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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전쟁보다 기업 실적"[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 소식에 일제히 안도랠리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확전 가능성보다 휴전 지속과 협상 재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주요 기업의 호실적으로 눈을 돌리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 87포인트(1. 05%) 오른 7137. 8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97. 60포인트(1. 64%) 상승한 2만4657. 57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0. 65포인트(0. 69%) 오른 4만9490. 03에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지난 17일 이후 3거래일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고쳐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장 마감 직후 이란 전쟁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휴전 기한을 사실상 무기한 연장하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났다. 중동 긴장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택한 게 교전보단 외교를 우선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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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자율수상함 시제품 울산서 만든다..'안두릴' 협력 속도
HD현대가 미국 해군 무인수상정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미국 인공지능(AI) 방산 기업 안두릴과 협력해 연내 울산조선소에서 자율운항 수상정을 건조하고 시범 운항에 나선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현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자율운항 수상정 시제품 1호를 건조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10월 진수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테스트까지 마친다는 목표다. 무인수상정은 인명 피해를 줄이면서도 저비용으로 대량 운용이 가능해 차세대 해군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집 운용과 AI 기반 자율작전이 가능해 기존 함정 전술을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평가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HD현대는 안두릴과 '함정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A)'를 체결했다. HD현대가 개발 중인 무인수상정에 안두릴의 자율 임무 수행 체계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MOA 체결 이후 그간 양사는 생산, 데이터 수집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왔다. 최근 안두릴은 모의 선박을 이용해 자율 운항 해상 시험을 매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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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분기 영업이익 136% 급증…시간외 주가 3%대 상승
테슬라가 2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올 1분기 순이익을 발표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테슬라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1분기 순이익이 41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과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36센트와 37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올 1분기 매출액은 223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났다. 이는 팩트셋의 전망치 223억달러와 거의 일치하는 것이다. 다만 LSEG의 전망치 226억4000만달러는 밑도는 것이다. 올 1분기 전기차 부문 매출액은 16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에너지 부문의 매출액은 24억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7억3000만달러에 비해 12% 줄었다. 특히 테슬라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9억4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급증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정규거래 때 0. 3% 오른 387. 51달러로 마감한데 이어 시간외거래에서 3. 6% 추가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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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호소한 5세, 위에 구멍 뚫려 응급 수술...'이 장난감' 때문에
구슬 모양 자석을 여러 개 삼킨 5세 남아가 장기에 구멍이 뚫려 개복 수술을 받은 사례가 국제 학술지에 보고됐다. 23일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다카의 아스가르 알리 병원 의료진은 여러 개의 자석 구슬을 삼킨 5세 남아 치료 사례를 공개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아이는 3일간 복통과 메스꺼움 등을 겪다가 병원에 방문했다. 복부 엑스레이 촬영 결과, 아이의 뱃속에 여러 개의 구슬이 연결된 모양의 이물질이 관찰됐다. 아이의 장난감 상자에서 비슷한 모양의 구슬이 발견됐다. 아이가 삼킨 것은 '자석 팔찌'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내시경으로 위 안에서 구슬 5개를 꺼냈으나 남은 4개를 제거하지 못해 응급 개복 수술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수술 과정에서 위와 대장 사이 구멍이 뚫린 '위 결장 누공'을 확인했다. 강한 자성을 가진 구슬들이 위장 내부에 박혀 있었고, 이에 따라 주변 조직에 염증과 경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결국 의료진은 해당 부위를 분리하고 구슬을 모두 제거한 뒤 위와 결장의 결손 부위를 봉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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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진출 30년만에 매출 1조…아세안 1위 전선기업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진출 30년 만에 아세안 1위 전선기업이자 베트남 1위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996년 LS에코에너지가 세운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는 설립 초기 약 60억원 규모였던 매출이 30년 만에 약 1조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내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직접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베트남 전력청(EVN)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현지 전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특히 초고압 부문 점유율은 약 80%다. 최근에도 빈그룹의 하이퐁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 또 고압(HV), 중·저압(MV/LV) 케이블과 가공선 등은 초기 내수 시장을 넘어 아세안,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러한 수출 물량 확대를 통해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1위 수출 기업이 됐다. 최근 동남아시아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망을 비롯해 유럽,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 국가의 대형 전력망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내며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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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7000피 눈앞, 삼전닉스 없는 개미 '소외된 축제'
"코스피가 올해 52% 올랐는데, 내 계좌는 왜 제자리 걸음이지?" 코스피 지수가 63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자신의 계좌 수익률은 여기에 미치지 못하는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하소연이 늘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까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 쏠림이 극심했기 때문이다. 두 종목을 갖고 있지 않거나 비중이 적은 투자자들은 증시 상승을 온전히 체감하기 어렵다. 22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합은 2143조원으로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의 40. 7%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시기 이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22. 4%였다. 1년새 20%p(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성장세를 감안하면 두 종목의 주도가 자연스럽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도 36조원까지 눈높이가 높아졌다. 이 두 기업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체 코스피 기업 이익 전망치의 6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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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호르무즈 선박 2척 나포"…브렌트유 보름만에 100달러 재돌파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던 선박들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 기준유인 브렌트유 가격이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배럴당 101. 91달러로 전장보다 3. 5%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정산가는 전장보다 3. 7% 오른 배럴당 92. 96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처음이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이날 MSC-프란세스카호와 데파미노다스호 등 컨테이너선 2척이 허가를 받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몰래 빠져나가려 했다며 화물과 관련 서류 조사를 위해 이란 영해로 나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컨테이너선 유포리아호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다 혁명수비대 해군에 나포됐다고 보도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1척이 혁명수비대 고속공격정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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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과 시한부 휴전 아냐…트럼프 기한 특정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을 특정하지 않았다고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부 보도와 달리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통일된 제안'을 받는 데 확정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며 "이란 내부에 실용주의자와 강경파의 싸움이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로 통일된 대응을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란 정부로부터 '통일된 협상안'을 받고, 협상이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휴전 기간을 3∼5일 정도 더 줄 의향이 있다고 익명의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데 대해 부인한 것이다. 레빗 대변인은 "우리가 이란의 통일된 대응을 기다리는 동안 군사 및 물리적 타격에 대해선 휴전이 유지되고 있지만 '장대한 분노' 작전은 계속되고 있고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들에 대한 해상 봉쇄 또한 계속되고 있다"며 "대통령은 그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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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베이비 '출생의 비밀'...결혼 직전 전남친 만난 아내
애지중지 키워온 아이가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에도 끝까지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나선 한 소방관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5년 차인 30대 중반 소방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와 2년간 연애한 끝에 결혼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이가 생겼다. 이른바 허니문 베이비였다. 그는 "저는 늘 위험한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아이 곁에서만큼은 평범한 아빠로 살고 싶었다. 아이는 제게 가장 큰 기쁨이었다"라고 했다. 그런데 최근 아이의 갑작스러운 알레르기 증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했다가 믿기 힘든 결과를 받아들었다. 5년 내내 '허니문 베이비'라 믿으며 애틋하게 길러온 아이와 유전적 연결 고리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아내는 결혼 직전 찾아온 우울감에 방황하다 전 남자친구를 만났고, 그때 아이가 생긴 것 같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A씨는 큰 배신감과 혼란 속에서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아이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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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3일
[종합] 물 들어올때, 고개만 젓는 은행 중형조선사는 계속 '배' 고프다 유통지도 흔든 김홍국…다시 바다로 눈 돌릴까 [조선업 마지막 열쇠 RG] 'RG' 쥐꼬리 배정에 중소조선, 휘청일판 국책銀도 노 저어야 생산라인 꽉 찼다…RG만 비어간다 [the300] "부겸이가 남이가" "대구 뺏기면 보수 끝" "경제 살릴 후보로" 안호영·김용 외면에 터저나온 불만…與 '공천내홍' 불씨 [오피니언] 쿠팡사태 5개월, 약자부터 무너졌다 노란봉투법이 남긴 숙제 [국제] 호르무즈發 불똥, '식량위기'로 번진다 워시 美 연준 의장 후보자 "트럼프 꼭두각시 아니다" [K. E. Y. PLATFORM 2026] 피지컬AI·이란 전쟁發 격변기…미래 전략의 '키'를 찾다 [산업] 하만, 매출 2배로…이재용 선구안 통했다 전기차를 '달리는 발전기'로…V2G 기술 상용화 나선 車 업계 [금융] 국민연금 위한 '5%·10%룰' 완화 안한다 은행도 퇴직연금 수익률 '20%'…수수료 면제·사후관리로 눈도장 [바이오] 삼성바이오 1Q 펄펄, 올 매출 5조 달린다 노조 첫 집회 찬물…협상결렬 땐 내달 1일 파업" [유니콘 팩토리] "푸드테크, 반·차 잇는 주력산업 될 것" 은행·증권사 계열 투자사 벤처시장 '큰손'으로 부상 [ICT·과학] '꿈의 메타렌즈' 한국서 나왔다 [건설 부동산] 공공주택, 느림보 꼬리표 뗀다…'부천대장' 공급 27개월 단축 10㎞ 잇는 초대형 정원…MZ성지 성수동, 초록빛 물든다 [사회] 보완수사 다툼에…'뇌물' 감사원 간부 재판 못넘겼다 유통망 3개 더 있었다…'마약왕' 박왕열 구속 기소 [정책사회·문화] "月 100만원 지원받으며 '글로벌 학위' 땄어요" [증권] 6천피시대, 소통 준 K증시? 영업실적 전망공시 74%↓ "피지컬 AI, 전 산업 재편…5대 밸류체인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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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노란봉투법이 남긴 숙제
그동안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에 대한 여러 우려들이 제기될 때마다 정부의 일관된 입장은 "과도한 우려"라는 것이었다. 사용자성 판단이나 노동쟁의의 범위 등과 관련해 산업현장의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정부는 "사실과 다름" 혹은 "가능성이 낮다"는 등의 표현으로 우려를 일축해 왔다. 합리적 이성에 기초한 인간을 전제로 한다면 정부의 설명도 이해는 간다. 갈등이 있어도 노사가 합리적 대화를 통해 이해관계를 조정할 수 있고,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양보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일각에서 제기되는 과도한 교섭 우려나 무차별 파업 등은 발생할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 일이란 언제나 예상을 벗어나고 인간의 행동은 합리성만으로 설명되진 않는다. 최근 CU 물류센터에서 벌어진 화물연대 조합원의 사망 사고는 정부가 예상하던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개정 노조법으로 하청 노동자가 원청 기업과 원활히 교섭하고 노동자들의 처우도 개선되길 바랐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물론 CU 사태의 책임을 오롯이 개정 노조법탓만으로 돌리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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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주꾸미 있어요?" 회센터 찾았다가...선심 쓰는 척 2배 바가지
인천 한 회센터에서 시세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주꾸미를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전날 한 유튜버 A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1박 2일 인천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논란이 된 건 A씨가 알주꾸미를 사기 위해 인천의 한 회센터를 방문한 장면이었다. A씨는 회센터 내 한 점포에 "알주꾸미 있냐"고 물었고, 점포에 있던 남성 B씨는 주꾸미를 가리키며 안내했다. A씨는 "알이 있냐"고 물었고, B씨는 "예"라고 답했다. 이어 A씨는 "얼마냐. 포장해 갈 것"이라고 했다. 자막에 따르면 B씨는 "중국산은 4만원, 국산은 5만5000원"이라고 설명했다. A씨가 재차 "얼마에 4만원이냐"고 묻자 B씨는 "1㎏. 10마리에서 12마리 정도"라고 했다. A씨가 "중국산이랑 국산이랑 맛이 다르냐" 등의 질문을 하자 B씨는 "맛이 틀리다", "국산이 훨씬 부드럽고 맛있다", "올해 국산 주꾸미가 안 나온다" 등의 답변을 내놨다. 국내산 주꾸미로 구매를 결정한 A씨가 "1㎏에 얼마라고 했냐"고 확인 질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