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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7일 굶어" 공짜 치킨+떡볶이 요청...이걸 믿어? 말아?
임신한 아내가 일주일째 굶고 있다며 5만원 상당 음식을 무료로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업주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북 모처에서 포장·배달 전문 음식점을 운영 중인 점주 A씨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그간 정말 다양한 요청 사항이 있었지만 제 선과 상식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요청 사항은 웬만하면 다 들어드리려고 노력했다"며 "그런데 지난달 29일 오후 6시쯤 현타 오는 요청 사항을 받게 됐다"고 털어놨다. A씨가 공개한 주문서에는 로제 떡볶이와 양념구이 숯불 치킨, 모둠 튀김 등 5만원 상당 메뉴가 담겨 있었다. 고객 요청란에는 "와이프가 임신 중인데 7일 동안 못 먹어습니다(먹었습니다). 일용직이라 돈이 엄스니다(없습니다). 일 구하면 드릴게요. 안 되면 애초에 취소해 주세요"라고 적혀있다. A씨는 "처음엔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어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 주소를 확인하니 아파트 상세 주소도 적혀있지 않고, 배달 음식을 받으러 와이프가 내려온다고 돼 있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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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삼성 결정 따라 HBM 생산…'첨단산업' 충청 위상 더욱 강화"
이재명 대통령,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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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아내 카드값만 700만원"...용돈 30만원 남편 '폭발'
한 달 카드값으로 700만원을 쓰는 전업주부 아내의 과도한 소비와 막말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40대 자영업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전업주부 아내와 네 자녀를 둔 40대 중반 자영업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연 매출 2~3억원 규모의 자영업을 운영하면서도 육아 대부분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는 혼자 학교에 가고, 나머지 세 아이의 등·하원은 제가 책임진다. 첫째와 둘째 학원 픽업도 직접 한다"며 "가게에서는 혼자 일을 처리하다 보니 집에 돌아오면 자정을 넘기는 날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취미인 낚시도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6~9월 새벽 4시부터 7시까지만 다닌다"며 "술도 끊은 지 10년이 넘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전업주부인 아내는 막내 등·하원만 담당하고 오전에는 운동을 하고, 주 2~3회 지인들과 점심 모임을 하는 등 비교적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처가에는 한 달에 2~3번 가지만 제 본가에는 명절과 아버지 제삿날, 어머니 생신 등 1년에 네 번 정도만 간다"며 "저는 처가 농사일과 벌초, 김장, 생신까지 모두 챙겼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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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美 헬스케어 특허 장벽 구축…V28 HCC 개편 최대 수혜 기대"
토마토시스템이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 이하 CMD)와 함께 현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기술 IP(지식재산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 자사의 지능형 케어 플랫폼 '노바(NOVA)'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미국 의료시장 내 독점적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2일 토마토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노바의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해 미국 특허청(USPTO)에 본출원 3건 및 가출원 20여 건을 진행했다. 특허의 최종 등록 여부 및 보호 범위는 미국 특허청의 심사 과정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 의료시장은 환자의 질환 복잡도와 위험도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CMS(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의 'V28 HCC' 모델이 단계적으로 도입되면서 가치 기반 의료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장에서는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오차 없이 수집·관리하고 증명해낼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토마토시스템과CMD가 공동 개발한 '노바' 플랫폼은 이러한 제도적 변화에 정밀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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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서영교, 선거 날 노태악과 통화…민주당-선관위 깊게 유착"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해 '이중 기표 방지' 안내 요청을 한 것을 언급하며 "단순 민원이 아닌 청탁"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선관위와 깊게 유착된 관계"라며 서 의원의 법사위원장직 사퇴와 선관위 특검 야당 추천을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당일 국회의원이 선관위원장에게 사적 통화로 민원을 넣은 것 자체가 몰상식한 처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 지역구에 복수의 민주당 기초의원 후보들이 출마한 점을 감안하면 이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청탁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서 의원이 보여준 이 특출난 몰상식이야말로 이번에 또다시 국회 법사위원장직을 맡을 수 있게 된 핵심 스펙일 것"이라며 "이렇게 몰상식해야만 후반기 법사위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과 같이 광기 어린 입법 폭주를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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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삼성·SK·셀트리온, 충청 투자 발표…과감한 결단 감사"
이재명 대통령,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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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이재용 회장 압박해 삼성이 투자 결정?…구태"
이재명 대통령,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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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대한예방의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감염병 연구 협력 논의
질병관리청이 대한예방의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대한예방의학회 전기학술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선 코로나19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K-COV-N)를 활용한 연구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K-COV-N은 코로나19 확진, 예방접종, 의료 이용, 사망 등 관련 정보를 연계·구축한 연구용 DB(데이터베이스)다. 코로나19의 건강 영향·백신 효과·안전성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질병청 주관 세션에선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활용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장애인 등 취약 집단의 코로나19 중증 위험도 분석 △면역저하자의 코로나19 위험도·백신 예방효과 △코로나19 감염·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접종이 자가면역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 △임부·소아의 백신 안전성 연구 등이다. 질병청과 대한예방의학회 공동주관 세션에선 △국가예방접종 효과 평가 추진 방향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 효과 평가 결과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효과 평가 결과 △국가예방접종 효과 평가의 과거·현재·미래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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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공정' 정책 1호…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170명 충원 착수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충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충원은 추미애 지사가 당선인 시절 "사각지대 노동자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민선 9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추 지사에게 전달한 120대 정책 중 '공정' 분야 첫 번째 제안이기도 하다. 도는 지방정부 차원의 예방 중심 노동행정을 위해 전담 조직 신설과 인력 채용을 추진한다. 오는 12월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 법은 고용노동청 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된 노동감독 체계를 보완해 지방정부도 지역 현장에 기반한 예방 중심 노동감독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다. 앞서 도는 40명이던 7급 공채 선발 인원을 노동직 25명을 포함해 총 141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지난 1일 변경 공고했다. 여기에 8·9급 경력경쟁채용과 시군 전입 등을 통해 내년 1월부터 현장 감독 인력을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지방노동감독관은 고용노동부 기본교육(12주)을 이수하고 사법경찰관으로 지정된 후 내년 상반기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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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핸즈 '품고'·알리바바닷컴, K뷰티 글로벌 B2B 수출 세미나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커머스 풀필먼트 솔루션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공동 주최한 'K뷰티·웰니스 글로벌 B2B 수출 공식'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해외 시장에 진출한 국내 K뷰티·웰니스 브랜드 20여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바이어 확보, 매출 채널 구축, 효율적인 물류 운영 등 브랜드사들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 전략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강인수 알리바바닷컴 매니저가 나서 △글로벌 B2B 전환 전략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 방법 △K뷰티·웰니스 브랜드의 B2B 수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원다솜 품고 이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첫 B2B 수출 주문 이후 겪는 물류 실수 3가지 △화장품·식품 등 까다로운 해외 통관 프로세스 해결법 △품고 글로벌을 통한 물류비 절감 및 재구매 유도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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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폭염 대응 '체감온도 IoT 플랫폼' 도입…전국 80개 현장 적용
롯데건설이 전국 건설현장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폭염 대응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한다. 롯데건설은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을 전국 약 80개 건설현장에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현장에 설치된 온·습도 센서를 통해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위험 수준을 단계별로 구분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측정 데이터는 5분 간격으로 갱신된다.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자동으로 경고 신호가 전달된다. 본사 안전상황센터와 각 현장이 동일한 시스템으로 연결돼 전국 현장의 체감온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위험 단계가 감지되면 본사와 현장 안전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돼 작업 중지나 휴식 부여 등 대응 조치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 현장 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능도 포함됐다.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기록이 자동 작성된다. 근로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체감온도와 대응 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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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청주 100조 투자...M17 낸드 공장에 80조 투입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