이 어려운 과제는 사후 심화 컨설팅으로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세무 분야 컨설팅을 받은 한 기업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비 처리나 세무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고, 사후 컨설팅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화석 DIT 앵커사업단장은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브랜드페스타'는 부산지역의 우수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다. 전시·체험·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