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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TV 토론을 통해 세 차례 맞붙는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한국방송공사 부산방송총국에서 부산시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시장 후보 TV 토론은 이번이 유일하다. 두 후보는 부산 MBC와 KNN을 통해서도 TV 토론을 진행한다.
첫 TV 토론은 오는 12일 오후 5시 10분 부산 MBC에서 열린다. 19일 오후 6시에는 KNN 초청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정이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방송사 초청 TV토론 배제를 규탄하며 전날부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저는 TV 토론회 참석을 위한 모든 법적 요건을 갖춘 후보"라며 "그럼에도 방송사의 일방적인 배제로 인해 정당한 권리를 원천 봉쇄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