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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혹인 줄 알았다가"…음경암 진단, 성기 30% 절단한 英 남성
성기에 생긴 작은 혹을 방치했다가 음경암 진단받은 영국의 40대 남성이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조기 검진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성기의 30%가량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현지시간) 의학 관련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영국의 49세 남성 알래스테어 먼로의 음경암 진단 및 수술 과정에 대해 보도했다. 먼로는 어느 날 성기에 작은 혹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혹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음에도 그는 6주 동안 병원에 방문하지 않았다. 미루고 미루다 병원에 간 먼로는 의사로부터 "암일 가능성이 크다"며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충격받은 먼로는 또 다른 비뇨기과에 방문했고 그곳에서도 같은 말을 들었다. 이에 먼로는 정밀 검사를 진행, 처음 혹 발견 후 3개월쯤 지난 시점에 음경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암은 먼로의 음경을 넘어 사타구니 림프샘까지 퍼진 상태였다. 의료진은 7시간 넘는 수술 끝에 종양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먼로의 성기 30%가량과 사타구니 림프샘도 절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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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5원 오른 1458.5원 출발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 5원 오른 1458. 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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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7대죄 오리진 등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도 낮춰-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넷마블에 대해 '7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의 실적 추정치 하향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23. 5%(2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 리포트에서 이같이 분석하며 "타겟 PER(주가수익비율) 19배는 유지했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넷마블의 지난 1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액 6517억원(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영업이익 531억원( 7% 증가)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매출액 6980억원, 영업이익 693억원)를 각 7%, 23%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 부진은 지난해 9월 글로벌 확장이 있었던 '세븐나이츠 리버스', 'RF온라인' 등 기존작 매출의 가파른 하향 안정화 및 기대 이하의 흥행을 보여준 신작 성과에 기인한다"며 "지난 분기 실적 호조를 견인한 '세븐나이츠 리버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2% 감소한 460억원을 기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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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0.29포인트(0.02%) 오른 1199.47 출발
8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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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 출발
8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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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 기록…전년比 3배 증가"
셀트리온이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국내 제품명 램시마SC)가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합산 처방량을 뛰어넘는 수치다. 셀트리온은 이번 성과를 미국 법인에서 추진해 온 맞춤형 영업 전략이 본격적인 효과를 나타낸 결과로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2024년 짐펜트라 출시 이후 의사·보험사·환자 등 현지 의료 시장 전반에서 영향력이 큰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을 집중 공략하는 '3P' 마케팅 전략을 추진했다. 최우선 공략 그룹은 제품 처방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의사다. 짐펜트라 출시 당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미국 전역을 누비며 권역별·질병별 주요 의사들과 직접 만나 제품 알리기에 집중했다. 또 현지에서 짐펜트라 영업 활동을 전담할 전문 세일즈 인력 구축을 위해 법인 소속 인력을 100명 규모로 확충하며 영업·마케팅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보험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한 점도 짐펜트라 처방 확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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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마케팅 전문가 주성균 신임 대표 선임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이하 진콘)가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주성균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주 대표는 레드불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을 시작으로 필립모리스코리아 리텐션 마케팅 매니저, 페르노리카 앱솔루트그룹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마케팅 총괄 등 20여 년간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의 캠페인 전략,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마케팅 분야 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레드불코리아 재임 시절에는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초창기부터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선도한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최근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를 맡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브랜딩 디렉터로도 활동했다. 진콘은 이번 대표 선임이 단순한 인사 교체가 아닌 창립 6년 차를 맞아 '규모의 성장'에서 '신뢰와 전문성의 성장'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변곡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66개국 390개 팀 이상, 총 팔로워 1억 70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들이 더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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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야 국제학술대회 3곳서 '엄지척'…논문 3편 올린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Enhans)가 머신러닝 분야 'ICML 2026', 자연어처리 분야 'ACL 2026', 컴퓨터 비전 분야 'ICPR 2026' 등 AI 분야 국제 학술대회 3곳에서 연구 논문 3편이 잇따라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ICML은 AI·딥러닝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3대 학회 중 하나다. 인핸스가 베이징대학교·푸단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논문 '온톨로지 기반 다중 에이전트 추론을 통한 문화적 정렬 LLM(거대언어모델)'이 채택됐다. 논문은 LLM의 문화 편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통계적으로 유사한 응답자 프로필을 검색하고 온톨로지 형태로 구조화하는 'OG-MAR'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여러 에이전트 간의 종합 판단을 통해 특정 문화권의 가치관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ACL은 자연어처리(NLP)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인핸스가 예일대학교·베이징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논문 '자동화 데이터 과학에서 LLM 기반 다중 에이전트 계획을 통한 앙상블 및 선택 전략(SPIO)'이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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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진석 후보 신청 철회에 "큰 결단에 감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신청을 철회한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큰 결단을 내려주셔 감사드린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정 전 실장의 후보 신청 철회와 관련해 8일 SNS(소셜미디어)에 "저도 정말 마음이 아프다"는 글을 올렸다. 장 대표는 "'보수 애국세력의 승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겠다'는 말씀, 깊이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오늘의 헌신이 더 크게 빛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당의 큰 어른으로 더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앞서 정 전 실장은 지난 7일 사돈 관계인 박덕흠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등의 설득 끝에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신청을 철회했다. 정 전 실장은 "저의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우리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며 "보수 애국세력의 승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폭주를 멈춰세울 유일 대안은 국민의힘뿐"이라며 "국민께서 '미워도 다시 한번' 쳐다봐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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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0% 관세' 위법 판결...靑 "동향 예의주시, 차분히 대응"
미국 국제무역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10% 보편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린 데 대해 청와대는 "기존 관세 합의에 따른 이익균형 확보라는 원칙 하에 차분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이번 판결은 3월 초 미국 내 제기된 무역법 122조 관세 소송 관련 1심 판결로 효력은 원고 중 일부에게만 한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무역법 122조에 의거한 관세는 최대 150일까지만 부과 가능하다"며 "정부는 관련 동향을 지속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기존 관세 합의에 따른 이익균형 확보라는 원칙 하에 차분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리자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교역국에 대한 10% 보편관세 부과를 발표했다. 미 국제무역법원은 지난 7일(현지시간) 10% 보편관세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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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 전개
LX인터내셔널은 자사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 골목 환경 개선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줍다'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이 합쳐진 단어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은 올해로 3년째다. 서울역 쪽방촌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도심 속 환경 사각지대인 쪽방촌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깨끗한 거리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0여명의 LX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조를 나눠 쪽방촌 골목과 주변 생활권을 중심으로 일반쓰레기 수거와 거리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좁고 경사진 구간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오염된 비닐, 깨진 유리 등을 수거하고 주거 밀집 지역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썼다. 2021년 발족한 사내 봉사단 '렉스트(LEXT)'가 이번 봉사활동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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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어버이날 맞아 해외주재원 부모에 감사 선물
동국제강그룹은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주재원 부모님을 대상으로 기념 선물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급변하는 철강 통상 환경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해외 주재원과 가족에 감사를 표하고, 주재원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폴란드·중국·베트남·호주·독일 10개국 주재원 39명의 부모님을 대상으로 한우 세트와 함께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편지를 전했다. 장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영자이기 이전에 부모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게 된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