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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끼리 대화해 기획안 뚝딱"… 두레이 AI, 업무 방정식 바꾼다
NHN두레이가 기존 Dooray! AI 협업툴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제품을 선보인다. 두레이가 기존 제공하던 메일과 메신저 관리 등의 기능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사용자 대신 기획안 작성, 사업보고서 분석 등의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백창열 NHN 두레이 대표는 28일 경기도 판교 NHN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두레이 AI에이전트가 협업툴 업계에 새로운 방정식을 제시하며 기업들이 더욱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두레이가 제시하는 미래 업무 환경의 핵심은 단순 대화형 비서가 아닌 방대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다.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제적 업무 조언 기능을 갖췄다. 대표적으로 '마이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메일과 캘린더, 개인 위키 등을 통합 분석해 동작하는 개인맞춤형 AI 비서로 오늘의 일정과 할 일 요약, 중요도·긴급도 기반 업무 우선순위 제안 등을 해준다. 프로젝트 에이전트는 특정 프로젝트의 업무, 위키, 캘린더 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고 행동하는 프로젝트 전용 AI 협업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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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수입의존 장비 국산화"…국내 첫 '심폐용 산화기' 식약처 허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심폐용 산화기의 첫 국산 허가 제품이 나왔다 29일 삼성서울병원은 인성메디칼과 공동 개발한 심폐용 산화기(제품명 ISOx)가 국산 제품 중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심장외과 교수는 개발 초기부터 임상 경험을 설계에 반영하고, 체외 성능 시험과 전임상을 주도해 제품화 가능성을 확대하는 등 핵심 역할을 했다. 삼성서울병원이 2003년 국내 최초로 현대적 에크모 치료를 도입한 이후 누적 2500건 이상 치료한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심폐용 산화기는 심폐우회술 또는 체외막산소공급(ECMO) 등의 체외순환 치료 시 꼭 필요한 장치다. 최대 6시간 동안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폐의 기능을 대신한다. 국내에서 사용된 산화기는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는데,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산화기 수급 안정성 확보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허가로 안정적인 심폐용 산화기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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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서 '착한주유소' 바로 찾는다…지도에 '착' 마커 표시
티맵모빌리티가 고유가 상황에서 운전자가 저렴한 주유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착한주유소' 정보를 티맵에 반영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산업통상부와 민간 소비자단체가 주관하는 '착한주유소 캠페인'에 맞춰 티맵에서 착한주유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착한주유소는 국내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에 기여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사단법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 2주 단위로 선정한다. 티맵 검색창에 '주유소' 또는 '착한주유소'를 입력하면 착한주유소 리스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 위에서는 '착' 마커가 표시된다. 주유소 명칭 앞에는 '[착한]' 문구가 붙는다. 리스트 검색 화면에서는 아이콘 형태의 태그로 구분할 수 있다. 주유소 상세 페이지에도 착한주유소 배지와 로고가 제공된다.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가 가격 부담이 낮은 주유소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신속히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티맵에 표시된 착한주유소 검색 화면을 통해 캠페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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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성장의 다음 무대는 아프리카"…런던대와 연구 성과 보고회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8일 영국 런던대학교 SOAS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이하 CSST)와 함께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중 하나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됐다. 지난 2024년 SOAS 산하에 설립된 CSST는 장하준 런던대 교수 주도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장기적 관점의 산업 정책과 실천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CSST의 설립을 함께 하며 아프리카 지속가능성장의 핵심 요소인 △공급망 △재생에너지 △광물자원 △인프라 개발 관련 연구를 지원했다.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모빌리티·에너지·자원·건설 등 분야에서 신사업 진출과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년간 수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비즈니스 성장 잠재력'을 주제로 개최했다. CSST 공동소장을 맡고 있는 장하준 교수와 안토니오 안드레오니 런던대 교수를 비롯해 SOAS, 맨체스터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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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전기차 업황 개선세…목표가 63% 상향-신영
2차전지 업황이 살아남에 따라 삼성SDI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내년까지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29일 리포트에서 "삼성SDI 목표주가를 83만원으로 63% 상향 조정한다"며 "지난달 초 이후 삼성SDI 주가는 약 50% 상승하며 단기 급등에 대한 일부 우려도 있으나, 뚜렷한 개선 방향성을 고려하면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기존에는 중국의 셀메이커(CATL)의 2027년 예상 평균 EV/EBITDA 대비 10% 할인한 9배를 적용했는데, 사업 부문별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2027년 배터리 예상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현금창출력)는 3조3000억원, EV/EBITDA(기업 가치를 현금창출력으로 나눈 지표)는 LG에너지솔루션과 동일한 19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북미 ESS 배터리 수요 눈높이가 지속적으로 상향되는 과정에서 삼성SDI의 ESS용 각형, 소형(BBU) 배터리의 견조한 판매가 이어질 전망이다"며 "4분기 LFP ESS 라인 가동을 기점으로 ESS 사업부가 전사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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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美 미디어 전시회 '올해의 제품' 수상…"韓기업 유일"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시회 'NAB 쇼 2026'에서 AI 미디어 커머스 솔루션 '라이브 투 카트(Live-to-Cart)'로 올해의 제품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제품상 수상작 중 한국 기업은 SKT가 유일하다. NAB 쇼는 미국 전미방송협회(NAB)가 매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의 제품상은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혁신적이고 유망한 기술 및 제품을 선정한다. 최근에는 AI, 클라우드, XR(확장현실), 차세대 광고·커머스 등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을 꼽는다. SKT가 기술 개발하고 SK브로드밴드 Btv에서 시범 운영 중인 라이브 투 카트는 실시간 방송을 보던 시청자가 별도 검색 없이 화면 속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솔루션이다. 방송 영상의 시각 정보와 자막을 동시에 이해하는 멀티모달 AI가 상품을 실시간 인식하고, 구매 가능한 상품 정보를 자동으로 연결한다. 상품 탐색부터 구매 연결까지 자동화하는 '제로 큐레이션' 구조로 시청자 편의성을 높이고, 미디어 사업자는 커머스 신규 수익 모델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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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본업 체력 올라가…투자의견 '매수'-iM
iM증권은 한화엔진에 대해 본업인 저속엔진 관련 체력이 상승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0만1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5만6000원. iM증권에 따르면 한화엔진은 본업의 체력 자체가 한 단계 상승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일시적 출하대수 감소에 따른 매출 하락에도 지난 분기보다 2. 0%포인트 상승한 14. 9%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다. 엔진의 총 생산능력은 현재 330만마력으로 내년에는 530만마력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iM증권이 집계한 한화엔진의 지난해 수주액은 2조1965억원. 이중 45%인 9768억원이 중국 발주다. 이어 올해 1분기 1조2312억원을 수주해 5조원대로 3년치 이상 일감을 확보했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한화엔진은 현재 실적이 견고하고 데이터센터용 엔진도 현실화 가능한 상황이다"며 "데이터센터용 엔진은 아직 수주단계에 이른 협의 건은 없지만 잠재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변 연구원은 또 "3분기 증설 완료 예정인 한화엔진의 중속 4행정 엔진 생산은 연 18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저속엔진에 비해 작은 크기로 단가가 낮아 실적 기여도는 예상보다 적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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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조심해, 폭탄 있을 수도"...승무원에 농담한 승객의 최후
한 태국인 남성이 비행기 안에서 "가방에 폭탄이 있을 수도 있다"고 농담했다가 징역형 위기에 처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47분쯤 태국 남부 끄라비 공항 활주로에서 이륙 대기 중이던 방콕행 타이 에어아시아 항공편 AIQ 4401편에서 폭발물 의심 소동이 발생했다. 당시 승무원은 40대 태국인 부부의 가방을 오버헤드 빈(머리 위 선반)에 올리는 것을 돕고 있었는데 부부 중 남편 A씨(45)가 승무원에게 "가방을 조심스럽게 밀어 넣으라. 폭탄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놀란 승무원이 되물었으나 A씨는 같은 말을 반복했다. 이에 승무원은 해당 발언을 기장에게 보고했고 기장은 항공기를 주기장으로 복귀시켰다. 모든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으며 수화물도 전부 하역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A씨는 "단순한 농담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공항 측은 폭발물 처리반까지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4시간에 걸친 검사 끝에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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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남편 구속' 양정원 입 열었다..."혼자 3살 아기 부양, 힘든 상황"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36)이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두한다. 현재 양씨의 남편은 '수사 무마' 의혹으로 구속된 상태다. 29일 오전 양정원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학원 대표 등과 함께 대질 조사를 받는다. 대질 조사는 사건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 대면한 상태에서 진술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앞서 양정원은 스타뉴스를 통해 "남편이 경찰 수사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만 위 분쟁의 책임 소재가 가려질 수 있도록 저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소명할 것도 적극적으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저는 당분간 3살 된 아기를 혼자서 부양해야 하는 힘겨운 상황에 직면해있다. 너른 배려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양정원은 2024년 사기 등의 혐의로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로부터 피소된 바 있다. 고소인들은 본사가 직접 강사를 고용해 가맹점으로 파견하고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겠다고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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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SMR·중동 재건 수주 기대감 유효…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9일 현대건설의 SMR(소형모듈원자로) 수주 시기가 다가오고, 중동 재건 수주 기대도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9000원에서 19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 투자포인트는 두 가지"라며 첫째는 6월에 있을 SMR 수주이고, 둘째는 중동 재건 사업"이라고 말했다. SMR 수주와 관련해 강 연구원은 "미국 홀텍은 펠리세이즈 부지에 건설할 SMR 2기에 대해 NRC(원자력규제위원회)에 제한적 작업 허가(LWA)를 신청했다"며 "미국 NRC 승인 시 오는 6월 말~7월 초에 정식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5조원 규모 SMR 수주가 가겨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내다본다"고 덧붙였다. 중동 재건 사업의 경우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속도가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대건설 중공 현장에서 실비 보수 가산계약(Cost Plus Fee) 방식으로 수의 계약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라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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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출연 여소대장 깜짝 근황...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됐다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 여군 최초의 소대장으로 출연했던 황지현 원사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해군작전사령부는 전날 해군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 소속 황지현 원사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황 주임원사는 2006년 해군 부사관 211기로 임관한 이후 여군 부사관 최초 훈련소대장, 함정 병과 최초 상사·원사 진급 등 여러 최초 기록을 세우며 경력을 이어왔다. 특히 군 복무 기간 부사관 후배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2007~2009년 부사관교육대 훈련조교로 근무했으며, 2014~2018년 해군 최초 여군 훈련 소대장으로서 해군 부사관 18기수 60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을 양성했다. 훈련 소대장으로 있던 2016년에는 훈육요원 대표로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2 해군부사관편'에 출연해 국민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 황 주임원사는 레이더를 활용해 목표물의 위치를 탐지하는 군사 특기인 '전탐' 분야 전문가로 구축함 광개토대왕함과 문무대왕함, 최영함 등 주요 전투함에서 근무하며 해상작전 수행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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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3만원에 애 둘 라이딩·식사·샤워까지..."짜증 안 내는 이모 모셔요"
시급 1만3000원에 아이들 라이딩, 식사, 샤워까지 맡아줄 '등·하원 도우미'를 구한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아이들 등·하원을 맡아줄 이모님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아이들은 5세 남아와 4세 여아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기적으로 근무, 시급은 1만3000원이다"라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워본 집이라면 '이모님 잘 만나는 게 오복 중 하나다'라는 말에 공감할 거다. 등·하원 도우미는 아이 하루 기분을 결정하는 첫 번째 어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침에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고 짜증 내지 않고 웃으며 말하는 이모를 모신다. 이 차이가 하루를 바꾸니까 우리 아이들을 세심하게 생각해주는 분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씨가 나열한 오후 일정은 △아이들 픽업 △학원 바래다주기 △집으로 데려오기 △씻기기 △밥 먹이기 등이다. A씨는 또 "라이딩을 위해 차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도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