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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성숙 중기부 장관 초청 '충청권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 개최
호서대학교가 지난 22일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초청해 '충청권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오늘, 창업 얘기 좀 해볼까요'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정책을 확산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창업 인재 발굴과 투자 연계를 결합한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대학의 창업 거점 기능도 함께 강화되는 추세다. 호서대는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토크콘서트에는 강일구 호서대 총장,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경원 창업정책관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과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업동아리 학생과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준비와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자금 조달, 시장 진입, 실패 부담 등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한 장관은 "창업을 꿈꾸는 것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시대"라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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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RIA계좌 2만좌 돌파
키움증권은 지난 20일 기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계좌가 2만좌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계좌를 출시한 후 한달 만이다. RIA는 해외 주식 매도 대금을 국내 주식 등에 1년 이상 장기 재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지난해 12월 23일 (결제)기준 보유한 해외주식을 입고 후 매도하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도분에 대해 일정 요건 충족 시 양도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수 있다. RIA 계좌에 가장 많이 입고된 해외주식 종목은 엔비디아(NVDA)였다. 전체 RIA 계좌 입고 잔고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테슬라(TSLA), SOXL(미국 반도체 3배 ETF), 팔란티어테크(PLTR), 알파벳(GOOGL) 등 순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절세혜택을 활용해 국내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키움증권의 넓은 개인투자자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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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생산적금융 교육인프라 펀드 2호 조성...2230억원
우리자산운용은 국내 국립대학교의 노후 시설을 스마트·친환경 기반으로 전환하는 '우리 생산적 금융 교육인프라 사모투자신탁 2호(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총 2230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동양생명과 교보생명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다 . 특히,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그룹 내 대체투자 펀드에 앵커 투자자로 나섰다.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안정형 수익구조다. 우리자산운용은 이번 펀드를 '만기 없는 환매금지형(영구폐쇄형)' 구조로 설계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확보가 필수적인 보험사의 자산운용 전략을 고려한 것이다. 이 구조는 투자자가 평가손익을 기타포괄손익(FV-OCI)으로 분류할 수 있어 회계상 손익 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동양생명은 이러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고 자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주무관청으로부터 매 분기 받는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확보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투자해 운용 안정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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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제 실천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정용 베란다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탄소중립포인트 1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 센트로폴리스에서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삼성전자서비스 등 22개 기관·기업과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부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는 활동에 대해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참여한 22개 기관·기업 중 탄소중립포인트제 연계 베란다 태양광 설치 사업을 펴는 지자체는 광주시가 유일하다. 협약에 따라 광주지역 공동주택 베란다에 1㎾ 이하의 미니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한 가구는 설치 때 탄소중립포인트를 신청하면 1회당 1만원 상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2015년부터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5300세대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했다. 올해에도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세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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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한국 파트너' 선정…AX 역량 입증
LG CNS(LG씨엔에스)가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파트너 시상에서 한국 대표 파트너로 선정됐다. 23일 LG CNS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올해 파트너 어워즈의 국가별 부문에서 한국 수상 기업으로 LG CNS를 올렸다. 시상은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행사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진행됐다.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고객 성과와 사업 기여도, 기술 역량 등을 기준으로 우수 파트너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대표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구글 클라우드는 국가별 올해의 파트너 외에도 AI, 데이터분석, 인프라 현대화, 보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LG CNS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와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를 기반으로 제조,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 여러 산업에서 AI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유전체 데이터 분석, 단백질 구조 예측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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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5명 중 1명은 사망"...'살인 진드기' 첫 환자 발생, 예방법은?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텃밭에서 농작업 후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이 발생했으며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SFTS는 치명률(사망률)이 18%에 달하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1일 올해 처음으로 SFTS 환자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첫 환자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울주군 소재 텃밭에서 농작업 후 근육통, 발열(38. 0℃), 오한, 식욕감소 증상이 발생해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SFTS 확인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미열증세로 입원 치료 중이다. SFTS는 주로 4~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물린 후 2주 이내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중증일 경우 혈소판·백혈구 감소,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SFTS 환자는 2013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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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헬륨·브롬 등 원자재 충분한 양의 재고 확보"
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헬륨 그리고 브롬, 공업 가스를 포함한 원자재에 대해 이미 공급업체 다변화를 완료했고, 재고도 충분한 양을 확보해 생산 능력에 미치는 장·단기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회사는 "텅스텐의 경우 지정학적 이슈 등으로 가격 상승이 있으나 재고가 충분히 확보돼 있고, 수급에도 차질이 없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LNG는 장기 계약을 통해 확보하고 있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아 사업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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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대위 체제로 전환…후보자가 해당행위하면 교체"
'6. 3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본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선포하며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선이 41일 앞이다. 본격적으로 민주당과 그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장 대표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교체하도록 하겠다며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어제 시·도당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지선을 앞두고 선거 대책 체제로 전환하기 위함"이라며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도당과 후보가 협의해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고 했다. 이어 "지선 때마다 매번 해왔던 조치"라며 "공천 마무리 상황을 지켜보며 중앙 선대위도 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와 관련해 "보수의 어머니 서영교 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의 맹활약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송금 의혹, 대장동 의혹 관련 범죄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며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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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설탕 담합' 전 삼양사 대표이사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3년
23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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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1000억원 투자한 이 회사…국내 스타트업 기술 뭐길래?
KAIST(카이스트) 연구실에서 시작한 딥테크 기업이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최초로 엔비디아로부터 1000억원 규모 투자를 받는다. 23일 카이스트는 반도체 스타트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21일(현지 시각) 엔비디아 벤처 투자 부문 엔벤처스, 매버릭 실리콘, UMC 캐피털 등에서 시리즈B 확장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포인투테크놀로지는 배현민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카이스트 창업원장)가 졸업생과 공동 창업한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로 포인투테크놀로지는 총 7600만달러(약 1000억원) 규모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투자의 핵심은 포인투테크놀로지가 보유한 '이-튜브(e-TubeTM)' 기술이다. 무선주파수 신호를 활용한 플라스틱 도파관 기반 데이터 전송 기술로 AI 데이터센터 내 반도체 수천 개를 연결하는 데 사용한다. 전송 거리에 한계가 있는 구리선(Copper cable)과 높은 비용과 전력 소모량이 단점인 광섬유(optical Fiber)를 대체할 기술이다. '이-튜브'는 구리선 대비 전송 거리를 10배 확대하면서도 광섬유 케이블에 비해 전력 소모와 비용을 각각 3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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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구축' 3곳 선정…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소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국의 까다로운 검역·위생·안전성 기준 등 비관세 장벽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스마트팜 기반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입국 검역 대응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 도내에서는 홍성군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딸기), 천안시 천안배원예농협(배)과 천안포도수출영농조합(포도) 등 3개소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11억6000만원(국비·지방비 각 40%, 자부담 20%)으로, 스마트 온실 신축과 기자재 설치 등 수출용 규격품 생산 기반을 고도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은 도가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신품종 딸기 '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 검역 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한다. 국내 최대 배 수출단지인 천안배원예농협은 미국 검역 과정에서 요구되는 선별장 배 봉지 압축기를 도입해 검역 및 위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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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전재수 향해 "부산특별법, 뒤에서 주고받는 까르띠에 아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부산특별법)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고 비판하며 "부산특별법은 남모르게 뒤에서 주고 받을 수 있는 까르띠에 시계가 아니"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의를 모두 마치고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안을 이재명 대통령 말 한마디에 멈춘다는 건 국회 권능을 스스로 포기하는 작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더 큰 문제는 전 후보의 무책임한 180도 태세 전환"이라며 "(전 후보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 부산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법을 그냥 무조건 통과시키라는 주장만큼 무책임한 것이 어디 있느냐'면서 부산발전특별법 처리에 대한 태도를 바꿨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전 후보가 3월23일 SNS에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마침표를 찍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고, 3월 24일 '100% 통과를 확신합니다'라고 했다"며 "3월 30일에는 '걱정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