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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배우 정일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일우는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이후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정일우는 14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웨이보를 비롯해 글로벌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수천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대표적인 한류 배우다. 지난 17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타키가와 역을 맡아 공개 이후 3주 연속 시청 순위 1위를 유지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인공지능), 피지컬 AI, 로봇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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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DC 얼라이언스 출범…18.4GW AI 데이터센터 추진 본격화
정부가 18.4GW(기가와트) 규모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를 출범시키며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력·냉각·반도체·클라우드 등 전후방 산업을 키우고 해외 수출까지 연계하는 AI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4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1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후방 산업 육성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등을 민관이 함께 추진하고 제도 개선과 투자 방안을 논의한다. 얼라이언스는 과기정통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된다. 초대 민간 공동의장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SK텔레콤 대표)이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삼성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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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청소도 해드립니다"…퍼시스, 사무가구 시장 '구독' 승부수
퍼시스가 사무가구 판매를 넘어 오피스 운영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에 나선다. 사무가구를 렌털 형태로 제공하고 유지관리와 회수·재사용까지 맡는 '오피스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성숙기에 접어든 사무가구 시장에서 반복 매출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박정희 퍼시스 대표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구를 공급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을 더 많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고객은 본업에 집중하고 퍼시스는 오피스 운영을 책임지는 구독 서비스를 시장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퍼시스가 이달 선보인 오피스 구독 서비스는 사무가구를 일정 기간 이용하면서 △정기 점검 △의자 클리닝 △사무실 레이아웃 변경 △계약 종료 후 회수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이력은 디지털 플랫폼 '오피스 서비스 허브'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오피스 환경을 바꾸고 퍼시스는 이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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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2Q 영업익 1.6조..전년 동기 대비 72.5%↑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270억원, 영업이익 1조645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7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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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으로 13만 경찰을 범죄자 취급"…경찰직협 '순환인사' 반발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가 정부가 추진하는 순환인사제 확대 등에 반발하며 전국 단위 연석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 직협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전국 단위 직협 대의원과 미가입 단위직협 회장 등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경찰 단위직협 연석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경찰청 현관 앞에서 "강제 순환인사 반대한다", "기만적인 감찰 증원 반대한다" 등 구호를 외쳤다. 민관기 직협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장윤기 사건이라는 개별 사안을 이유로 13만 경찰관 전체를 범죄자처럼 취급하며 강제 순환인사를 시행하려는 데 대해 현장 경찰관들의 반발이 크다"고 말했다. 앞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의 지역 유착을 막기 위해 순환인사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총경·경정급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순환인사 대상을 경감까지 넓히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위원장은 "현재 경감은 2년간 보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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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지재권 침해물품 특별단속'…위조상품 410만여점 적발
관세청이 특별단속 및 수사를 통해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45만여점과 진품 시가로 1530억원 상당 규모인 위조상품 365만여점을 적발했다. 관세청은 지난 5월4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단속'을 벌여 통관단계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45만여점을 단속,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14건을 수사해 위조상품 365만여점(진품 시가 1530억원 상당)도 적발했다. △해외직구를 악용한 위조상품 수입 행위 △라이브 방송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밀수 위조상품 불법 유통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통관단계에서 단속된 K브랜드 침해물품은 화장품, 패션, 포토카드 등 총 45만2927점에 달했다. 해외 브랜드가 44만8183점으로 99%를 차지했고 K브랜드는 4744점(1%)이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연간 단속 실적(117만여점) 대비 38% 수준이다. 전년 동기(17만7000여점) 대비로는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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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희용 "연임제 개헌으로 헌법정신 흔들…이 대통령, 입장 밝히라"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제 개헌'과 관련해 "의혹과 논란이 더 커지기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정 사무총장은 2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의힘은 현직 대통령의 임기 연장 개헌 시도에는 그 어떤 타협도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국회의장이라는 입법 수장의 책무는 헌정질서와 국회의 독립성을 지키는 데 있다"며 "어제 조 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관련 언급은 부적절함을 넘어 우리 헌법 정신을 뒤흔드는 무책임한 수준이었다"고 했다. 이어 "어떻게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가 국민의 여론과 선택의 문제가 될 수 있나"라며 "우리 헌법 제128조 제2항은 헌법개정은 '대통령의 임기 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개헌 제안 당시 대통령에 대해선 효력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떨결에 평소 생각을 말한 것 같다'는 측근의 해명은, 결국 이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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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분기 영업익 2489억원…전년 比 92%↑
HD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342억원, 영업이익 248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합병 전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지난해 같은 분기 합산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91.9% 증가했다. 합병법인 HD건설기계는 지난 1월1일 출범했다. 매출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회복과 산업용·방산 엔진 판매 확대에 힘입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차세대 신모델을 비롯한 지역별 주력 기종 판매 확대, 판가 인상 및 프로모션 비용 축소 등의 영향으로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부문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2조 18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4.6%에서 9.9%로 대폭 개선됐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가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과 한국에서 본격 판매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기종 판매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중남미는 콜롬비아와 페루 등에서 광산용 장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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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비현실적...쟁점 키울 필요 없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발언과 관련해 "헌법상 비현실적"이라며 "난데없는 쟁점을 더 이상 키우는 것은 옳지도 필요하지도 않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9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누차 확인하셨고, 조 국회의장도, 강훈식 비서실장도, 홍익표 정무수석도 (불가능하단 입장을) 확인했다. 대통령께선 해외순방 중 난데없으실 쟁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당 대표 경쟁 주자인 송영길 후보와 정청래 후보는 조 의장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며 의장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다. 사과해야 한다"며 "대통령 뜻도 그렇다"고 말했다. 정 후보도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원론적으로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얘기한 것인데 이렇게 비화할 줄은 몰랐을 것"이라면서도 "의장이 디테일에 약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전날 조 의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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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이 '연임은 없다' 5글자만 말하면 논란 끝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벌어지는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은 없다'고 5글자만 말하면 모든 논란은 종식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연임은 없다고 국민 앞에 분명히 선언하면 조 의장이 의심받을 이유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친명 집단이 이렇게 연임에 목을 매는 이유는 명확하다. 자신들이 저질러 놓은 범죄를 피할 길이 연임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멈춰 놓은 재판이 재개되는 순간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감옥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내내 이재명 범죄 삭제에만 온 힘을 쏟았다"며 "모두 역사의 법정에 서야 할 범죄 행위다. 국민의 단죄를 피하기 위해 이 대통령 연임 빌드업(설계)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조 의장이 개헌의 적기가 내년이라고 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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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서 기관총 실탄 빼고 경계근무 선 육군 1군단...합참도 몰랐다
서부전선 최전방을 담당하는 육군 1군단이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경계근무 중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이날 군 당국에 따르면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 중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 둔 채 경계근무에 임하도록 지침을 변경해 운용하고 있다. K6 중기관총은 우리 육군이 운용하는 12.7㎜ 중기관총이다. 무게가 37㎏에 달해 보병 운용은 제한적이다. 강한 화력과 긴 사거리로 최전방 경계초소에서도 운용하는데 돌발 상황을 대비해 실탄을 삽탄하는 것이 원칙이다. 군은 최전방 경계근무 과정에서 K6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1군단의 이같은 경계근무 지침 변경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현재 GP, GOP 등 전방지역에서 우리군의 화기 운용은 실탄 삽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일부 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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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일경험 사업 착수…"청년에겐 성장 기회, 기업엔 활력"
경기 평택시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인재를 매칭하는 상생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관내 9개 사회연대경제 기업과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직접 실무를 수행하며 진로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돕는 동시에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 젊은 인재를 연결해 지역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교육협동조합 더울림, 꿈모아 사회적협동조합, 별별꼴상회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짜임, 세움엔터테인먼트 사회적협동조합, 청년후계영농 사회적협동조합, 플랫사회적협동조합, 경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9곳이다. 이번 약정 체결에 따라 선발된 청년 20명은 오는 8월부터 5개월간 기업에 배치돼 현장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참여 청년들의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각 기업은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