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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된장찌개서 '싱크대 뚜껑'이…사과없이 "배아프면 청구해"
경북 문경시 한 식당 된장찌개에서 싱크대 배수구 덮개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온 일이 알려졌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경새재 앞 별미 싱크대 뚜껑 된장찌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최근 가족과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린 지역축제에 참석했다가 인근 식당을 찾았다. 그는 간고등어와 된장찌개 등 여러 음식을 주문했는데, 간고등어에서는 수세미가, 된장찌개에서는 싱크대 배수구 덮개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곧바로 식당에 항의했지만, 사장은 이에 대한 사과 없이 환불이나 재조리를 해주겠다고만 했다고 한다. A씨는 "사장한테 말하니 '다시 해드릴까요'라고 했다. 안 해줘도 된다고 하니 '가격에서 빼드리겠다'며 주방으로 다시 들어갔다"며 "따져봤지만 '돈 내지 말고 그냥 가셔라, 배 아프면 청구하셔라'(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희가 난리 치니 가게 앞에 '모든 좌석이 예약 중'이라는 문구를 걸어 놓더라. 저희가 지나가고 나니 바로 (그 문구가 적힌 팻말을) 치우고 정상 영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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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파업에 발목"…삼성전자 목표가 '32만→30만' 리포트 나왔다
글로벌 IB(투자은행) 씨티그룹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반도체 수요는 견조하지만, 노조 파업이 단기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터 리 씨티그룹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삼성전자의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리 연구원은 "2026년과 2027년 메모리 반도체 업사이클은 지속할 전망이어서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으나, 노조 파업 격화에 따른 성과급 충당금이 단기 실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파업으로 핵심 고객 대상 HBM(고대역폭메모리) 양산 승인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아직 지난 1분기 실적에는 아직 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노조 움직임에 따라 실적 전망치가 10% 안팎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리 연구원은 "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될 경우 2026년과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10%, 11% 하향 조정한다"며 "펀더멘털 강세에도 단기 실적 가시성 측면에서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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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우주로 간 '국토위성 2호', 지상국 교신 성공
미국에서 발사된 우리나라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가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3일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4시 국토위성 2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토위성 2호는 발사 약 60분 후 고도 약 498㎞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됐다. 이후 15분 뒤인 오후 5시15분에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위성 2호는 약 4개월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지상관측 및 변화 탐지, 지도 제작, 도시계획 수립 등 국토 자원 관리 및 태풍, 폭설, 홍수, 산불 피해 관측 및 대응 등 재해재난 부문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독자적인 위성 영상자료를 확보해 국가 공간정보 서비스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당초 국토위성 2호는 2022년 러시아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연기됐다. 2023년 스페이스X와 계약하며 발사체를 '팰컨9'로 변경, 4년 만에 우주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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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흐리다 차차 맑아져…서울 아침 최저 9도 '쌀쌀'
월요일인 4일은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인 4일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은 새벽까지, 충북은 아침까지, 강원도와 경북 북부는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 강원 산지(해발 1000m 이상)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도와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전북 5~30㎜, 대구·경북 5~30㎜다. 강원 산지에는 1~3㎝의 눈이 쌓이겠다. 오전까지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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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성일종 "초1아이에 '오빠' 해보라고?…62세 정청래, 50세 하정우 낯뜨겁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향해) 오빠 해봐요"라고 말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아무리 표가 급해도 어린 아이를 고통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가진 아빠로서 한 마디 안할 수가 없다"며 "62세 정청래 대표와 50세 하 후보가 초등학교 1학년 여아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 한 모습은 참 낯뜨겁다"고 했다. 하 수석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상태다. 성 의원은 "두 사람은 망설이는 아이에게 번갈아가며 재차 '오빠라고 해보라'고 했다"며 "아무리 표가 급하더라도 어린 아이를 고통스럽게 해서야 되겠느냐"고 했다. 이어 "하 후보는 정치 초보이니 그나마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생각할 수 있지만, 4선 국회의원이고 집권여당 대표라는 사람까지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정말로 답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 후보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려면 성인지감수성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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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비싸, 투자는 '이때'"…역대급 현금 쌓아둔 버크셔의 지적
"우리가 행동에 나설 기회를 열어줄 혼란이 찾아올 것이다. 매력적인 기회가 보이지 않을 때 억지로 투자하지 않겠다.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후계자인 그렉 에이블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사상 최대 규모의 보유 현금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시장을 예의주시하면서 투자 기회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 내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에서다.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열풍에 기댄 지금의 증시는 고평가된 상태라는 판단이다. 에이블은 "대규모 투자를 고려할 만큼 저평가된 기업을 찾기 어렵다"며 "적절한 가격이 형성될 경우 지분 일부 또는 전체를 매수할 관심이 있는 기업 후보 목록은 갖고 있다"고 말했다. 버핏도 이날 주총 도중 미 경제매체 CNBC에 출연해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해 "투자하기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버핏은 '투자하기 좋은 시기가 언제쯤으로 예상되느냐'는 질문에 "그 누구도 전화를 받지 않을 때"라고 답했다. 시장 가격이 폭락해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질 때가 최고의 투자 기회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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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저격수 박용진, 노조에 "비정규직엔 대문 잠그고 끼리끼리 먹자판 잔치"
현역 국회의원 시절 '삼성 저격수'라고 불린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와 회사 측을 한꺼번에 비판했다. 박 부위원장은 3일 오후 본인의 SNS(소셜미디어)에 "삼성전자 노사 협상 과정이 매우 씁쓸하다"며 "왜 협상 테이블에 삼성전자의 엄청난 성과를 만드는데 함께한 협력업체, 하청업체, 사내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얘기는 없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천문학적 이익을 내면서 동네 사람들 같이 불러 음식을 나눌 생각은 하지 않고 대문을 걸어 잠그고 끼리끼리 먹자판 잔치와 집안싸움에 몰두하고 있다"며 "그 모습이 솔직히 불편하다"고 질책했다. 박 부위원장은 "노조엔 노동자 연대정신을 생각하길 요구한다"며 "전태일은 버스비를 털어 어린 여공들에게 풀빵을 사주고 자기는 평화시장에서 창동까지 걸어서 퇴근했다"고 했다. 사측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박 부위원장은 "초거대 '갑'인 삼성전자가 이번 영업이익의 일부를 바탕으로 협력업체, 사내 비정규직에게 먼저 공동·동반 성장의 길을 제안하길 바란다"며 "지난 보수 정부들에서 이야기했지만,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분수효과'를 삼성전자가 먼저 보여 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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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닉스에서 매수 멈춰라…파죽지세 SK하이닉스에 첫 하향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다섯째주(27~30일) 베스트리포트는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의 '하반기 모멘텀 둔화'(SK하이닉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의 '예상보다 빠른 실적 개선 속도'(삼성SDI)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의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신청, 국내 리츠 시장 영향 점검'(제이알글로벌리츠) 등 3건입니다 ━130만닉스, 정점 신호…AI 사이클 후반부 성장 둔화 경고━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첫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리포트를 발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당 주간 조회수 1위 리포트입니다. 지난달 23일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지만, 정점을 찍었다고 본 것입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사이클이 후반에 진입했고,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리포트가 발매된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는 상장 후 처음 130만원 고지를 넘긴 뒤 지난달 28일 132만8000원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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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휴 영남 총력전…정청래 "與힘으로 지원" 장동혁 "보수 지키자"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영남권 집중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TK(대구·경북)부터 PK(부산·경남)까지 '험지'를 아우르며 보수지역 민심 잡기에 총력을 다했고 국민의힘은 부산, 대구를 차례로 방문해 보수 세력 결집을 호소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일 오전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해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지원 유세를 펼쳤다. 정 대표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한 후 하 전 수석을 소개했다. 정 대표는 "하 후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호감도가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 부산에서 사랑해주신 만큼 저희가 보답할 수 있도록, 죽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내걸고 있는 '해양수도 부산'을 위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고, 부산시민들께서 '오케이'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경남 창원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정 대표는 지난 3월부터 김 후보와 하동·진주, 김해·양산 등 경남 방문 일정에 동행하며 광폭 지원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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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 단디 한번 살려보겠다…보수 심장 지키고 정권 되찾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에서 결집된 힘으로 부산·경남 선거를 승리하고 그 바람을 수도권으로 올려보내야 한다"며 '6. 3 지방선거'를 1개월 앞두고 보수 결집에 나섰다. 추 후보는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보수의 심장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는 "우리가 '보수의 심장'을 지켜야 다시 보수 정당을 튼튼히 하고,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아올 수 있다"며 "제가 정말 '단디'(야무지게의 경상도 방언) '쌔빠지게'(몹시 애쓴다는 경상도 방언) 해보겠다"고 했다. 이어 "제가 경선 과정을 거치면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살려달라' '보수의 심장을 지켜달라'는 명령을 받았다"며 "여태 쌓아온 경제 전문성, 행정력, 실력을 다 쏟아붓고 단디 한번 살려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는 위기마다 대한민국을 구해낸 곳"이라며 "국채보상운동을 한 곳이 대구다. 최초의 자발적 민주화운동인 '2. 28 운동'의 발상지기도 하다. 말할 것도 없이 낙동강 전선을 지킨 곳도 대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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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매달 수천만원씩 나가…얼굴 수척·피폐" 성수동서 포착된 근황
배우 김수현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3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지인이 4~5일 전쯤 성수동을 지나가고 있는데 김수현을 우연히 만났다더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진호는 "엄청 수척하고 피혜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며 "그럴 만하다. 왜냐하면 숨만 쉬어도 수천만원이 매달 나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빨리 끝나야 뭔가 정리할 수 있을 텐데, 지금 1년 4개월 동안 사건이 진행된 게 없다. 김수현이 아니라 돈이 적당히 있는 배우, 10억~20억원 있는 배우였으면 뛰어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까지 수사가 늦어지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수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 배우 이채민을 비롯해 일부 배우가 이탈하면서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다는 설명이다. 이진호는 "가만히 있었으면 김수현과 이채민, 소속사도 다 뜨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니지먼트가 됐을텐데 이 사건이 벌어지며 어그러졌다. 구렁텅이에 처박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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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부겸은 이재명정권 출장소…추경호, 반드시 승리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응원하며 "대한민국을 지켜온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다시 나라를 지키겠다는 뜨거운 불길이 일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소재 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고 공천 과정에서의 혼란에 대해 사과했다. 장 대표는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며 "국민의힘을 위해 결단 해주신 이진숙 후보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공천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를 고민하다가 당 지도부 등과 의견 조율 끝에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장 대표는 이를 의식한 듯 "오늘은 대구, 보수,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장 대표는 "지난 9월25일 중요한 판결이 있었다. 민노총 간부가 20년 간 간첩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는 판결로 대법원에서 확정됐다"며 "그 판결문을 보면 북한에서 받은 지령만 90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 '이태원 참사를 이용해 정권 퇴진운동을 벌여야 한다' '화물연대 파업 실패로 민노총 사기가 떨어졌으니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령들이었다"며 "그리고 노란봉투법이 추진됐고, 지령대로 검찰은 해체됐고, 좌파단체의 정권 퇴진 운동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