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욱 셰프의 바베큐를 집에서"…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출시

"유용욱 셰프의 바베큐를 집에서"…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출시

차현아 기자
2026.07.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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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제일제당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198,900원 ▲11,600 +6.19%)이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를 담은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CJ제일제당에서 8년 간 근무한 이력도 있다.

유 셰프는 퇴사 후에도 '더CJ컵' 등 주요 행사를 함께하며 CJ제일제당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협업 역시 비비고 브랜드의 철학을 잘 이해하는 파트너로서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바베큐 전문성과 섬세한 훈연 기법에 CJ제일제당의 제조 인프라가 더해졌다. 바삭한 만두피 속에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갈비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갈비만두를 시작으로 '스모킥 닭다리 스테이크' 등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CJ제일제당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 동료이자 전문가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수준의 맛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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