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흑백 장사천재' 해고 직원 소송 준비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흑백 장사천재' 해고 직원 소송 준비

박다영 기자
2026.07.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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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해고한 전 직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사진=조서형 셰프 SNS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해고한 전 직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사진=조서형 셰프 SNS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해고한 전 직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조서형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도움 요청드린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한 달 동안 근무한 전 직원이 다른 직원들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을 저질러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후 전 직원이 회사를 상대로 2000만원 규모의 구제 신청을 냈다고 했다.

조서형은 "알고 보니 상습범이었고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장사 10년 차에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위원회에서 문제가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노동위원회는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절반으로 합의하라고 했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며 노무 변호사 추천을 받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다만 해당 사건에 대한 전 직원 측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조서형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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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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