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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 신규 규격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 신규 규격을 2일 국내에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라인업을 확대한다. 'AH30+'는 중장거리 운행에 최적화된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AH30+'는 기존 205·75R17. 5 규격을 포함해 2개 라인업으로 확장했다.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스마트(SMART)' 제품군과 더불어 TBR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245·70R19. 5 규격은 기존 대비 넓어진 광폭 트레드(접지면)를 적용해 주행 시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며 내마모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타이어 표면의 홈을 지그재그 형태로 설계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탁월한 견인력과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하도록 했다. 또한 타이어 접지면 양쪽 끝부분인 숄더부에 돌기인 러그를 확대해 타이어 수명을 늘림으로써 장거리 운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타이어 골격인 '카카스'와 휠에 타이어를 고정하는 '비드' 구조를 최적화하고 비드 전용 신규 고무 소재 적용으로 비드 내구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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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플래그십 전기 SUV '폴스타3' 출시…7790만원부터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플래그십 전기 퍼포먼스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폴스타 3'를 2일 출시했다. 지난 2월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 폴스타 3는 폴스타코리아의 고급화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이질감 없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행 성능과 완성도를 갖췄다. 현대적 감성을 더한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에 유로앤캡 '2025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될 정도의 안전성과 바워스 앤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까지 갖춘 브랜드 폴스타의 플래그십 SUV다. 무엇보다 퍼포먼스 DNA를 계승한 폴스타 브랜드답게 △최대 출력 680마력(500㎾)의 강력한 성능 △고출력 상황에서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는 800V(볼트) 아키텍처 △노면 상황에 따라 초당 500회 반응하는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 △엔비디아 기반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1615㎜의 낮은 지상고와 3열을 배제한 운전자 중심의 퍼포먼스 설계 등을 통해 가속과 핸들링, 지능형 제어 전반에서 완성도 높은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전기 퍼포먼스 SUV의 면모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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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하이엔드 전지박 비중 28→40%로 확대
솔루스첨단소재는 하이엔드 전지박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강도·고연신 전지박 'SR'과 중강도 전지박 'MTS' 등 솔루스첨단소재의 하이엔드 전지박 판매 비중은 지난해 28%에서 올해 약 40%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지박은 전기차 배터리 음극 집전체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전극을 지지하고 전류 흐름을 돕는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고성능·고용량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지박 역시 두께, 강도, 연신율, 균일성 등 품질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의 하이엔드 전지박은 일반 전지박 대비 강도와 연신율 등을 강화한 제품이다. 고성능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요구되는 품질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분류된다. 고강도·고연신 전지박 'SR'은 열처리 전 고강도 특성을 갖춘 제품으로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가공성 개선을 돕는다. 열처리 후에는 고연신 특성을 바탕으로 배터리의 수명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다. 원통형, 각형 등 다양한 배터리 폼팩터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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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연식변경 모델 출시…C타입 USB 단자·케이블 기본 적용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를 2일 출시했다. 기아는 고객의 더 나은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신형 K5의 모든 트림에 신규 사양인 100W C타입 USB 단자와 케이블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뒷좌석 높이 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했고(2. 0 LPG 일반, 장애인 전용 모델 제외) 노블레스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 트렁크를 기본화했다. 인기 트림인 베스트 셀렉션에는 12. 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등을 기본 적용해(2. 0 LPG 렌터카 모델 제외)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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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7900선 반납
한국거래소가 2일 오전 9시7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30번째 사이드카다. 매도 사이드카로는 15번째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피 시장에선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시점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 92포인트(6. 05%) 내린 1255. 94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 31포인트(4. 46%) 내린 7933. 10에서 출발, 사이드카 발동시점 낙폭을 넓혀 7900선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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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경제 여전히 위기 상황…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
한성숙 국무총리가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며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에 더해서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의 밀착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2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 회담을 이어감에 따라서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우선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며 "민생 밀접 품목의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수급 대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집행하는 등 물가 안정에 무엇보다 최우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신경써야 할 것"이라며 "복지부와 행안부가 함께 협력하면 정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복지 전달 체계에 획기적인 변화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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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전자' 깨지고, 하닉도 7%대 급락...메타발 쇼크에 반도체주 '흔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일 장 초반 7%대 급락하고 있다. 간밤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가 급락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19만8000원(7. 73%) 하락한 23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2만2500원(7. 15%) 떨어진 29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3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뉴욕에서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 13포인트(0. 22%) 내린 7483. 2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3. 69포인트(0. 66%) 밀린 2만6040. 03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 96포인트(0. 03%) 하락한 5만2305. 24에 마감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 가까이 빠지면서 지수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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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나홀로강세' 장초반 5%대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일 장 초반 '나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4000원(5. 87%) 오른 1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 31포인트(4. 46%) 내린 7933. 10에 출발했다. 6월11일 이후 처음으로 8000선을 하회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이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세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추가 확대, 국민연금 리밸런싱 수혜주 부각 등의 요인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을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8. 67%로 높아졌다. 또한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리밸런싱에 들어간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순매수해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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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발 쇼크에 광통신주도 동반하락…성호전자 13%대↓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할 수 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광통신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성호전자는 전날 대비 4050원(13. 24%) 내린 2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광통신(-10. 83%), 빛과전자(-10. 68%), 라이콤(-9. 93%), RF머트리얼즈(-9. 2%), 머큐리(-8. 94%), 한국첨단소재(-8. 46%)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메타의 신사업 추진 소식에 AI 수요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수혜주로 주목받던 광통신주가 하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메타가 자체 AI 데이터센터의 남는 컴퓨팅 자원을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수천억달러를 투자하는 아피어스케일러인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나선다는 것은 AI 컴퓨팅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시작한 신호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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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發 반도체 쇼크에 소부장株도 동반 하락…심텍 11%대 약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주가 동반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옛 페이스북)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영향이다. 2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기판주인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500원(10. 04%) 내린 1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기판주이자 MLCC 대표주인 삼성전기도 20만1000원(9. 12%) 하락한 200만4000원을 나타낸다. 이밖에도 코리아써키트가 8. 99%, 이수페타시스가 7. 30%, LG이노텍이 6. 17%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심텍이 전 거래일 대비 1만8400원(11. 70%) 하락한 13만8900원, 티엘비가 7200원(8. 86%) 하락한 7만4100원 등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소재·부품주에서는 하나마이크론이 10. 92%, 엘티씨가 9. 95%, 티이엠씨가 9. 01%, 하나머티리얼즈가 8. 96%, 덕산하이메탈이 8. 96%, 동진쎄미켐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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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상반기 수주 200억 돌파…공장·전장 수주 랠리 가속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는 상반기 수주액이 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약 64억원)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205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주요 산업군 별 비중을 살펴보면 △국방·항공우주(27%) △중공업(23%)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 첨단제조(22%) △자동차·로봇·기계 등 제조 (21%) 순이다. 주요 고객은 국방과학연구소,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요코가와, 현대자동차 등이다. 마키나락스는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대한민국 AI 전략을 논의하는 핵심 국가 행사에 잇따라 참여했다.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 회의'에서 윤성호 대표는 참여 기업들을 대표해 혁신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10조 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해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방산 AI 빅테크 5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윤 대표는 무기체계 AI를 자국 기술로 안전하게 개발하기 위한 AI 운영체제(이하 AI OS) 적용 현황을 소개하고 창업 10년도 안 된 미국 안두릴(Anduril)이 30조원 규모 계약을 수주한 사례를 들어 첨단 AI 기업이 방산 대형 사업에 진입할 수 있는 '성장의 사다리' 마련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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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플러스, '연지곤지 : YZKZ' 채널 오픈…스펙트럼 확장나선다
30분 이상의 긴 영상이 대부분이던 엠넷플러스가 15분 내외의 영상으로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엠넷플러스는 CJ ENM의 K-팝 콘텐츠 플랫폼를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엠넷플러스는 오는 6일 '연지곤지 : YZKZ'라는 새 채널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K-팝 아티스트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15분 내외의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채널로 총 다섯 종류의 프로그램이 계획돼있다. 엠넷플러스는 그간 '숨바꼭질',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등 오리지널 예능과 엠넷 방송 IP(지식재산권), 마마 어워즈 등 긴 영상이 대부분이었다. 가수 전소미가 MC로 출연하는 '트윈 미러쇼'가 첫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이용자 기반은 마련됐다. 엠넷플러스가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기 시작한 2025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는 약 1억9000만회다. 특히 올해 상반기 조회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 7배 증가했다. 엠넷플러스는 큐레이션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 우선 최근 플레이(play) 탭 업데이트로 세로 방식의 맛보기 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