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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롯데장학재단이 '2026년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탈북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이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에서 벗어나 양질의 교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학습비를 지원하는 한편 남북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남북 화가가 함께하는 꿈 Dream 그림전시회 △미래 예술 인재 발굴 △전문가 연계 법률강의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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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된 '보수 텃밭' 대구… 김부겸 등판 가시화에 판세 요동
[the300]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 대구가 이례적으로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 가시화, 국민의힘 공천 파동이 맞물리면서 30년 보수 독주 구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당권과 공천권을 한시적으로 쥔 세력이 공천을 악용하는 폐습을 법원을 통해 바로 잡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당내 최다선(6선)인 주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을 컷오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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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자사주 200억원 매입..."책임경영 의지"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내달 27일부터 30일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운영 총괄직을 맡은 한인규 사장도 지난 23일 2억원 규모의 호텔신라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이 같은 행보는 회사 경영진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단 의지로 풀이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부양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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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900명, 실제 소송 당사자 맞나 확인필요"… SKT 유심해킹 손배소 시작
SKT 유심해킹사태 피해자 1만5900여명이 집단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재판부터 양측은 소송당사자 본인 확인 부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은 김모씨 등 9165명이 S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각 원고들이 SKT를 상대로 내건 소송 3건이 병합된 상태로 진행됐다. 당사자들 수는 각 △9166명 △5275명 △1459명으로, 도합 15900명이다. 재판부는 "다수 당사자 소송에 있어 위임의사가 진정한 것인지 확인할 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KT 측도 "원고 대리인마다 다르겠지만 간이한 방법으로 소송을 위임한 사례가 상당수 있는 것 같고, 이 경우 계정 하나로 복수의 사람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며 "대법원 판례상 원고 측은 이런 경우 대위권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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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주치의제' 공모 앞두고…정부, 의사들 지적에 '개편안' 고심
4월초 내 참여 의료기관 공모 예정 7월부터 시행…3년간 시범사업 '한의 주치의' 모델도 상반기 중 모델 구체화 정부가 늦어도 내달 안으로 '한국형 주치의제' 시범사업 참여 기관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다만 의료계에서 사업안 자체의 구체성이 미흡하단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정부도 사업 시작 전 개편안 마련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한국형 주치의제 시범사업의 참여 의료기관 공모를 이달 말에서 오는 4월 초로 계획 중이다. 5~6월 최종 기관 선정을 거쳐 7월 사업을 시작하겠단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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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과학원, 엔비디아와 기상·기후 분야 'AI 협력' 확대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이 기상예측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6일 엔비디아 전문가를 초청해 온라인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엔비디아의 기상·기후 예측 운영 체제 '어스-2'(Earth-2) 개발자인 스탠 포지와 제프 아디가 참여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를 활용한 기상·기후 예측 기술의 고도화라는 방향성을 공유하고 접점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그간 국립기상과학원은 엔비디아와 어스-2 기반 시각화와 AI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교류를 이어왔으며 초단기·중기 예측모델 개발 경험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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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베트남 교육부 산하 CIED와 글로벌 인재 양성 MOU
공학·메디컬 분야 중심으로 국제 교육 협력 확대 가천대학교가 지난 25일 교내 글로벌센터에서 베트남 교육부 산하 CIED(Center for International Education Development)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상혁 가천대 국제교류처장과 판 탄 빈 CIED 부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교 졸업생 대상 가천대 학부 진학 및 한국어 어학연수 지원 △베트남 대학 졸업생의 가천대 대학원 진학 지원 △베트남 주요 대학과의 추가 교육 협력 모델 구축 △기타 교육 및 국제교류 활동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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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다주택자 대출, 1채는 만기연장 허용..전월세 계약기간까지 연기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보유 수도권 아파트의 대출만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지만 1채에 대해서는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다주택자 아파트는 전월세 계약기간이 종료될때까지는 대출을 회수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세입자 주거권 보호를 위해서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주에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 아파트에 대해 주담대 만기를 연장하지 않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관행을 비판한 지 약 한달 반 만에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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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R&D는 장비빨" 경과원, KTR 참여로 '연구장비 2300종' 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장비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시험·분석과 인증까지 연계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비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 연계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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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북극권 협력 체계 구축 '첫 발'…북극경제이사회 전격 가입
부산항만공사(BPA)가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이자 새로운 글로벌 항로의 요충지인 북극권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BPA는 (현지시간)24일 '북극의 관문'으로 불리는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항만, 지방자치단체, 국제기구 사무국을 잇달아 방문하며 북극권 국가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BPA는 우선 노르웨이 북부 최대 도시의 연중 부동(不凍)항인 트롬쇠항을 방문해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 활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항만 간의 정보 교환과 항만 운영 경험 공유 등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협의하는 실무적 동맹의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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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전력 수요 급증…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밸류체인' 대전환 승부수
AI(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건설사의 역할이 에너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런 흐름에 맞춰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의 사업구조 대전환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를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기반의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에너지 사업 확대와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을 핵심 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원전·LNG 등 에너지 사업↑…원천기술 확보 집중━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에너지 사업 확대와 역량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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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일본 법인 사무실 이전 완료…현판식 열고 파트너십 강화
소프트캠프가 일본 법인 사무실 이전을 마치고 현판식을 열었다.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거점을 강화하고, 주요 파트너사와 협력 확대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소프트캠프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법인 사무실 이전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배환국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가 일본 내 사업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현판식은 일본 시장에서 사업을 함께 추진해 온 현지 파트너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담았다. 소프트캠프는 이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