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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1분기 영업익 18.5%↑…B2B 매출 급증으로 성장 본궤도
폴라리스오피스가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계열회사 핸디소프트 신규 편입으로 인한 외형 확대를 넘어 고마진 B2B(기업간거래) 사업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폴라리스오피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 5% 증가한 수치다. 본업인 SW 플랫폼 사업의 매출 확대와 더불어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로 그룹 전반의 수익 구조가 견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SW 플랫폼 사업은 B2B 및 협업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며 1분기 B2B(기업간거래)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특히 공공기관향 문서 솔루션인 웹기안기의 기업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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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 5.18 기념식 참석…화나더라도 침묵으로 임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관계자들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할 모양인데, 마음에 안 들고 화가 나더라도 침묵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8일 오전 임택 광주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자칫 기사에 날 일이 있다면 여러 가지로 곤란한 점이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해 11월 당대표 취임 후 첫 호남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 나섰으나 지역 시민단체 등의 거센 반발에 밀려 발길을 돌렸다. 정 대표는 "5월 광주는 끝나지 않았고 12·3 비상계엄 내란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헌정질서를 위기에 빠뜨렸던 내란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지방선거 승리의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는 한강 작가의 말처럼 우리가 지금 살아있는 것도 생각해 보면 5·18 광주 영령들 덕분"이라며 "만약 지금의 헌법이 아니어서 예전 헌법대로 독재자들이 계엄을 선포하기 전에 국회를 해산시켰더라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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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Q 조선 부문 매출 50%…"고부가 선종 수주 효과"
HJ중공업은 조선 부문 매출 비중이 2022년 18%에서 올해 1분기 절반까지 회복됐다고 18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541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조선 부문 매출은 2686억원, 건설 부문 매출은 269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는데 같은 기간 조선 부문 매출은 70%, 건설 부문 매출은 8. 6% 각각 증가했다. 조선 부문의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고부가가치선 건조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HJ중공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 순이익은 355% 늘어난 255억원이다. 조선 부문의 친환경 선박 개발과 원가 우위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 고속정 등 핵심사업 중심의 수주 전략과 원가관리 고도화가 흑자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건설 부문 역시 국내외 건설경기 둔화와 원자재가·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 원가 부담을 극복하고 원가율 관리에 주력한 결과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며 "양대 사업 부문에서 3년 치 이상의 안정적인 수주잔량을 확보한 만큼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원가구조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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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올해부터 '軍 유휴지' 위치·규모 정보 지방정부에 제공
국방부가 지방정부가 필요로 하는 군 유휴지 맞춤형 정보제공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국방부는 18일 "이날부터 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유휴지 정보제공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지방정부는 군 유휴지를 지역개발사업에 활용하려 해도 군 유휴지 정보 확인이 제한돼 개발사업을 계획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방부는 지방정부로부터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군 유휴지의 위치·규모 등의 정보를 신청받고, 요건에 맞는 부지를 식별해 지방정부가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 유휴지 정보제공은 매년 2차례(상·하반기) 실시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지방정부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후 6월 이내에 회신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군 유휴지 정보제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군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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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0만 일자리' 吳…"첨단산업·관광으로 청년·상인 내일 바꿀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바이오·콘텐츠·AI(인공지능) 등 미래기술 거점 육성과 3000만명 관광객 유치 정책을 바탕으로 다음 임기 동안 서울에 연평균 1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18일 '산업 투자와 관광이 만드는 '1년 100만 서울 일자리'를 핵심으로 하는 경제·일자리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넥스트 이코노미 서울'과 '서울 관광 미래비전 3·3·7·7'을 두 축으로 삼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8만5000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은 총 4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다. 서울시가 2000억원을 출자하는 펀드로, 서울에 5대 권역별 첨단·창조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데 쓰인다. 5대 거점은 △동북권 메가 바이오벨트(홍릉·창동·상계) △서북권 K콘텐츠·디지털영상 메카(상암·남산·충무로) △도심권 글로벌금융·로봇·K컬쳐 중심지(여의도·용산·동대문) △동남권 피지컬AI 거점(양재·수서) △서남권 피지컬AI 융합클러스터(구로·금천 G밸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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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과징금' 앞두고 부과기준 강화…"제재 실효성 높인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과징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과징금 제도를 개편한다. 매출이 빠르게 증가한 플랫폼 기업에 기존 기준을 적용하면 제재가 약해지는 구조가 문제로 지적되자 정부는 결국 '더 큰 기업에는 더 무거운 책임' 원칙을 제도에 반영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처분의 실효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고시) 일부개정안이 오는 19일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고시 개정에 대해 개인정보위는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과징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매출액 산정기준을 강화하고,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제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과징금 산정 기준이 전면 손질된다. '더 큰 매출'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위반행위가 있던 사업연도 직전 3개년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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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변화 시작됐다…중도 리더십 교체 바람직하지 않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에 바람직한 변화가 시작됐다"며 "중도에 리더십이 교체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는 도덕성·정책·현안 입장을 두루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오 후보는 18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선거 판세와 관련해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건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내버스 CNG(압축천연가스) 전환, 디자인서울, 한강 르네상스, 둘레길 등을 '오세훈 시정'의 주요 성과로 꼽으며 "시민들로부터 '그것도 오 시장이 했구나''라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고 했다. 이날도 오 후보는 정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그동안 평가가 조금 달라지기는 했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해외 출장 논란과 과거 폭행 전과 논란을 거론하며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원인이 뭐가 됐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품성이시구나"라며 "국민적으로 우려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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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병기씨(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권대식씨 별세, 권병기씨(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17일,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장지 전북 순창군 선영, (02)44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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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야구장 여신·늑구에 들썩인 한국…"현실감각 붕괴" 외신 지적
생성형 AI(인공지능) 대중화로 인해 한국 사회의 '현실 감각'이 무너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실재감 결핍: 한국은 어떻게 AI에 대한 현실 감각을 잃었나'라는 제목의 뉴스를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에서 최근 발생한 '야구장 여신' 가짜 영상 파문과 대전 '늑구' 탈출 사건 당시 AI 합성 사진 소동 등을 예시로 들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최근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관람석에 앉아있는 한 여성의 5초짜리 영상이 SNS에서 '한국 야구 여신' '평균적인 한국 여성' 등의 제목으로 유포돼 15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일이 있었다. 야구팬들이 해당 영상 전광판 그래픽에 '은퇴 선수인 조인성과 현역 선수인 김서현의 대결'이 적힌 점과, '최강 두산' 대신 '최강은 두산'이라 쓰인 잘못된 응원 문구 등 오류를 잡아내면서 실존 인물이 아닌 100% AI 생성 영상임이 밝혀졌다. 지난 4월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했을 당시에도 '학교 앞 교차로를 지나가는 늑대 사진'이 유포됐으나 AI로 조작한 이미지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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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구급약품 지원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구급약품 1200세트를 무료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수탁기관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중 구급약품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한다. 언어장벽과 낯선 지리적 환경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계절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질환이나 부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급약품 세트는 외래 진료 질병 통계에 근거해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구충제, 알러지약 등 기본 의약품 8종으로 구성됐다. 8개 외국어 복용 설명서도 함께 첨부된다. 특히 전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나주시가족센터, 동신대 학생 등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약품 포장을 직접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함께 나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 밀착형 행정'으로 추진된다. 구급약품은 전남도 농업정책과를 통해 각 시군 농정부서에 배부된다. 전남도는 전남도의사회와 협력해 22개 시군, 108개의 '외국인 안심병원'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통역 지원 서비스를 병행해 외국인 주민의 언어장벽 해소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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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봄철 산불조심기간 헬기 320대·병력 1100명 지원
국방부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20일~5월15일)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전력 투입으로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화재초기 진화에 나섰다. 국방부는 18일 "산불조심기간 중 △ 군 헬기 143대를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체제를 갖췄고 영관급 항공장교를 산림청 국가산불대응상황실에 연락관으로 파견해 현장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협조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14일 ~ 4월19일)에는 대형헬기(시누크) 6대를 강원권, 경상권, 호남·충청권과 같이 대형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사전 전개해 초기진화 역량을 높였다. 군 정찰자산을 활용한 야간 화선(火線)정보 제공으로 산불조기 진화에도 기여했다. 군은 올해 시누크·블랙호크 등 산불진화헬기를 103회 320대 투입했다. 잔불진화를 위해 1100여명의 진화병력을 투입해 산불 피해 확산방지에 기여했다. 국방부 재난안전관리과장은 "군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능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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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6㎏ 빠져, 끔찍"...노지훈, 용인 집단 식중독 피해자였다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최근 용인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의 피해자 중 한 명임을 밝혔다. 지난 17일 노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사에도 났던 용인에서의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다"고 적으며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노지훈은 "6일 만에 6㎏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도 않았다"며 "정말 죽다 살아났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여러분 더운 날 음식 조심히 드세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노지훈이 언급한 집단 식중독은 지난 11일 알려진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사태로 보인다.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지난 9~10일 해당 식당 이용객 185명 중 150여 명이 설사와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식당은 소스를 본사에서 제공받고 계란 등 신선식품은 매장에서 직접 수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음식점 관리자는 사과문을 통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고객과 가족들에게 사죄한다"며 "사업장 폐쇄와 함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책임을 통감하고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