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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로 교감한 한-멕시코 정상…靑 "이 대통령, 멕시코 방문 초청 수락"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통해 양국의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에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올해 1월 정상 간 서신 교환을 비롯해 고위급 간 우호적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며 "특히 양 정상은 지난 5월6일 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소회를 공유하면서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가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투자 국가로서 양국의 FTA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중동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인 양국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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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고위당국자 "'나무호' 공격 주체 확인되면, 응분의 외교공세해야"
14일 외교부 고위당국자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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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불 지른 현직 경찰관…불구속 송치
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하던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출신의 현직 경찰관이 신발가게에 불을 지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현직 경찰관 20대 남성 A씨를 실화 혐의로 지난 4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월24일 새벽 종로구 숭인동 한 신발가게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씨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청은 해당 사건을 이유로 A씨를 서울 일선 경찰서로 발령 조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마셔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당시 CCTV 영상 등 증거를 확보해 A씨의 혐의를 확인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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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고위당국자 "이란 외 다른 주체 '나무호' 공격 가능성 크지 않아"
14일 외교부 고위당국자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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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美 대표단, 중국과 무역·상업 협력 기대
14일 미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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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부진한 본업 투자가 채워…1분기 순익 6352억 4.4%↑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상대적으로 부진한 보험손익을 투자손익으로 채웠다. 삼성화재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635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6090억원 대비 4. 4% 성장했다. 삼성화재 올해 첫 성적표는 자회사 실적이 반영된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이 6347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영국 캐노피우스 지분투자 손익은 582억원으로 파악됐다. 보험손익은 55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250억원 대비 5. 0% 증가했다. 하지만 전체 보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전년 말 대비 14조4692억원으로 14조3330억원 대비 1% 증가에 그쳤다. 1분기 신계약 CSM은 6270억원으로 전년 동기 7020억원 대비 10. 4% 줄었다. 다만 장기보험은 손익 중심 전략에 따라 상품·언더라이팅·채널 전반을 내실 성장 중심으로 운영한 결과, CSM 배수(납입료 대비 미래이익의 비율)가 14. 2배로 전년 동기 대비 2. 3배 개선됐다. 또 25차월·37차월 유지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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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멕시코 방문 초청 수락"
14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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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챙긴다" 대구과학대, 모두채움 건강돌봄사업 추진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위탁 운영하는 대구 북구 강북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이달부터 식생활안전관리원과 함께 '2026년 모두채움 건강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채움 건강돌봄사업'은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의 건강·영양·체력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이다. 대구북구보건소의 혈압·혈당 측정값과 대구체력인증센터의 인바디 및 기초체력 데이터를 연계한다. 여기에 센터의 영양 모니터링 점수와 NQ지수(영양지수)를 결합해 이용자 건강 상태를 분석한다. 센터는 데이터 기반 통합 건강관리 모델을 적용해 1대 1 맞춤형 영양 상담과 식생활 교육을 제공한다. 관내 참사랑기억학교와 효성기억돌봄학교를 방문해 건강지표 및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하반기 2차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분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종숙 센터장은 "단순한 급식 관리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에서 센터의 역할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리로 어르신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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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美 대표단,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업가들로 구성"
14일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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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FTA 협상 재개 필요성 강조"
14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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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美中 소통 통해 문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14일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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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 준수, 자체 지침 변경
전남 신안군이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하'기본소득 사업') 지침에 따라 신안군 자체 지침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신규 거주 주민(2025년 10월20일 이후 전입)은 연령에 따라 지급 유예기간을 각각 3·6·12개월로 차등 적용하던 자체 지침을 변경해 일괄 3개월로 단축했다. 유예기간이 끝나면 유예기간 동안 받지 못한 기본소득을 소급 지급한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신규 거주 주민에게는 최근 기본소득 2개월분을 소급 지급했다. 또한 농식품부에서 당초 방침을 변경해 올해 1월분 기본소득도 지급하도록 결정해 신안군은 지난 11일에 1월분 기본소득을 소급 지급했다. 단, 1월분 기본소득은 1월 신청했던 주민에게만 한해 지급됐다. 부속 도서(작은 섬) 주민들은 사용권역 문제로 카드 사용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지역은 사용권역을 실제 생활권으로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지도읍 선도리 주민은 사용권역을 압해읍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의 지급 한도는 최대 2개월로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