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 신규 규격 출시

한국타이어,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 신규 규격 출시

임찬영 기자
2026.07.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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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의 모습/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의 모습/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66,200원 ▲3,400 +5.41%)(한국타이어)가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 신규 규격을 2일 국내에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라인업을 확대한다.

'AH30+'는 중장거리 운행에 최적화된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AH30+'는 기존 205·75R17.5 규격을 포함해 2개 라인업으로 확장했다.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스마트(SMART)' 제품군과 더불어 TBR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245·70R19.5 규격은 기존 대비 넓어진 광폭 트레드(접지면)를 적용해 주행 시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며 내마모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타이어 표면의 홈을 지그재그 형태로 설계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탁월한 견인력과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하도록 했다.

또한 타이어 접지면 양쪽 끝부분인 숄더부에 돌기인 러그를 확대해 타이어 수명을 늘림으로써 장거리 운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타이어 골격인 '카카스'와 휠에 타이어를 고정하는 '비드' 구조를 최적화하고 비드 전용 신규 고무 소재 적용으로 비드 내구성도 높였다.

'AH30+'는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TBX'는 혁신 기술이 적용된 상용차 타이어와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TBX 멤버십 앱'을 통해 매장 방문 예약, 할인 쿠폰, 무상 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최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기반으로 테크놀로지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TBR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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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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