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한혜진, 김재욱과 과거 썸? "20대 때 사귀자 했으면 만났지" 고백
한혜진이 김재욱과의 과거 썸 의혹에 솔직하게 인정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집에 한혜진을 초대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나는 한혜진에게 "언니 약간 김재욱 오빠랑 썸 있지 않았냐. 언니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맞다. 우린 어렸을 때부터 같이 일했다"며 "동갑 남자 모델이 유일했다"고 김재욱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그러자 송해나는 "만약 재욱 오빠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잖아?"라며 한혜진을 떠봤다. 이에 한혜진은 "지금?"이라며 잠시 생각한 뒤 "재욱이는 너무 매력적인 친구다. 만약 20대 때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을 거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만 한혜진은 "지금은 아니다. 우리는 아마 서로가 이상형이 아닐 거다. 어렸을 때부터 볼 꼴 못 볼 꼴 다 봤다"고 선을 그었다. 또 한혜진은 송해나에게 "넌 데프콘 오빠랑 언제 사귈 거야?"라고 역공을 펼쳤다. 송해나는 "프로그램에서 오빠가 날 챙겨주는 것처럼 나왔는데 나는 진짜 아니다.
-
한혜진, 31기 경수 보더니 관심? "잘생겨도 성격 개차반이면…"
한혜진이 '나는 솔로' 31기 경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송해나와 연애관을 두고 티격태격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집에 한혜진을 초대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집들이 준비를 마친 뒤 손님이 오기 전 '나는 솔로'를 보며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해나는 "이번 기수에 경수가 인기가 진짜 많다"며 "여자 출연자분들이 경수한테 완전 다 꽂혔다"고 31기 경수를 언급했다. 경수의 얼굴을 확인한 한혜진은 "호감형이다. 저 남자 잠깐만 보자"며 화면에 집중했다. 이때 송해나가 "언니는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한혜진은 "조용히 해봐. 경수 씨 좀 보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은 "31기 경수가 목소리가 좋다. 약간 저음에 동굴 톤이고 울리는 목소리다"라며 경수의 매력을 짚었다. 또 송해나는 "경수가 약간 웃음도 있고 훈훈하게 생겼다. 여자들이 다 경수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아무리 잘생겨도 말하는 거랑 성격이 개차반이면 소용없다"며 송해나에게 연애 훈수를 쏟아냈다.
-
[사설]초과세수, 미래 위한 투자에 사용해야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으로 올해 국세수입이 2년 전 대비 100조원 넘게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한국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다. 향후 한국 경제의 향방은 초과세수를 AI(인공지능)·첨단산업 인프라에 투자하느냐 아니면 일회성 예산으로 소진하느냐에 달렸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증가가 예상되자 정부는 3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올해 국세수입 전망치를 415조4000억원으로 25조2000억원 늘려 잡았다. 하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계속 상향되면서 국세수입 증가폭은 1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기업이익 증가는 법인세, 성과급은 근로소득세 증가로 이어진다. 증시 활황에 따라 증권거래세 수입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초과세수 사용은 과거 교훈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반도체 호황으로 2021년과 2022년 10조원 이상이 교육교부금으로 추가 배정됐다. 국가재정법에 따르면 초과세수는 국채 상환, 지방교부세·교육교부금 정산, 공적자금상환기금 출연, 채무 상환, 추가경정 예산 편성 등에 활용한다.
-
퇴직연금 위험자산 한도 폐지해야[MT시평/이병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주식 주도로 주식시장이 상승하면서 반도체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ETF투자도 반도체에 집중되고 있어, 운용사들이 앞다퉈 반도체 ETF를 출시하고 있다. 그런데 '000채권혼합50'과 같은 상품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자산의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설정액이 6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이나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같은 ETF들도 있다. 해당 상품들은 해당 주식, 혹은 지수와 채권에 5:5, 혹은 3:7로 분산투자하는 자산배분형 ETF이다. 반도체로 돈이 몰려드는 상황에서, 왜 채권 편입비중이 50%에 달하는 ETF가 인기를 끄는 것일까? 이유는 모두 알고 있는 퇴직연금 위험자산 투자한도 70% 때문이다. 이들 상품들은 위험자산 한도 70%를 넘어 주식/위험자산에 투자하고 싶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된 우회 투자 상품들이다. DC형 및 IRP 퇴직연금 계좌는 국내 상장주식 직접투자가 금지된 것 외에도 위험자산에 적립금의 최대 70% 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
미토스, '지능형 에이전틱 방어'로 막아야[투데이 窓/홍진배]
클로드 미토스(Mythos)의 등장은 사이버 보안의 역사에 또 한 번의 거대한 변곡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기술 진보를 넘어, 공격자가 고도의 공격 지능을 가진 '자율 에이전트'를 손에 넣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제 보안은 더 이상 인력과 시간의 싸움이 아니라, 방어 체계를 '지능형'으로 재설계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토스의 위력은 단순히 수조 개에 달하는 파라미터 규모에만 있지 않다. 공격의 전 과정을 스스로 판단·수행하는 '자율적 자동화 공격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 있다. 과거의 AI가 인간이 정한 범위에서 취약점을 찾는 도구였다면, 미토스는 시스템의 논리적 허점을 스스로 추론하고, 코드를 직접 작성·실행하며, 실패 원인을 분석해 재공격하는 공격의 주체가 되었다. 인간 보안 전문가의 복잡한 사고 과정을 통째로 복제한 자율형 공격 엔진이 탄생한 것이다. 이제는 AI가 만드는 변칙적, 맥락적인 위협을 방어측 AI가 얼마나 정확하게 탐지·예측·차단 하느냐가 승부처다. 공격자가 AI라는 첨단 무기로 무장한 상황에서 인간의 판단과 경험에만 의존하는 수동적인 방어체계는 '총 앞에 선 나무방패'와 다를 바 없다.
-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알바…수입 공백이 걱정" 고백
전소민이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전소민 씨가 '런닝맨'을 그만두고 일에 대한 걱정 때문에 카페 알바를 한 적이 있다던데"라며 말 걸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친한 오빠가 카페를 해서 잠깐 알바를 했다"며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고정적으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모든 것이 정지되니까 밖에 나가서 생산적인 일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축해놓은 돈은 있지만 앞으로 언제 수입이 발생할지 몰라서 조금이라도 나가서 생산적인 일을 해보고자 알바를 시작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서장훈이 "모자랑 마스크를 안 쓰는 조건으로 일했다고 하더라"고 하자 전소민은 "카운터에서 음료를 드릴 때 가게 홍보를 하는 의도였다"고 답했다. 또 서장훈은 "전소민 씨가 혼자 살고 있는데 집안일을 도와주겠다고 찾아오신 부모님께 출입 금지 선언을 했다더라"고 또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 전소민은 "독립한 이유가 마음대로 어지르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부모님이 워낙 깔끔해서 청소를 꼼꼼하게 하시고 제 방식도 마음에 안 들어 하신다"고 말했다.
-
'런닝맨 7년' 전소민 "게스트 대시? 전혀 없…미주는 많다던데"
전소민이 예능 프로그램을 7년 간 고정하면서 게스트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전소민 씨가 예전에 예능을 하면서 매주 많은 게스트들을 만났는데 놀랍게도 단 한 번도 게스트들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반대로 절친 이미주 씨는 예능을 하면서 대시를 엄청 받았다고 했다. 전소민 씨가 허탈감이 들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이 이야기를 최근에 들었다. 미주가 생각보다 대시를 많이 받았더라. 저는 생각해보니까 고정 예능을 7년 했는데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장훈은 "근데 누가 '런닝맨' 게스트로 나가서 대시를 하냐"고 반응했다. 전소민은 "우연히 알게 되면 밥 한 끼 하자고 제안하기도 하지 않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동엽 역시 "그래도 '런닝맨'은 대시하기 힘든 프로그램일 텐데"라며 전소민을 달랬다. 그러자 전소민은 "사실 늘 분장을 하고 있었다.
-
전소민, '♥박성훈'과 무슨 사이? "신점도 같이 본다…많이 의지해"
전소민이 박성훈과 함께 신점을 본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소민은 "단막극 두 개를 같이 하면서 박성훈과 친해졌다. 지금도 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배우 박성훈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때 서장훈이 "박성훈 씨랑 신점을 보고 왔다고 들었다"고 묻자 전소민은 "평소에 전화를 많이 하고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한다. 어느 날 고민 상담을 하려고 전화했었는데 무속인을 같이 만나러 가자고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소민은 "박성훈과 같이 무속인을 찾아갔다. 고맙게도 동행을 해줬다"며 박성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다만 전소민은 신점 결과에 대해 "10~20%는 맞고 80%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오디션을 보거나 미팅이 있을 때 문지방을 오른발부터 넘으라는 솔루션을 줬다"며 "그때부터 문지방에서 망설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멀리 가지 말고 서장훈이 보살로 분장하고 있을 때 잠깐 고민 상담하는 건 어떠냐"고 농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이재명 대통령 "성공적 방중 축하" 트럼프 "한반도 평화에 기여"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30분간 정상 통화를 통해 미중관계 전반, 경제·무역합의,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 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밤 대통령 관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약 30분간 통화하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 및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15일 국빈 방중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은 9년 만에 이뤄진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네고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인태(인도태평양) 지역과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가진 것을 평가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미 정상 간의 긴밀한 공조를 기초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
이재명-트럼프 대통령, 30분간 통화…"한반도 평화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통해 최근 이뤄진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결과를 공유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10시(한국시간)부터 약 30분간 전화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방국으로서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한국과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15일 방중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공감어린 대화를 나누고 지난해 체결된 공동설명자료(JFC·Joint Fact Sheet)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
끝내 월드컵 못 간 이승우…"당연히 아쉽지만 감독님 선택 존중"
축구선수 이승우(전북)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탈락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승우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김천 상무전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월드컵 최종 명단 탈락과 관련해 "당연히 아쉽고 슬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최종 선택은 홍명보 감독님의 몫이기 때문에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이승우는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조커 자원'으로 발탁될 가능성이 거론됐다. 그러나 최종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K리그 소속 선수로는 조현우(울산), 이동경(울산), 김진규(전북), 송범근(전북), 김문환(대전), 이기혁(강원) 등이 발탁됐다. 이승우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아쉬움이 더 컸다. 그럼에도 그는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미중회담 결과 공유
17일 청와대.