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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한동훈 개소식 전원 불참키로…韓 "마음만 받겠다"
국민의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한계 김김종혁 국민의힘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은 8일 저녁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한 후보가)친한계 의원 모두에게 '내려오지 말아 달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내려오겠다는 의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 후보는 8일 MBC 라디오에서 "(개소식은) 지역 주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치르려는 생각"이라며 "참석하겠다고 하시는 의원들께 제가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까 이번에는 멀리서 마음만 전해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나란히 오는 10일 같은 시간에 개소식을 갖는다. 진종오·한지아 의원 등이 참석 의사를 밝혔지만, 한 후보 요청에 따라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이 박민식 후보를 공천한 상황에서 한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만큼, 현역 의원들이 개소식에 참석할 경우 당규상 '해당 행위'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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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오른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의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리사는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 스타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과 함께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월드컵은 개최국 세 곳의 첫 경기에서 각각 개막식이 열린다. 멕시코 개막식은 16분 30초, 미국과 캐나다 개막식은 각각 13분으로 예정됐다. 오는 6월 11일 멕시코 개막식에는 멕시코 록밴드 마나와 가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타일라가 참여한다. 6월 12일 캐나다 토론토 개막식에는 캐나다 출신 마이클 부블레, 앨라니스 모리셋, 알레시아 카라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열리는 미국 개막식에는 가수 케이티 페리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래퍼 퓨처와 DJ 산조이, 파라과이 출신 가수 마릴리나 보가도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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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박형준, 부산시장 선거기간 TV토론 세 차례 붙는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TV 토론을 통해 세 차례 맞붙는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한국방송공사 부산방송총국에서 부산시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시장 후보 TV 토론은 이번이 유일하다. 두 후보는 부산 MBC와 KNN을 통해서도 TV 토론을 진행한다. 첫 TV 토론은 오는 12일 오후 5시 10분 부산 MBC에서 열린다. 19일 오후 6시에는 KNN 초청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정이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방송사 초청 TV토론 배제를 규탄하며 전날부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저는 TV 토론회 참석을 위한 모든 법적 요건을 갖춘 후보"라며 "그럼에도 방송사의 일방적인 배제로 인해 정당한 권리를 원천 봉쇄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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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 대규모 방위비 편성에 "역사 망각하면 미래 없어" 비난
북한이 대규모 방위비를 편성한 일본에 대해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미래가 없다"고 비난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제목의 글에서 일본의 대규모 방위비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강한 일본' 구상을 비난했다. 지난달 일본 국회는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방위비 관련 예산이 총 10조6000억엔 규모라고 밝혔다. 이는 2026회계연도 GDP 전망치(690조엔)의 1. 5% 규모다. 이에 대해 노동신문은 "최근 10여년 간에 사상 최대규모"라며 "올해 군비확장 책동이 매우 방대한 규모에서 감행될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했다. 이어 "현 집권 세력이 운운하는 '강한 일본' 타령에는 '일본을 적극적인 평화주의 국가로 만들겠다'던 군국화 논조가 짙게 풍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신군국주의가 일본을 안내하는 길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이겠는가. 침략과 전쟁, 반인륜 범죄행위로 얼룩진 과거사가 명확한 답변을 주고 있다"며 "대동아 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 대륙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여러 나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지만 차례진 결과는 수치스러운 패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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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영장' 또 돌려보낸 검찰…검·경 '사건 핑퐁' 되풀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또 돌려보내면서 검·경 신경전이 불거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9일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 의장의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에 대해 검찰과의 협의를 통해 추가 수사를 진행한 후 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6일 경찰이 재신청한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검토한 결과 보완수사를 요구한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아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고 판단했다. 이미 한 차례 보완수사를 요구한 데 이어 두번째 반려다. 경찰은 지난달 21일에도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구속 사유 소명 부족' 등을 이유로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이후 경찰은 보완수사 후 지난달 30일 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검찰이 재차 반려하면서 신병확보 시도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일각에선 경찰이 뒤늦게 무리한 신병 확보에 나선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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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100만원 훌쩍, 어떻게 사나"…황제주 탐내는 개미, 이것 담는다
코스피가 3000에서 7000으로 오르는 동안 주가 100만원을 돌파한 '황제주'가 7개 더 늘었다. 몸값이 치솟은 인기 종목들을 직접 매수하기 부담스러워진 개인 투자자들은 ETF(상장지수펀드)로 간접 투자하거나 액면분할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종가 100만원을 넘긴 종목은 총 10개다. 코스피 시장 내 최고가 종목은 효성중공업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만3000원(4. 41%) 떨어진 439만8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두산, SK하이닉스, 고려아연,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일렉트릭, 삼양식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태광산업, SK스퀘어 등 나머지 9개 종목은 100만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3000를 달성한 지난해 6월20일과 비교하면 황제주는 3배 넘게 늘었다. 당시 100만원 선을 넘긴 종목은 삼양식품, 태광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단 3개에 불과했다. 당시 효성중공업의 주가는 82만7000원으로, 이날까지 357만1000원(431. 8%) 올랐다. 다만 코스피가 단기간에 가파르게 오르면서 인기 종목들의 주가가 오르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선 추가 매수하기엔 부담스럽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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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5789건…양도세 중과 앞두고 거래 급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이미 전월 수준을 넘어서며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매물 감소와 가격 격차 확대 영향으로 시장은 점차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789건으로 신고 기한이 20일 이상 남아 있음에도 이미 1~3월의 월별 거래량을 모두 넘어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급매물이 출회된 데 따른 영향으로 강서·중랑 등 외곽 중저가 단지 중심 거래가 활발했다는 분석이다.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 22%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서울은 0. 27%, 경기·인천은 0. 23% 올라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 25%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 14%, 기타지방이 0. 07%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곳이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가 유지됐다. 서울(0. 27%), 경기(0. 27%)를 비롯해 전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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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밤 종전 조건 '이란 답변' 받을 것…지켜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제안한 종전 조건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8일(현지시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받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 밤 (이란의) 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들었다"며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 휴전에 합의하고 11~12일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1차 고위급 종전 회담을 했다. 하지만 1차 회담은 서로의 이견만 확인한 채 '노딜'(거래 무산)로 끝났다. 당시 양측은 추가 회담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아직 대면 협상은 없는 상태다. 양측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2차 대면 협상 및 종전 합의를 위한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은 최근 이란에 새로운 종전안을 전달했고 이란은 이를 검토 중이다. 양측은 종전에 우선 합의하고 이후 30일간 이란 핵 프로그램 중단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데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와 백악관 발언에서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중국 방문 전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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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공장 알바생들' 일냈다…유해진·류승룡, 나란히 '백상' 대상
30년 전 비데 공장 아르바이트를 함께 했던 배우 유해진과 류승룡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주인공이 됐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해진은 "남자 주연상은 조금 기대했는데 안 돼서 제 마음도 추슬러야 하니까 앉아서 '아직 좀 멀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슬슬 카메라가 저한테 오길래 작품상인가 했는데 대상이 이렇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연극을 떠나 영화를 하면서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조연상을 주더라. '마흔다섯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그 시간도 훨씬 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연상에 충분히 만족하고 '연기만 열심히 하자'는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대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를 찾아준 1700만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대 인사에 가면 극장에 활기가 돌고 잊힌 극장의 맛을 아시는 것 같아서 다행스럽고 좋았다"며 "그게 또 '살목지'로 가고 있는 것 같고 여러 영화가 여러분의 관심을 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극장가 회복세에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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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파고든 스마트폰 사용, 늘어나는 '목 디스크'
#70대 김모씨는 최근 목과 어깨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하루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과 뉴스를 시청하는 시간이 늘어난 뒤부터 증상이 시작됐다. 처음엔 단순한 피로로 여겼지만 점점 팔 저림 증상까지 나타나며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느끼게 됐다. 검사 결과 김씨는 퇴행성 변화가 진행된 상태에서 목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폰은 이제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메시지 확인부터 영상 시청, 금융 업무까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고령층이 빠르게 늘면서 노년층 목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60대 이상 목 디스크 환자 수는 2024년 기준 5만6800명으로 2015년(3만8802명) 대비 46. 4% 증가했다. 노년층 목 디스크 증가의 가장 근본적 원인은 퇴행성 변화다. 나이가 들수록 경추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는 수분 함량이 감소하고 탄력을 잃는다. 이로 인해 완충 기능이 약해지면서 젊을 때라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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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손 씻던 한살 아기 '쿵'...부모가 2억대 손배소, 결과는
교사와 함께 손을 씻던 한 살배기 아이가 뒤로 넘어져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어린이집에 3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8단독 송경근 부장판사는 최근 원아 보호자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장과 교사가 부모에게 총 33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사고는 2022년 8월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발생했다. 계단식 발 받침대 위에 올라 손을 씻던 원아가 뒤로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고, 전치 8주의 상처를 입어 응급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 부모는 교사가 안전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며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상대로 2억4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송 부장판사는 "원아의 머리에 흉터가 남았지만 향후 성형수술 등을 통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인지능력 저하 등 장래 노동능력 상실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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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계좌에도 담는다…삼전·하닉 혼합형 ETF '와르르'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반도체 종목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혼합형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주식·채권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관련 상품이 지난 한 달 자금유입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4월 한 달에만 관련 신상품이 잇달아 나왔다. 지난 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개월간 자금유입이 가장 많은 ETF는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으로 6124억원이 들어왔다.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에는 2970억원이 유입됐다. 이들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최대 50% 담고 나머지 50%는 국고채 등 우량 채권으로 구성한 주식·채권 혼합형 ETF다. 기존 상품에 대한 자금 유입뿐 아니라 이처럼 주식과 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신상품도 최근 줄이어 나오고 있다. 지난달 신규 상장한 ETF 17개 중 혼합형 ETF는 6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담는 ETF만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등 3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