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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이 마비됐다…유럽 덮친 역대급 '살인 폭염'
유럽 전역에 역대급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페인에서 폭염으로 6월 한 달간 더위와 관련해 최소 100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스페인에서 폭염 관련 원인으로 최소 1028명이 사망했다. 특히 폭염이 절정에 달했던 기간에만 62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6월(407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2015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6월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폭염 사망자 기록이기도 하다. 다만 이 수치는 고온 관련 질환으로 사망이 확정된 사례만 집계한 것이 아니라 통계 모델을 통해 산출한 추정치다. 스페인 카를로스 3세 연구소가 운영하는 '전원인 사망 모니터링 시스템'(MoMo)은 특정 기간의 예상 사망자 수와 실제 사망자 수를 비교한 뒤, 초과 사망이 위험 수준의 고온 발생 시기와 겹칠 경우 이를 '고온 관련 초과 사망'으로 추적한다. 이번 폭염은 6월 내내 유럽 전역을 강타하며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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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도 재판소원 가야 하니까"…법정에서 '기본권' 주장 늘었다
재판 과정에서 기본권을 내세우는 변론 전략이 늘어나고 있다. 민사 재판에서 상대방의 행위로 행복 추구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식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왔을 때 재판소원을 제기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일 법조계 관계자들 의견을 종합하면 지난 3월12일 재판소원제가 도입된 후로 1, 2심 민·형사 등 각종 재판에서 대리인과 변호인들이 기본권을 강조하는 전략을 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고, 피고 양쪽 의견을 모두 듣는 판사들이 가장 자주 체감한다. 판사들은 최근 들어 재판소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 문구가 서면에 자주 등장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서울중앙지법의 법정에서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를 재판부가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피고인이 적법하게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인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이 어렵지 않다. 재판받을 권리는 헌법이 규정한 기본권 중 하나다. 기본권을 강조하는 이유는 법원에서 3심까지 모두 원치 않는 판결을 받더라도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을 기회를 한 번 더 구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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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간 李대통령 "故이병철 떠올라...이재용 결단이 첨단산업 도약 선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392조원의 대규모 기업 투자가 예정된 충청권을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4대 첨단산업은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4대 첨단산업이 하나의 권역 안에 모여 강력한 생태계를 이루는 지역이 바로 충청"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의 결정에 따라 이뤄진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을 통해 첨단산업 중심지로서 충청의 위상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충청은 세계적 수준의 제조 현장과 우수한 연구기관,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여기에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정부의 견고한 의지가 더해진다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이날 보고회에 직접 참석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향해 "고(故) 이병철 회장께서 1983년 도쿄에서 반도체 산업 진출을 선언했던 역사적 순간이 떠올랐다"며 "그날의 선견지명이 대한민국을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었듯 오늘 이 회장의 결단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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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이 어른들 '전쟁터'로...근조 화환 옆 "엄마가 지켜줄게" 응원 화환
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화환이 교문 앞에 깔린 가운데 선수들을 응원하는 축하 화환도 등장하면서 학생들 등하굣길이 '화환 전쟁터'로 변모하고 있다. 2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강동구 소재 배재고 정문 앞에 놓인 화환 사진이 확산했다. 근조화환만 놓여 있던 지난날과 달리 곳곳에 축하 화환이 세워지고 바닥에 응원 편지가 나붙은 모습이다. 애초 근조화환에는 '민주운동 모욕하는 국민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 과분하다', '승리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존중', '배재고 야구선수단 프로야구 채용 배제하라', '민주화운동 모욕한 배재고 폐교를 애도한다' 등이 적혀있었다. 반면 새로 등장한 축하 화환에는 '얘들아, 기죽지 마',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하다', '자랑스러운 배재고 힘내자. 배운 배재고가 무시하자', '배재학당 자유정신 지지한다. 스포츠 오염 시키는 5·18 거부한다' 등 문구가 담겼다. 화환 아래 바닥엔 "아들들아 이런 쓰레기 보고 상처받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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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 호날두-모드리치 맞대결…"나이는 숫자에 불과"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경기가 오는 3일(이하 한국 시간) 열리는 가운데 '라스트 댄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카 모드리치의 맞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채널뉴스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끄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크로아티아전을 앞둔 '노장' 호날두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는 3일 오전 8시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2강전을 치른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이에 대해 "내일 두 번째 월드컵이 시작된다"며 토너먼트 돌입을 새로운 대회에 나서는 각오로 뛰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크로아티아는 우리가 아주 잘 아는 팀"이라며 "그들도 우리의 강점과 재능을 잘 알기에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르투갈 주전 공격수 호날두는 한동안 부진을 겪었으나 우즈베키스탄과 치른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이 득점으로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6개 대회 연속 골을 넣은 선수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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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술톤 사라지니 미남…화려한 비주얼에 '눈길'
배우 황정민(56)이 금주 후 달라진 피부톤과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는 황정민·조인성·정호연이 영화 '호프'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황정민의 비주얼이었다. 검은색 니트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황정민은 이전보다 밝아진 피부톤에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정민은 평소 특유의 붉은 피부톤 때문에 '술톤'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날 영상에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한층 젊어진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 황정민은 여러 방송에서 최근 금주 중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술톤이 사라지니 미남이다", "훨씬 젊어 보인다", "역시 술이 노화의 주범이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민은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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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사람 넘어 AI 연결"…AI-RAN 시대 연다 (종합)
"노키아는 과거 사람을 연결하는 회사에서 AI(인공지능)를 포함한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는 회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안태호 노키아코리아 대표는 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네트워크도 단순 통신 인프라를 넘어 AI를 처리하는 컴퓨팅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노키아는 이날 △AI-RAN(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 △AIOps(AI 기반 IT 운영)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50G PON(수동형 광네트워크) 등을 차세대 핵심 기술로 제시하며 AI·6G(6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위한 네트워크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안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AI 기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AI-RAN이었다. AI-RAN은 기존 기지국의 무선 통신 기능과 AI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공통 인프라에서 함께 구동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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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ETF', 역대 최단 기간 순자산 2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8월 상장 이후 5년 11개월 만에 순자산 20조원을 달성하며 국내 상장 ETF 중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의 순자산은 20조2923억원이다. 2023년 9월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이후 2024년 말 7조3000억원 수준으로 늘었고, 지난해 10월 1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9개월도 채 되지 않아 20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가 순자산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TIGER 미국S&P500은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개인 순매수는 3조1884억원으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 가운데 개인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됐다. 이 수치는 동일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경쟁 9개 ETF의 개인 순매수 합계를 웃도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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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49조원 판 외국인, 일본서 95조원 사상 최대 '쇼핑'...왜?
올해 상반기 일본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10조엔(약 95조원)을 돌파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한국이 일부 종목 쏠림 우려 속에 외국인 투자자 이탈을 겪는 사이 일본은 두터운 인공지능(AI) 산업 공급망과 기업 지배구조 개혁을 앞세워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단 평가다. ━외국인 순매수 10조엔 넘어 신기록…AI 공급망 전반에 베팅━2일 니혼게이자이가 도쿄증권거래소의 투자자별 매매 동향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초부터 6월 셋째주까지 일본 현물 주식을 10조9391억엔어치 순매수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5배 급증한 규모로 지난해 연간 순매수액을 2배 넘어섰다. 2013년 아베노믹스에 따른 대규모 금융완화로 증시가 급등했던 2013년 상반기 신기록(8조3000억엔)도 뛰어넘었다. 상반기 닛케이지수 상승률은 39%로 미국 S&P500지수(10%)와 유럽 스톡스600지수(8%)를 크게 웃돈다.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증시를 찾는 가장 큰 이유로는 AI와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폭넓은 산업 기반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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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돌입…제10대 의장단 6일 선출
경기 시흥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새 지도부 선출에 나선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6일 제33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뒤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한다. 이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에 돌입한다. 새롭게 구성되는 상임위원회는 소관 분야별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 정책 검토, 행정사무감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 의식 제고와 자격 심사,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며 의회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원구성은 민선9기 시정 출범과 맞물려 향후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회의 대응 방향과 정책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흥시의회 관계자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통해 의회 운영의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효성 있는 정책 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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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1만원" 인기 폭발...배달앱 닫고 '냉동실' 연다
# 직장인 김수인(남·41)씨는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간절할 때면 배달 앱 대신 냉동실 문을 연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배달 치킨'을 주문했지만, 이젠 냉동실에서 '냉동치킨' 한 봉지를 꺼내는 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그가 냉동치킨을 찾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압도적인 가성비'다. 프랜차이즈 치킨은 배달비를 포함하면 3만원에 육박하지만, 냉동치킨은 1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갓 튀겨낸 듯한 바삭한 식감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잔반 처리 부담 없이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만큼'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효율성은 김 씨와 같은 스마트 컨슈머들의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진다. 고물가 시대에 김 씨처럼 냉동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냉동치킨은 이제 '경제성'과 '고품질'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외식의 대체재로 자리 잡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소바바'(소스를 바른 바사삭)치킨은 2023년 4월 출시 후 3년간 2500만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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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페라리 위에서 뛰어논 아이들...부모는 "114만원만 보상" [영상]
중국에서 어린이 4명이 8억원대 페라리 위에 올라가 뛰어놀다 차량을 파손한 가운데 차주와 아이 부모들이 배상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국 관차저왕(?察者?)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 쿤밍의 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페라리 차량이 어린이들의 장난으로 크게 훼손됐다. 차주 A씨는 매장 앞 지정 주차구역에 차량을 세워둔 채 출장을 떠났다가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이상 알림을 받고 상황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어린이 4명이 긴 막대기를 든 채 차량 보닛과 지붕, 앞뒤 유리 위를 오르내리며 뛰어놀았고, 이 과정에서 지붕과 범퍼, 유리, 후미등 등에 흠집과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차량은 A씨가 2020년 약 360만 위안(약 8억2400만원)에 구입한 페라리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한 뒤 아이들이 가해자인 점과 자신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는 점을 고려해 공식 서비스센터 대신 일반 정비업체에서 수리하기로 했다. 그런데 네 아이 부모들은 "해당 손상이 최근에 생긴 것인지 오래전 생긴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또 어느 아이가 손상시킨 것인지 알 수 없지 않냐?"며 총 5000위안(약 114만원)만 보상하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