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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흑백 장사천재' 해고 직원 소송 준비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해고한 전 직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조서형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도움 요청드린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한 달 동안 근무한 전 직원이 다른 직원들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을 저질러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후 전 직원이 회사를 상대로 2000만원 규모의 구제 신청을 냈다고 했다. 조서형은 "알고 보니 상습범이었고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장사 10년 차에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위원회에서 문제가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노동위원회는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절반으로 합의하라고 했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며 노무 변호사 추천을 받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다만 해당 사건에 대한 전 직원 측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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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술 마시면 길에서 자는 남편, 119 부르기도"…해결책 깜짝
배우 정이랑이 남편과 육탄전까지 하는 격렬한 연애 끝에 결혼해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정이랑이 출연해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이랑은 "저는 연애를 오래 했다. 12년 연애하고 지금 (결혼은) 15년째"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하게 연애한 사람처럼 버라이어티하게 했다. 살면서 싸울 거 다 싸운 거 같다"고 털어놨다. 정이랑은 "여보" "내 사랑" "내 주님" "빛이여" "사랑이여"라고 정이랑을 부르는 남편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이랑은 연애 MBTI(16가지로 나뉘는 성격 유형) 검사 결과 싸우면 이길 때까지 끝장을 보는 '연산군형'으로 나왔다. 정이랑은 격렬했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싸우면 끝장을 봤다. 육탄전도 벌였다. 왜냐면 (남편과) 친구였기 때문에"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정이랑의 결혼 버전 검사 결과는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평화주의자 '간디형'으로, 연애 버전과는 180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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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올해 투자규모 40조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설비투자(CAPEX) 규모를 40조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오픈 이후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 공장 P&T7과 낸드 생산기지 M17,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중장기 투자 계획도 고객 수요와 투자 효율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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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9000원 뷔페 단골, 라면·반찬 '슬쩍'..."먹다가 남은 음식" 뻔뻔
서울 도봉구에서 한식 뷔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음식과 식자재를 몰래 가져가는 손님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1인 9000원에 반찬과 라면, 음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한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A씨는 "한 손님이 지난 3월부터 매주 가게에 찾아와 식사 후 음식과 식자재를 몰래 가져가고 있다"며 관련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관련 영상에는 남성 손님이 검은 봉지에 라면 3~4봉과 달걀 10여개를 담고, 햄과 튀김 등 반찬까지 밀폐용기에 챙겨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확인한 A씨는 112 신고했고, 경찰은 "남성이 다음에 또 방문하면 연락해 달라"고 안내했다. 문제의 손님은 다음 주 또다시 가게에 왔고, A씨는 경찰을 불러 실시간으로 CCTV 영상을 봤다. 아니나 다를까 남성 손님은 식사를 마친 후 봉지에 라면과 달걀, 반찬을 마구잡이로 담았다. 현장을 목격한 경찰은 남성이 식당을 나가려는 순간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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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싸다? 외국인·기관 줍줍…코스피 6100선 회복
29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다.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66% 상승한 6183.83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2억원, 1239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1711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4.77% 상승한 2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87% 오른 161만원에 거래됐다. 이 외에 △삼성전자우(+5.50%) △현대차(+4.12%) △삼성전기(+3.68%) △SK스퀘어(+2.59%) △KB금융(+1.21%) △LG에너지솔루션(+0.96%)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83% 오른 711.72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0억원, 66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326억원 순매도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7.99%) △에코프로(+2.06%) △주성엔지니어링(+1.94%) △리노공업(+1.30%) △원익IPS(+1.01%) △에코프로비엠(+0.29%) 등이 상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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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최대주주 '엑스' 대상 35억 유증… "상장유지 요건 선제 대응"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대주주인 엑스를 대상으로 약 3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관련 상장유지 요건 강화 등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과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확보한 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재무안정성과 본원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코스닥 상장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반 기획 및 제작, 영화·드라마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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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7.86포인트(1.11%) 오른 713.71 출발
29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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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 출발
29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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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제지업계 최초 기업상 수상
무림P&P가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moohae 펄프몰드' 제품이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무림P&P는 2021년 첫 선정 이후 총 5차례에 걸쳐 녹색상품을 배출해 온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 생펄프를 생산하는 무림P&P는 친환경 종이부터 펄프몰드 포장·완충재, 종이물티슈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이·펄프 기반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21년 생분해되는 친환경 종이 '네오포레 PACK'과 '네오포레 STRAW'를 시작으로, 2023년 'moohae 펄프몰드', 2024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20매입', 2025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1매입'이 차례로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나누'와 공동 출품한 양면 코팅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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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필터 사용 권장…위닉스 공기청정기 정품 필터 할인 프로모션 진행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는 오는 8월 9일까지 위닉스 공식몰에서 공기청정기 정품 필터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위닉스 인기제품 타워 시리즈 공기청정기 필터를 포함한 전 제품에 적용되며, 위닉스 공식몰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지난 28일 한국소비자원이 위닉스, LG, 삼성, 샤오미 4개사 정품 및 비정품 호환필터 20개사 품질 및 안전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호환 필터 일부 제품은 정품 대비 유해가스 제거 효율과 미세먼지 제거 성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 제품 중 2개 제품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물질인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검출됐다. 해당 제품 판매업체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판매를 중단했다. MIT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 당시 문제가 된 살생물 물질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과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물질이다. 위닉스는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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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세종 주택전시관서 '여름방학 캠프' 행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수도권 및 세종 주택전시관에서 문화행사를 연다. LH는 다음달 6일부터 수도권 및 세종 주택전시관을 활용해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여름방학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최 지역은 인천광역시, 파주시, 남양주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4곳이다. 지역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천 전시관에서는 8월6일부터 4일간 '음악캠프'가, 파주 전시관에서는 8월8일부터 2일간 '독서캠프'가, 남양주 전시관에서는 8월21일부터 2일간 '그린캠프'가 열린다. 지난 4월부터 상설 복합문화 행사가 운영되고 있는 세종 전시관에서는 8월6일부터 4일간 새롭게 마련된 '미래주거전시존'이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주택전시관 복합문화행사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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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에코엔테크와 영장류 비임상시험 서비스 협력
비임상 CRO(시험수탁기관) 전문기업 HLB바이오스텝은 지난 28일 인천 송도연구소 본사에서 에코엔테크와 '영장류 비임상시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코엔테크는 영장류 연구자원 전문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에코엔테크는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시험 과정에서 확보한 혈액·혈청·혈장·조직 등 다양한 생체시료를 HLB바이오스텝에 제공한다. HLB바이오스텝은 이를 바탕으로 약물농도(Bioanalysis), 약동학(PK), 바이오마커 분석을 수행하고, 고객사에 분석 결과와 이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HLB바이오스텝은 에코엔테크가 수행하는 영장류 비임상시험 서비스(약동학 시험)에 대한 국내 독점 영업권을 확보해 국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고객사는 영장류를 이용한 비임상 동물실험 수행부터 생체시료 분석, 약동학(PK) 평가, 바이오마커 분석, 결과 해석까지 하나의 통합 비임상시험 솔루션으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