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53,000원 ▲62,000 +5.68%)가 2일 장 초반 '나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4000원(5.87%) 오른 1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31포인트(4.46%) 내린 7933.10에 출발했다. 6월11일 이후 처음으로 8000선을 하회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169,900원 ▲11,400 +7.19%)이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세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추가 확대, 국민연금 리밸런싱 수혜주 부각 등의 요인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을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8.67%로 높아졌다. 또한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리밸런싱에 들어간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순매수해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