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최대주주 '엑스' 대상 35억 유증… "상장유지 요건 선제 대응"

판타지오, 최대주주 '엑스' 대상 35억 유증… "상장유지 요건 선제 대응"

김건우 기자
2026.07.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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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1,472원 ▼82 -5.28%)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대주주인 엑스를 대상으로 약 3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관련 상장유지 요건 강화 등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과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확보한 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재무안정성과 본원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코스닥 상장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반 기획 및 제작, 영화·드라마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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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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